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형제의 생애 | 하나님의 임재연습 | 하나님의 임재속에 평생을 살아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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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출판사

성결출판사

3 жыл бұрын

로렌스 형제는 1611년 프랑스의 로렌느 지방에서 니꼴라 에르망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습니다. 열여덟 살 되던 어느 겨울 날, 그는 나뭇잎을 떨구고 앙상해진 나무를 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 있던 중 하나님의 섭리와 능력을 깨닫고 회심했습니다. 이후로 전쟁에 참전했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어 불구가 되었고, 직장에서는 매사에 서투르고 실수를 연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부족한 자신을 고쳐보려 1666년에는 55세의 나이로 파리의 가르멜 수도회에 들어가면서 그는 부활의 로렌스 형제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평수사로 들어간 수도원에서 로렌스 형제는 주방일을 맡았습니다. 모든 것이 그에겐 힘든 일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그는 자신의 분주하고 힘든 업무 속에서 내적 평강을 맛보기 시작했고, 하나님의 임재를 통한 깊은 교제의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로렌스 형제는 가르멜 수도원에서 25년간을 살다가 1691년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로렌스 형제의 삶과 교훈은 단조롭고 고된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을 누리는 축복을 우리에게 안겨줍니다.
그리스도를 형상을 닮은 성도 중 한분인 로렌스 형제의 생애를 소개합니다.

Пікірлер: 83
@user-nz5hn5jj2z
@user-nz5hn5jj2z 2 жыл бұрын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 때 개신교를 친구들 따라 다녀서 천주교의 부족한 부분을 개신교 부족한 부분을 상호 보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쪽에서 비판 받기도합니다. 스폰지 만드는 공장 일이 힘들어 여러번 그만두려 했지만 ... 뜨거운 기계에서 스폰지를 꺼낼때마다 지옥에 떨어질 영혼을 건지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퇴근하는 어느날 문득 하늘이 너를 주목하고 있다는 강한 생각 감정이 훅 들어왔습니다. 파우스티나 수녀도 몸이 약했는데 수녀원 식당에서 큰 가마솥에 감자 삶는 일을 했다고합니다. 너무 힘들어 했는데 사랑으로 임무를 수행하기로 기도하고 다음날 가마솥을 열어보니 감자대신에 장미꽃이 가득했답니다. 굳이 선교사로 전도여행 못간다해도 반복되는 일상에서 아주 작은 일들을 주님께 드리는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매일을 산다면 ...
@Praise-the-LORD002
@Praise-the-LORD002 3 жыл бұрын
밤샘근무하는 중인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20대 시절 정말 크게 은혜받았던 책이에요. 하나님을 언제나 의식하고 그분 임재 안에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user-fo2pw5lm4b
@user-fo2pw5lm4b 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dv9dj1dc6v
@user-dv9dj1dc6v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영상을 수십 수백번 돌려보고 있어요. 이상하게 마음이 흐트러질때 이 영상을 듣다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주님 향한 사랑이 샘솟습니다. 은혜로운 목소리로 낭독하여 주셔서 더 와 닿는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holinesspublisher
@holinesspublisher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ㅠㅠ 정말 큰 힘이 되네요!
@gag951
@gag951 3 жыл бұрын
낭동자 목소리가 매우 편안합니다 편집 내용도 정돈되어 듣기가 아주 좋아요 성결출판사 감사합니다^^
@h.y9639
@h.y9639 3 жыл бұрын
로렌스 형제의 신앙이 참 신앙 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안에 머무는것이 신앙의 답이죠 저도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도 못한채 선교하고 봉사하는것은 다 거짓 자아가 만들어낸 실상입니다. 좋은글 듣고갑니다
@user-mj5yq4du8v
@user-mj5yq4du8v 3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책을읽었어요 너무 감동을 받아서 소중하게 보관했다가 다시 한번더 읽고 지인에게 읽어보라고 선물했어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의 삶, 모든것을 하나님향한 사랑으로....
@user-nd3ge4mx4z
@user-nd3ge4mx4z 2 жыл бұрын
저도 모든 일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기를 기도합니다.
