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열흘간의 파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파리에서의 황홀했던 순간들을 두 편의 영상으로 나눠 담았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두 번째 이야기 → kzbin.info/www/bejne/nojWpmVuhc2Bqrc) 00:00 인트로 00:33 Day 1 (인천공항, 대한항공 기내식, 파리 숙소 도착) 02:39 Day 2 (조식이 맛있는 한인 민박, 방브 벼룩시장, 프렝땅 백화점, 라파예트 백화점과 전망대, 초저녁의 바토 무슈) 08:08 Day 3 (스냅사진, 크림 라비올리 맛집, 팔레 루아얄, 아스티에 드 빌라트, 개선문, 파리 인생네컷, 착즙 오렌지주스) 14:43 Day 4 (오르세 미술관, 처음 맛본 에스카르고, 황홀했던 루브르 야경, 반짝이 에펠) 21:43 Day 5 (뤽상부르 공원에서 피크닉, 프랑스 가정식 코스 요리) 24:42 Day 6 (지베르니 모네의 집, 베르사유 궁전, 우연히 발견한 빈티지 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