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세상, 내 노후는 내가 책임진다 l KBS 명견만리

[@어뚜기]

자식한테 절대 부담주기 싫고 연금 나오는거 쓰다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걸 소망합니다

[@dm5817]

최고의 복은 잠 자다가 죽는겁니다

[@김한기-k6h]

모든 노인들의 희망이 잠자다가 죽는게 최고에 복이라고 합니다 천복 하늘이 주신 복이라고 그뜻대로 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어떡게 죽을지 걱정됩니다

[@이진영-o6l4n]

부모가 밥이라도 본인손으로 해결하신다믄 천만다행이고. 거주할 집 한칸이라도 있다믄 천운인거고.

[@이복희-v4c]

자식들과 같이 있으면 말 한마디에도 상처 받습니다 혼자 있는게 제일 이구요 그 이후엔 답이 없네요 휴~~~

[@宇宙塵-z9m]

내 인생은 나의 것이면, 책임도 나의 것!

[@서비맘-m7c]

내가 부모 입장 되니 내 스스로 돌봐야한다고 생각한다.

[@행복-t4t1d]

살아생전 아프지 말고 저녁 잘 먹고 아침에 눈 안 뜨는 행복한 죽음을 늘 기원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asya7921]

에궁..아침을 아주 잘 드시고 저녁은 안드셔도 되는 식사법이 건강하다는..

[@dia4816]

그렇게 죽기가 진짜 힘들죠 주변 지인이나 개 고양이 닭등 그렇게 죽는걸 본적이 없음

[@행복-t4t1d]

@@dia4816 말이씨가 된다 잖아요 늘 그렇게 기원하면 누가 알아요 정말 그리될지 ㅎㅎ편안한 밤 되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dia4816]

@@행복-t4t1d 네~ 행복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요

[@행복-t4t1d]

@@dia4816 저운동 안 하는거 어찌아셨대요ㅎㅎ 앞으로 하도록노력해 보겠습니다

[@amore2468]

셀프부양시대가 도래했음을 느낀다 그래 나는 내가 지켜야지! 기왕이면 혼자서 즐겁게 살다 가자!~

[@love-ed7bz]

부모가 거동만가능해도 복이다

[@임조주무시이안박인김]

본인손으로 밥만드셔도 감사해질때가 옵니다 ㅠㅠ

[@hjlee8260]

80이다되도록일하시는아버지께 불평을하는못난아들이바로~~~

[@임조주무시이안박인김]

@@hjlee8260 어떤 사정이시든 일을 하실수있는 건강하신 몸과 가실곳이 하실일이 있으시다는건 축복입니다

[@won3577]

맞아여 부모님이 건강만하셔도.. 저분 두분모두 병원에서 10년이상 계시는중입니다..자식된 도리도 당연하겠지만 밑빠진 독이네여..지치네여 이제 ..

[@love-ed7bz]

@@won3577 힘내세요

[@들국화-i7w]

정답은 60부터 안락사를 허용해주세요 돈없으면 선택할수있는것이 더 행복으로 생각될수 있어요 돈많은사람은 더 살겠죠 선택할수있도륵 해주는것이 정말 좋지요

[@혜경화-p2n]

인생의 정답은 없습니다 셀프시대에 공감합니다

[@이성순-t1i]

많이 아프기전 독고노인은 외롭다. 각자 지기집에 주거하되 노인정이 있어서 언제든지 찾아가서 사람도 만나고 음식도 만들어 먹고 혼자자기 외로우니까 노인정에서 잠도 잘수 있다면 독고노년은 견딜만 할것같다.

[@다올-y5k]

저도90세 모친이계십니다 대화도 안되시고요 본인주장이 강하세요 의사말 노인정에가셨어 듣셨던 말만 들어요 정말힘듭니다 아직까지 정신력도 좋으시고 혼자계시는것만 고맙다고 생각해요 다~우리일이라서 걱정됩니다

[@김아리-w5h]

눈 깜짝할 사이에 저도 68세가 되었습니다. 자식들은 둘 다 독립해서 살고 저는 남편과 둘이 살고 있는데 우리는 늘 다짐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우리 일은 우리가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황화림-i4v]

저희두요 오래살까 겁납니다

[@하이디-k2m]

네 노후대책은 달 500으로 넉넉한데 제가 허리가 아파서 걱정이네요 딸은결혼했고. 아들은 오피스텔하나사줌 친정엄마 달20씩주고있음. 60살

[@버팀목-v4e]

​@@하이디-k2m 형편은 좋은데 건강이 받혀주지 못하네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 노력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이디-k2m]

@@버팀목-v4e 네. 올해는 운동열심히. 하려고요 감사합니다

[@그냥사는거야]

​@@하이디-k2m부자네요

[@happylife3770]

