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하고 같이사니까 저런일이 빨리온다 며느리 사위는 내핏줄이 아닌데 얼마나 부담 스러울까 요양사도움 받으며 혼자 버티는게
@하소담audiobook4 ай бұрын
갈수록 가족보다 고마운 존재가 요양보호사라는.... 매사에 고마운 맘 가져야겠어요^^ 인현님 반갑습니다. 건강한 광복절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하경서재4 ай бұрын
2번으로 봽네요 잘 들을게요
@하소담audiobook4 ай бұрын
안녕히 주무셨어요. 작가님^^ 광복절 아침이지만 여느 휴일과 다름없습니다. 빨리 가을이 오기를~~~ 더위가 길어지니 힘이 쭉쭉 빠지네요. 작가님 오늘 맛난거 많이 드시고 뜻있는 하루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shinpyohong25 күн бұрын
요양원 가기전 아주 가는게 답일듯 싶은데 ㅎ
@김홍희-s2w4 ай бұрын
첫구절 듣고 가슴이 아파 안 듣고싶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설말만 듣고 덜렁 결정을 쉽게 하고 울엄마 보낸것이 억수 마음아프다 자식들은 신중해야 후회가 없다 노인 시설은 둘러보러갈때는 갑이지만 들어가면 이유없이 을이된디😭😭😭 다시 돌아올 시간이라면 안 보낸다
@하소담audiobook4 ай бұрын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ㅠㅠ 그당시엔 최선이었을지도... 소설의 끝은 그리 우울하지 않답니다. 끝까지 들어보셔요~ 결국 요양원을 나오면서~~~ 나름 위로가 될거예요^^🤗
@enhye9759l3 ай бұрын
지금에서라도 현대판 고려장없애야... 그나마 탈출!!! 천만 다행!!!! .
@하소담audiobook3 ай бұрын
탈출한 것은 얼마나 안도의 숨을 쉬었는지....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걸 자식들은 모릅니다. 애가 터지죠. 그게 당연한 것으로 아는 세상!!! 어찌 하오리...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명절음식 드시구요. 무엇보다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세은-e9s4 ай бұрын
한번 들어가면 집에 돌아간다는건 포기하고 그곳이 내집이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마음편히 계셔야 덜 비참합니다..
@하소담audiobook4 ай бұрын
참 어려운 일^^ 황혼이 아름답고 건강하길~~~
@염경진-c9u4 ай бұрын
니2닌😅5ㅣ리51리리ㅣㄹ1ㄴ1ㄴ니😅ㅣ😅니😅@@하소담audiobook
@염경진-c9u4 ай бұрын
@@하소담audiobookㆍㄱㄴㅅㄴ😊ㅅㄱ
@염경진-c9u4 ай бұрын
@@하소담audiobook😊ㄱㄴ😊54
@염경진-c9u4 ай бұрын
😊
@영미우-g4u2 ай бұрын
말만 늘 상냥한 며느리가 있죠. 어느날 곰같은 남편이 그러드라고요 처남댁은 백화점 직원같에 말은 늘 상냥하고 온갖 걱정을 다하고 있는데 돌아서면 모르는 사람같다라고 아 저 남편도 느끼는구나
@하소담audiobook2 ай бұрын
ㅎ ㅎ ㅎ 다 안다니까요...어리숙해도.... 영미님 휴일 잘 보내셨어요? 오후엔 가을비까지 더해져서 한층 서늘해졌어요. 오늘밤엔 더 따뜻하게 주무셔요. 또 뵈요~~~
@영미우-g4u3 ай бұрын
친정모친 몇십년 자식에게 재산주면 안된다고. 노래하드니 장남의 닥달에 다내주고 이제는 또 후회한다고. 늘 노래하신다 그건 참 뜻대로 안되는가 보다
@하소담audiobook3 ай бұрын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게 되는 게 자식인게지요. 부모 맘 다 같을 겁니다. 영미님 잠시 뒤 장편소설 2권 5회 보내드려요. 오늘 밤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