@user-cm9dl8sf7i
@user-cm9dl8sf7i 2 ай бұрын
예전 교회 다니다가 가톨릭으로 개종했습니다. 제가 알게된건 가톨릭에는 영적보화가 정말 많아요 카톨릭 가르멜회의 부활의 로랑 수사님의 하느님의 현존 연습을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보성인인 일생을 봉헌의 삶을 사셨던 성녀소화데레사 성녀님의 작은길 영성도 알게 되었음 좋겠네요
@user-gw1hq9dh8h
@user-gw1hq9dh8h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20대 때로 다시 돌아가 그 은혜를 다시 경험합니다 샬롬♡
@kgsoo4226
@kgsoo4226 3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퇴행성관절이 오래되니 많은통증으로 관절들이 굳어가 움직임이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허락하신 날들을 하나님사랑하기위해 살겠습니다‥ 성령님도와주소서~ 새롭게 깨닫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내일도 허락하신다면 주님을 사랑하기위해 하루하루를 살도록 늘 깨어있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gosky1133
@gosky1133 3 жыл бұрын
도와드릴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카톡 연락주세요. sarats2625
@user-zm1ge4jz6e
@user-zm1ge4jz6e 3 жыл бұрын
주님 치유의 광선으로 무릎을 감싸 고쳐 주시옵소서. 그가(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kgs oo) 나음을 입었다 하셨으니 언약의 말씀대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kgsoo4226
@kgsoo4226 3 жыл бұрын
@@user-zm1ge4jz6e 감사드립니다
@talkertalker0
@talkertalker0 3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비슷한 감정을 느낍니다.......살다가 악한 사람을 만나 수년간 지독한 우울증을 얻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를 한탄하며 절망의 시간을 보내고 사람도 모두 떠나갔을 때, 좌절과 울분 속을 살다가 어느날 너무 울분이 심해서 "이 고통을 벗어나게 해주십시요"라고 기도드리며, 주님이 주시는 축복을 믿기로 결심하고 사는 그 순간부터 삶에 변화가 조금씩 왔습니다. 저 로렌스 형제의 삶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공감합니다. 진흙탕에 빠진 수레같은 내 삶이, 비루하나마 조금씩 먼지를 털어내며 살아가는 순간에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저의 고통의 시간이 광야의 시간이자,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세상의 잣대를 내려놓게 하는 시간임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갑니다. 아직도 제 마음엔 로렌스 형제의 번뇌같은 게 오기도 하지만, 이 영상에서 또 뭔가 배워갑니다.
@lovejo7985
@lovejo7985 3 жыл бұрын
귀한 믿음에 선구자. 분들 감사드립니다.
@user-hi7uh5oe6l
@user-hi7uh5oe6l 3 жыл бұрын
1605년에 태어났는데 1951년 50세에 수도원에들어갔다해서 깜짝놀랬어요
@user-se1nh9ey5f
@user-se1nh9ey5f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봤습니다 초심을 되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Choannakim777
@Choannakim777 3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영원히 할 일! 그 일들이 무엇인가를... 깊이 묵상해봅니다. 샬롬! 영상을 만드신 수고에 감사드리며 힘찬 박수를!!!
@user-ic6ze7ly1n
@user-ic6ze7ly1n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임재와 모든 율법의 완성 이웃사랑을 내가 만들어 가길 기도합니다. 또한 많은 영혼들이 로렌스형제와 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wind2484
@wind2484 3 жыл бұрын
하늘에 소망있지 이땅에선, , , 하나님께 붙들리면 참행복입니다
@hkh4554
@hkh4554 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드립니다~몇번읽고 큰감동 받았던책인데~또 이렇게 잊어버리고 ~지금 코로나로 인해 단조로운 돌밥 생활로 주방의일이 짜증나고 힘들때가 있었는데~로렌스형제가 제일 힘든 주방 복잡하고 힘든시간에도 기도실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그고요한기도시간과 다르지않게 주님의임재 가운데 평안과 고요를 누린다는 말씀 너무 다가오고 오늘 이순간부터 적용하겠습니다~항상 주님을 인식하고 맡겨진일에 성실히 하는것 명심하고 성령의도우심을 간구합니다~진실로 감사합니다~♡
@sunkim4964
@sunkim4964 2 жыл бұрын
책으로 여러번 읽었어도 시간 지나면 잊어먹곤 했는데 모든 일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라, 하나님의 것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하라. 정리가 되네요
@user-hn2sz4kb6o
@user-hn2sz4kb6o 3 жыл бұрын
주님을찬양합니다늘주님의임재속에살아갈수있읍에감사합니다
@user-mj5yp2hd2j
@user-mj5yp2hd2j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margaretwhang8928
@margaretwhang8928 3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감사히 잘 들었 습니다.🙏
@okhwalee1155
@okhwalee1155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저감사합니다
@user-jb7wq5ts3n
@user-jb7wq5ts3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래전 책을 사서 아직도 읽지 못했는데~~ 이렇게 듣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다시 읽어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
@user-gz1tz5mp2u
@user-gz1tz5mp2u 3 жыл бұрын
로렌스의 생애에 성령님과동하심의 간증을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겸손과 순조할수있도록 주님 역사하여주소서 늘기도하며 소원합니다 성경말씀이 확열려지게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TV-ku4dy
@TV-ku4dy 3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이 지금도 어딘가에 있겠지요? 주님!
