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세 어르신과 세 젊은이의 공감은 어디까지? 세대 간 만남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세 지붕 공감 이야기 (KBS 20170222 방송)

[@김정애-q4c]

노인과젊은이들.소통하며.잘지내는모습이 보기좋네요.이나라를위해.일만하시느라. 내나이먹는줄도.어느새늙은줄도모르고. 세월이유수같이흘러갔다.30세나이도.30년 이지나면.환갑되고.잠깐새노인들이되는데. 일제강점기.6.25전쟁.다겪으시고.늙으니까. 싫다고같이안사는자식들도.자기자신들도.다 늙으는데.돈만금고에다쌓아놓고.자기자신만 잘살을려고하지말고.시골에서.노인들혼자사 시는노인네들.가끔씩찿아뵙고.관심갖어주면 외롭지않게.노인들이놀수있는시설들이.더.늘어나야된다고생각해요.홍길동같은.사람들 이없나.드라마에서.옥상에서.돈을뿌리던데. 헬립콥터로.돈뿌리는사람은없을까요.도시말고.시골에다가.나는시골가서살아야겠다.가개없는동네에가서.구멍가게라도차려야겠다.

[@ArtisticImtelligence]

중국집 사장님 돈쭐내주고 싶어요

[@KBLee-xs8jy]

ㅎㅎ… 이천수씨, 그랙도 이천수선수라고 불러주지 그러셨어

[@큰별-j6c]

옛날 프로를 계속 올리네요!!!

[@bonobono1677]

난 이러케 다시 볼수 잇어서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