빨리 안락사 허용해야합니다. 국가가 망하지않고 유지하려면. 물론 여러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허용되도록 안전장치는 마련해야겠지요. 예를들면 나이는 80세가 넘어야하고, 스스로 움직일수 없어야하고, 대변을 스스로 처리할수 없는 상황이어야하고, 스스로 수저들고 식사를 할수 없어야하고, 병원에 입원한지 6개월 넘어야하고, 소득이 없거나 얼마 이하여야하고 등등 이런 최소 조건을 달고 안락사 허용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자식들부담을 줄이고 국가 재정을 줄일수 있습니다.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되면 그 조건을 추가하면됩니다

[@중고사업유튜버]

최고의 노후준비는 경제력이죠. 직장 외에 내가 평생 소득을 낼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야한다고 봐요. 중고시장이 그래서 메리트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닭다리잡고삐약삐약]

ㅋㅋ

[@최미경-t3x]

중고시장이 왜 메리트가 있나요

[@hanyoungjung7012]

ㅋㅋ

[@즐겨-e4h]

아닌데 건강인데

[@김영자-f5p]

직장 외 추가소득의 필요성을 아신다니~~ 반갑습니다.

[@황금나무-i6m]

인생은 답이 없습니다. 자식 걱정말고, 나를 위해서 준비 합시다.

[@엄정현-k4q]

맞습니다! 자녀의 특성과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는 확인도 안하고 남이 보내니까 빚을 내면서까지 이곳 저곳의 학원을 전전 하게하는 맹목적으로 돈을 끌어다 대면서 자식 한테만 올인하는 어리석은 부모는 되지를 맙시다요!

[@좋은날-l2u]

존엄사도 받아들여야 한다

[@배미화-z1o]

각자도생의 시대 내가 살길은 내가 찾아야 합니다

[@아아아-s1l]

존엄사가 속히 제도화 되어야해요.서로를 위해서...

[@소호천-q6n]

나도 동의하는 편이지만.. 자세히 고려해보면 간단한게 아닙니다. 전세계에서도 시행되는 나라는 몇나라 안됩니다

[@민들레-v2z]

존엄사 제도 찬성

[@kay203]

내 할머니 95세 요양원에 누우셔서 내가 찾아가도 나도 못알아보시고 밥도 잘 못드시는데... 나한테 정말 잘해주시고 키워주신 할머니시지만 이제 진짜 가실때가 된거 아닌가 싶다... 자연사가 제일 좋긴 한데 존엄사도 사회적으로 논의되고 도입되어야 할듯. 할머니 이런말 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그래도 너무 사랑해요ㅠㅠ

[@심종수-y7p]

사랑해요 하면서 엿먹이네 🐔치고잇지

[@댕대롱]

몸과 마음 모두 편안하게 돌아가실수 있도록 돕는것이 효도입니다.

[@given735]

팔십에 죽는게 젤로 좋을듯합니다.2080

[@thomaspark414]

존엄사..굿

[@이변순-y4v]

ㄴㅅㅇㅈㅈ,드 6ㄸㄹㅇㅅ 내란음모사건으로 2ㅜㅡㄴ5ㄴㅅㅁ

[@신희숙-u3o]

참 착하신분입니다ᆢ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김상희-o3x]

현제 52년인 저도 (부모 본인)이 책임 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자식 세대들 참 많이 힘듭니다. 우리가 살아온 모습에 비하면 답이 쉽게 나온다...

[@수선화-o3g]

난 지금 80 인 세대 ~시집살이에 남편 시집까지 ~~내 노후는 자식한테 부담주기싫어 건강에 더신경쓰며 운동 하고 잘 챙겨 먹고한답니다~연금이 있기에 넘 고마울뿐~~ 아니면 자식들의 부담에 힘들었을텐데~~ 잘듣고 갑니다^^

[@유동희-q3n]

존중 옳아요 저두요 76세

[@mnbvc647]

@@ilil6341 80에 무슨사업? ㅋㅋㅋ. 하던사업도 접을판이구만.

[@무심코-r8z]

아니 80세된 노인에게 사업을 하라는 사람 이 있다니 !! 의도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걸까요?

[@주광선-k2d]

공감합니다! 그래도연금이 있기에마음편히 사는것이 큰행복입니다! ♥️♥️♥️

[@solk.2175]

@@무심코-r8z 네 연금 노리는 사기행각은 사회에서 교육해서 보호할 상황이네요

[@별이-t8e]

요양원은 치매걸리면 모를까 정신멀쩡한 사람은 오히려 병 생깁니다 갈곳이 못되조 일반 요양원은 음식 엉망이라던데 어르신들 돈이 무기입니다 미리주지말고 본인한테 쓰시고 죽을때까지 미리 주지 마세요 빨리주면찬밥신세입니다

[@조효심-k6v]

끅 그렇게해야되요 자식들 절대믿음 안됨

[@dreamingtravelerhan1604]

2번이였지만 겪어보니 현실적으로 자식은 부모를 부양할수가 없더라고요 따뜻한밥 세끼에 대소변 갈아보세요 스스로 셀프부양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경제력만이 답이죠

[@김명자-e8z9v]

경제력이 가장 중요 하다고 동감.