@sangeunoh9164
@sangeunoh9164 3 жыл бұрын
바로 주의 손 님이십니다.
@user-mq9lp8og5n
@user-mq9lp8og5n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이책은 나에 영적삶에 유익한 양식이됨을 감사합니다.. !!
@user-mb4pm3yw1d
@user-mb4pm3yw1d 2 жыл бұрын
아멘!♡ 고맙습니다!♡☆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가까이 하십시오~ ' 라 전달하시는 성경출판사를 운영하시는 성도님에게도 하나님의 전적 은혜가 임하시기를 소원해봅니다. 금 9월에 들어서 더 지쳐가는 제 개인을 느낍니다. 그래도 " 주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평생을 함께 동행하며 사셨던 로렌스 형제님 " 처럼... 회개의 말씀, 의의복음만을 제 개인이 운영중인 채널에서 전달하며, 하나님의 전적 은혜만을 소원하며, 추구하며 살겠습니다. 돌이켜 보니,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이상 된 시절즈음, 1900년도 이전을 거슬러 1600년도 정도까지 사셨었던 옛 주의 종님들, 옛 성도님들의 신앙이 그립기도 하며, 부럽기도 하며, 부끄럽기도 하며... 제 개인에게 멈춰져 있었던 출애굽 말씀 속 광야... 그동안 있었던 귀한 부분들을 증거로 카나안 땅으로까지 인도하여 주시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말씀읽기를 다시 시작한 요즈음입니다. 계속해서 성경출판사를 운영하시는 성도님의 행전을 위해 중보하며, 또한 성경출판사 채널을 찾아와 주시는 분들에게도 곧 다가올 영광스러운 날에 무거운 마음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주신 증거, 증명들 가지고, 주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며 기다리시는 거듭난 새사람들로 남아주십시오. 부족한 제 개인 회개복음전달자도 제일 마지막에서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sea0283
@sea0283 3 жыл бұрын
님께서올리신 글울읽으며 은혜받습니다♡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3 жыл бұрын
@@sea0283 부족하게나마 주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게 되어 무거운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제가 아닌 온전히 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안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시기를 바라여 봅니다. 답장은 주시지 않아도 되오며, 날마다 승전하십시오.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3 жыл бұрын
@@user-yx4op8jx1d 주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의로우심이 최평자 님에게 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user-ne2pz3du3p
@user-ne2pz3du3p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jisw0724
@hjisw072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ginasong5733
@reginasong5733 3 жыл бұрын
상녀 소화 데레사께서도 늘 일상의 가장 작은 일까지 모두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했습니다. 결핵으로 고통속에서 돌아가실때도 오직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견뎌내셨습니다. 가톨릭 성인전을 읽어보면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d1nz9vg8p
@user-od1nz9vg8p 3 жыл бұрын
아멘 !
@NebasiChannel
@NebasiChannel 3 жыл бұрын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nw3vc9us1d
@user-nw3vc9us1d 3 жыл бұрын
주옥같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로렌스 형제처럼 나도 온맘, 온힘, 목숨다해 사랑하는 내가 되길 소망합니다~24시간 예수동행 훈련에 승리하게 해 주세요~
@user-zj2xq6yr9h
@user-zj2xq6yr9h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앞에서 주옥이란 말이 나오나??
@user-zj2xq6yr9h
@user-zj2xq6yr9h 3 жыл бұрын
주옥 해석: 좆
@user-zj2xq6yr9h
@user-zj2xq6yr9h 3 жыл бұрын
신렐라님
@user-zj2xq6yr9h
@user-zj2xq6yr9h 3 жыл бұрын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user-nw3vc9us1d
@user-nw3vc9us1d 3 жыл бұрын
@@user-zj2xq6yr9h 주옥같다~ 잘못됐나요?
