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덤 최강이라 불리었던 필아이비의 전성기 시절 1억원 리버 블러프 분석 (홀덤 핸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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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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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1111
포커의 전성기라고도 할수 있었던 시절 핸드. 그리고 그시절 최강이라고 불리었던 아이비의 무지막지한 올인 블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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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3

@user-ob1vb1vi9c Ай бұрын

8:42 d하나 들고있으면 상대 플러시 확률이 50퍼이하로 떨어지지 않나요? 플러시 메이드 확률이 자체가 30퍼 정도기도 하고요

@user-nu8sh2me3t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설명 감사합니다~

@mangostin-on9kc 4 жыл бұрын

리버 다이아가 많이 도와줬네요. 그래도 표정관리하나는 정말 죽이네요~

@Money_Marble 4 жыл бұрын

Like 68 안녕하세요 영상 풀시청하고 응원합니다

@user-ob1vb1vi9c Ай бұрын

52도 존재할 수 있지요

@kyunghooncho7845 2 жыл бұрын

포카 초본데 A4 오프로 오픈림프하는게 왜좋지않은 플레이인가요?

@micjaymon 2 жыл бұрын

데드머니를 가져올수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버림과 동시에 뒷포지션에서 레이즈가 나올 경우좋지 않은 포지션에서 포스트플랍을 운영해야 하기때문에 팟을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림프인 한 A4o도 너무 루즈한 핸드입니다

@user-hm6ox7im3s Ай бұрын

너네 엄마한테 물어봐

@superbaby_1 Жыл бұрын

보드를 이용한 벳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강요하는 직관적인 베팅 ㅋㅋㅋ 보드가 젖어있는데 넌 원페어네 ? ㅋㅋ

@user-cs1un5zm9j 4 жыл бұрын

포커브로스 업데이트가 않돼는이유가 뭔지요?

@user-prey-hound 3 жыл бұрын

안되는

@user-prey-hound 3 жыл бұрын

림프, 스트레들 뜻이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user-bs5kr8xj3f 3 жыл бұрын

림프 - 레이즈 하지않고 빅블 콜로 플랍을 보려고 하는 거 스트래들 - 보통을 utg에서 빅블의 1배 or 2배를 내고서 빅블 뒷자리에서 액션을 함 미국 어디 주에선 utg가 아니라도 가능하다곤 들음

@user-sd8oo5vq7c 3 жыл бұрын

@@user-bs5kr8xj3f 스트레들은 카지노마다 상이한 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utg 부터 순차적으로 가능하지만 버튼에서도 가능한 곳도 있고 자기가 원할 때 어떤 포지션이든 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A4G-ue3ys 2 жыл бұрын

동네 펍가서 칩놀이하지말고 머리 좀만 똑똑하면 💓홀💓사💓스💓텍💓덤💓 ㄱㄱ

@hyunsukyou961 4 жыл бұрын

나같아도 폴드

@user-gp8xg5dv9f 4 жыл бұрын

폴드가 답..

@sungwonyun5940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도움이되는 해설 영상 늘 감사합니다. 아이비가 A4off로 utg에서 림프를 했고,체이님은 정석에 어긋난 플레이라 하셨는데 이게임이 토너먼트 였다면 맞는 말이겠으나 이게임은 케쉬 게임이고 사실 케쉬게임에선 토너먼트와 달리 상당히 더 크리에이티브 하고 여러가지 변수가 많은 게임이라 봅니다. 케쉬게임에선 그사람의 스타일에따라 A4off는 물론 그 어떤 핸드로도 림프가 가능하고 이것이 정석에 어긋난다 라고 보기는 좀 곤란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A4off 같은건 특히 얼리 포지션에선 두말 않고 폴드하는 타잇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아이비는 스몰 파켓을 가질수 있는 확률이 있지만 안토니우스는 +1의 포지션에서 스몰 파켓이 있었다면 같이 림프를 탔을거라 하셨는데 케쉬게임을 하다보면 안토니우스의 상황에서 스몰파켓으로 팟 오픈을 하거나 3벳을 하는경우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안토니우스는 스몰파켓이 없다고 단정하는것은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턴에 아이비가 것샷이 있는 에어로 첵레이즈를 했는데 해설자들이 아이비가 쎗이라 주장한다고 말을 했고 플러쉬 드로우에 대한 말은 없었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그리고 리버에 ◇가 나왔고 아이비는 오버벳 올인을 했는데, 안토니우스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아이비가 쎗으로 플러쉬가 나올수 있는 상황에서(물론 백도어라 프론트 도어와는 체감이 좀 다르긴 하지만) 과연 그 많은 돈을 강한 쇼우다운 밸류가 있음에도 무리하게 올인할수가 있겠는가? 전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블러프 아니면 플러쉬인데, 턴에 아이비가 ◇7이 나오자 첵레이즈를 했는데 과연 플러쉬 드로우로 3벳을 했을까? 아니면 10◇x◇의 탑페어 플러쉬 드로우 핸드로 첵레이즈를 했던것인가? 이것에 대한 판단을 안토니우스는 했을것이라 보여지지만, 아무래도 벳싸이즈가 너무 크다보니 그에대한 부담 때문에 "그래 뻥이면 훌륭한 플레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폴드를 했다고 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SLimabc 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요즘엔 얼리포지션에서 림프를 하고 팟에 들어가는게 EV적 측면으로 봤을때 좋지 않은 의사 결정이라고 정석화 되고 있죠.. 그리고 턴에서 첵 레이즈로 강한 액션을 주면서 쎗 주장을 했기 때문에 6다이아가 떨어진 리버에서 충분히 올인을 액션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도 들구요.. 당연히 말씀해주신대로 플러시도 나올수 있구요.. 안토니우스는 폴러라이즈 된 상황에서 탑페어 하나로 히어로 콜 하기에 상대 레인지에서 나올수 있는 콤보수가 너무 많아서 폴드 한 것 같아보입니다..

@wh1te187 4 жыл бұрын

A4o을 utg에서 플레이한다는 것 자체가 일단 좋은선택은아니구요. 오픈림프라면 더더욱 안좋은플레이죠. 캐쉬든 토너든 -ev플레이로 알고있습니다. 당연히 이는 정석에 어긋난다고 할수 있다고 생각해여. 물론 토너 파이널 4-5핸드?(5핸드도 전 오픈안할거같습니다.) 4핸드에는 오픈 할거같네요. 전 누가봐도 정석이 아닌거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ㅎㅎ

@pumpkinsblue5120 4 жыл бұрын

어떤핸드로 림프하던 사람들 맘이니 제멋대로인건 맞는데, 내 맘대로 가능하니 이 플레이는 정석이 아니라 말하는게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에대한 근거로는 희박하다못해 존재하지 않음, Utg limps with a4o. 요즘 50방, 아니 10방만가도 틸트로 던지는 친구들 아니면 이런 플레이어는 0에 수렴하는데 .. 정석을 운운하기엔 국어공부를 더 하셔야할듯

@pumpkinsblue5120 4 жыл бұрын

오픈 림퍼 있을때 작은 카드들 림프인 하는 옵션 생김. . .

@pumpkinsblue5120 4 жыл бұрын

밸류를 주장하려면 레인지에 밸류 레인지를 제외한 블러프 레인지도 있어야함, 안그럼 콜 안떠이니까 ㅇㅇ 아마 그 예로 든것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