Рет қаралды 17,008
2020년 5월 7일.
서천군 비인면 이무근 농민은
올해 호랑이강낭콩 재배가 아직까지 괜찮다고 하셨다.
올해는 냉해 피해를 보지 않아서
비닐하우스와 노지에 심은 호랑이강낭콩이 잘 자라고 있다.
그래서인지 천 여 평의 강낭콩밭이 보기에도 예뻤다.
이날 또 노지에 강낭콩을 심으셨는데,
하우스 강낭콩 수확과 노지 강낭콩 수확이 다 끝난 다음에
공급이 적을 때 출하할 계획이시다.
통상적으로 하우스에는 2월 말에 심고, 노지에는 4월 초 안에 심는다.
이렇게 늦은 시기에 강낭콩을 심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셨다.
모험을 하시는 거다.
#호랑이강낭콩, #덩쿨콩, #서천농업, #생업민속, #식물민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