@user-yn2cv4zb2j
@user-yn2cv4zb2j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는 로렌스 형제는 1605년에 태어났다면 50십년뒤면 1655년이 되어야만 하는데 1951년 가르멜 수도원 들어 가다고 하면 년도가 전혀 틀립니다.
@pyunglimlee
@pyunglimlee Жыл бұрын
제목: 땅의 죽음과 하늘의 삶 ●한국 이태원에서 우리의 어린 자녀 청소년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이 세상에 인간 사람으로 태어나서 꽃다운 나이에 갑작스런 압사로 죽음을 당한 안타깝고 애통할 슬픈 일이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이 땅에 살고있는 우리 생명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슨일로 왜 ? 한 순간에 갑자기 죽어야 하는지 한치의 앞을 내다 볼수 없습니다 [재앙,재난,전염병,물,불,각종사고와사건,질병,전쟁,기근,] 등등으로 인간의 자연 수명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 인간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땅에서 살게 하셨지만 이 땅의 생명을 끝낸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 앞으로 부르십니다 육신을 벗은 내 본인의 마음[영] 과 내 본인의 생각 [혼] 인 내 본인의 영혼은 그대로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교자들이 죽음 [육신의 겉사람] 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쁨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대해 잘 알고있는 사람들이 순교자들 입니다 이 세상 인간세상에 사람 왕이 살고 있는 그 위치와 장소도 부귀영화를 누리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소인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는 이 세상과는 감히 비교할수 없는 천국이고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없는 영원한 본향 아버지의 집입니다 이 세상 육신을 입은 인간의 사람이 육신을 벗은 [죽음] 영혼은 이 영혼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 있기 때문에 조상 대대로 인간 세상에 각종 우상 종교가 있고 귀신이 있고 묘지가 있고 제사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지금 하늘 보좌위에 앉아서 입술의 말씀으로 땅과 하늘과 만물을 통치하시며 우리 인간들 한 사람 한 사람 굽어 살피시며 우리의 각자 인생 들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 이시고 온 세계 인간세상에서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택한 백성들과 자녀들을 본향 아버지의 나라에 인도해 주시려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생생하게 살아있는 책 [성경책] 을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켜 행하게 하셨습니다 내 자신 본인부터 나는 지금 당장 죽지 않는 다는 확신 속에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 내 자신은 안전한 장소에 있고 건강하고 젊고 부유하여 죽음은 타인의 일로 생각 합니다 그러나 인간 어느 누구든 예외 없이 죽음의 검은 그림자는 항상 본인 자신의 곁에 따라 다닙니다 본인 각자 자신의 갑작스런 죽음 한치 앞을 보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예수 강림도 똑같이 년도와 날짜와 시간도 알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오직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만 우리 각자 생명의 주인만 알고 계십니다 제가 미국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9,11테러때도 세월호 참사때도 이번에 이태원 압사 사고] 등등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서는 죽지만 하나님 아버지를 잘믿고 잘섬기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백성과 자녀들은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의 나라를 유업으로 상속 받게 됩니다 영원히 살아계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천국] 입니다 ●이 땅에 살고 있을때 평소에 이 땅을 떠난다는 것을 항상 본인들 각자 자신의 마음과 생각 [영혼] 에 기록하여 하늘나라 영혼의 삶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땅을 떠난 다음은 기회를 잃어 버리고 끝입니다 오직 이땅에 살아 있을때 입니다 언제 어느곳에서 무슨일을 당해 어떻게 죽든 안심하게 됩니다 육신의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로 부터 해방되어 본인 자신의 심령에 항상 평안이 찾아 옵니다 하나님을 찾지도 믿지도 않던 사람들은 지금 이라도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와서 예수 믿어 구원 받아야 합니다 지금 온 인간세상에 창조주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어 말세지말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땅의 육신의 삶은 잠시 잠깐이지만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의 삶은 육신의 삶과 다른 영원히 죽지 않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한 삶이 됩니다 교회당에서 목사설교와 종교적 예식으로는 하나님과 예수에 대한 정보와 도움만 받을뿐 하나님을 만나지는 못합니다 교회당에서 만나지 못한 하나님을 제 자신은 성경말씀속에서 수 십년 전에 본인 내 자신이 직접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성령님을 만나서 오직 성경말씀으로만 교회를 옮겨다니며 예수 믿음을 지켜 왔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성경책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며 오직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입으로 나온 말씀만을 복음으로 전합니다 영혼에 양식이 없어 굶주린 사람들도 유투브나 교회목사 설교에서 찾지 마시고 생수의 물과 하늘의 산떡이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 을 기도로 먹고 마시면 [올가닉] 자연산의 영혼의 양식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실 것입니다 제가 만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가 동일하신 똑같은 바로 당신을 만드신 당신의 영혼의 친 아버지 이십니다 성경말씀속에서 저를 만나주신 동일하신 똑같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느 누구든지 차별없이 지금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당신만나기를 지금도 애통하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제 인간의 뜻과 생각의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살아계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입으로 나온 말씀 [성경책] 에 기록되어 있습니다kzbin.info/www/bejne/d2KuoGBoqdipprc
@user-hr7de6gr3x
@user-hr7de6gr3x Жыл бұрын
마틴루터가 수도원운동의 한계를 경험하고 종교개혁의 출발점이 됨. 카톨릭영성으로 돌아가고 싶은 분들은 갈라디아서 5장을 묵상.
@user-nb7xe6rv4u
@user-nb7xe6rv4u 2 жыл бұрын
성경 말고 책 한권만 추천하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이 책을 추천할것이다. 15년전 이 책을 읽고 15년간을 고민을 했었다. 로렌스형제의 삶이 분명 맞는데.. 이게 맞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력해 보이는 모습에 뭔가 마이 웨이를 위해 발견하고 노력하고 걸어가야 하는게 신앙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러나 성경을 묵상하면 할수록 발견되는것은 나는 1도 자랑할만한 것이 없는 죄인이다. 하나님은 만유의 주재시다. 하나님이 하는 모든것만이 옳다. 하나님은 죄.악를 심판하고 자기 말을 듣는 백성을 구원하신다. 인간은 떡으로 사는게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하나님이 제시한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 뿐이지 선행을 하는것이 아니다.
@KIMreporter
@KIMreporter 5 ай бұрын
30년전쟁 프랑스전쟁인원 독일군의.포로 그러나 자신은 스파이가 아니다 죽을만한죄를 짓지 않았지만 죽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죽여라 전투부상으로 다리를 잃다 18살 회개사 밑에서 일을하다 하나님과 관계 후 하나님께 항복 (유월절)
@KIMreporter
@KIMreporter 5 ай бұрын
50대에 수도원으로 주방일은 자신과 맞지않지만 행위적인 죽음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에 집중하자 결단 후라이펜에 계란뒤집기 다른임무조차도 감당하는 신부의 신앙이 되다
@user-hi8dc3xw2t
@user-hi8dc3xw2t 3 жыл бұрын
@user-yh8hs2ef6b
@user-yh8hs2ef6b Жыл бұрын
개신교신자들도 카톨릭영성을공유하니 통공이느껴집니다.
@tv6526
@tv6526 3 жыл бұрын
Brother는 수사, Sister는 수녀라는 카톨릭칭호를 생각해 보면 로렌스 수사님이라고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user-yv8rj6xk7j
@user-yv8rj6xk7j 3 жыл бұрын
무슨카톨릭 관상기도를 다른사람타락시킵니다
@user-yb5dv3gs1h
@user-yb5dv3gs1h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 불후의 고전 하나님의 임재연습의 저자 로렌스 형제를 모르시나요? .... 기독교 고전에 대한 무식 인정...
@user-kk8mr9qe5o
@user-kk8mr9qe5o 3 жыл бұрын
참 성경적이지 않아요. 저도 오래전 이런임재 연습 했었는데 .... 이건 아닙니다.
@youngseroy2924
@youngseroy2924 3 жыл бұрын
조은혜 무엇이 성경적인지 되 묻고싶네요... 혹시 잘못 알고 계시지 않는지 한번 나의 지식도 점검해 보세요
@sangeunoh9164
@sangeunoh9164 3 жыл бұрын
매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로렌스의 삶~~ 하나님과 동행하는 연습이 아니라 현존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삶에 적용하는 것이 곧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paris2910
@paris2910 3 жыл бұрын
함부로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성경적인 것이 아닙니다.
@user-ov3wv5jc5h
@user-ov3wv5jc5h 3 жыл бұрын
인격이 때는 공식이 없습니다 인격이 때는 당신하고 틀린 게 맞아요 당신 은 하수 에요
@user-hj9ik9lx7v
@user-hj9ik9lx7v 2 жыл бұрын
좀 불교 명상 수행 같기도 하고 성령의 임재라고 하던지 좀 성경과는 맥이 어긋나는듯하기도 하고 좀더 공부해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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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다싱의 생애1 | 멈출 수 없는 복음전파의 열정
32:55
성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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