[@rlaaldhr3]

가족이있어도 함께살지못하는 세상

[@정여사-l3i]

좋은방송 노후준비에 큰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evel-c]

손순옥씨의 "힘들지 않아요 내부모니까"에서 많이 힘들구나를 느낍니다

[@다크엘프5]

내인생낵지킨다며언이다나르도와주사라업다세상애절대업다

[@lerosey7685]

@@다크엘프5 맞춤법 좀

[@world58]

저 나이엔 저렇게 말할수있어요. 물론 사람나름이겠지만요. 60이 넘어서도 과연 같을지, 아니 같았으면 좋겠읍니다.

[@비비-d2h]

힘들죠 그저 참는거지요 해봐서알아요 나중에 병으로옵니다

[@booksori03]

이래서 자식을 많이 나을 필요 없고, 자식 취업이후에는 자신의 노후준비 철저히 해야한다

[@김헌숙-n7r]

부모도 부모나름 나르시스트 부모는 자식의 죄책감 과 에너지를 먹고 삽니다

[@젠장-v5h]

너무 오래 산다는건 죄다. 난 80까지만 살면 좋겠다 그것도 건강하게 제대로 서지도 걷지도 못하고 오래 산다면 인간의 장수가 좋을까?

[@naominakamura8477]

아음대로 할수 있는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world58]

젊었을때 일이 힘들때 그랬었죠, 일이 힘에 부칠때면 해도 되고 안해도 되었으 좋겠다. 이제 은퇴를 해서 그런때가 된지도 몇년이 흐른지금, 되돌아보니 젊었고 바빴을때가 그래도 좋았지 싶습니다. 이제 늙어가면서 일을 안해도 되는 때이지만 성격 나름이겠지만 점점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가는 걱정이 생겨나고 있지요. 어떻게 잘 정리하면서 어느때 까지 살것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읍니다. 사고로 질병으로 말년에 고생하시는 선배님들 보면서 더욱 세밀하게 유언 같은것이 필요하다 싶어요. 사지가 멀쩡하더라도 자기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살아간다는것도 그럴것같고 해서 인간의존엄사는 어쩌면 필수이지 싶기도 합니다.

[@user-sr6cx3mt8l]

저도 50대인데 위로 부모님 모셔야하죠 아래로 자식들 부양해야죠 낀세대 확실히 맞는거 같아요 때로는 베풀기만 해야하는 자리가 힘들어요

[@김수미-o6e5h]

70이넘어서 90대 노모와 손녀까지 봐야하니 힘들단소리하기도 힘드네요

[@byungkim1043]

젊어서 자신을 위해 조금 단계별로 노후를 준 비해야 한다 인생은 누가 책임 져 주지 않으므로 본인책임이다

[@easya7921]

원래는 나라가 책임을 져야하는 건 몰랐죠? 워낙 쪼그만 나라에서만 살아서 나라에서 어떻게 해 줘야하는지 비밀로 "쉿" 하니 알수가 있나..

[@김정희-c2c7p]

그런줄 미리 알았다면 스물살때부터 돈받아가지 말아야지

[@soos-ho5pe]

이제야 이문제를 고민하는건 늦은감이 든다 기본적인건 정부에서 만들고 노인들도 아무것도 못하는건 아니다 할수있는 일을 서로 도와가며 사는건 충분하게 할수있다 생각모아 고민한다면 충분한 해결점은 있다

[@이인자-l8l]

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에스텔-i1p]

공산주의도 아니고 모든것을 국가가 해 줄 수는 없는 일 ᆢ말 그대로 모든게 셀프 시대가 되었네요 그저 건강관리 잘해서 죽는날까지 남한테 자식한테 신세 안지고 살다가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ccryoo1543]

순옥씨 정말 많은 축복 받으세요. 그 부모님은 축복 받으셨네요. 그 이상 더 바랄것 없는 부모님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유승연-u7u]

참 노후가 겁난다 요즘시대에는 자녀에게 기댈수도 없는 분위기고 나자신도 그렇게생각한다

[@남준황-q1m]

사는것같지도않고 병원에서 숨만쉰다면 그건 사는게아니잖아 품위있게 죽을수있는권리 존엄사

[@송보순-h7m]

참힘드시겟네요 봅받으시겟네요부모는언젠가는가시는대마음대로안되니어떻게할가요수고많이하시네요~^~

[@성수강-o5r]

나이 먹어 거동 자체가 힘들어 손과 발이 자유롭지 못할 지경이 아니라면 나 스스 로 내 삶을 내가 챙겨 살아야 한다란 생각을 합시다. 셀프 곧 모든 것을 내가 직접 챙기는 정신이 중요합니다.

[@Lironwill]

미국에서 프로그램을 잘봤읍니다. 그래도 한국분들은 부모님을 너무나도 잘챙시고. 감동 먹었읍니다. 미국에서 노후란 각자도생 입니다. 알아서 준비해야지요...

[@10억모았다]

긴병에 장사없다구 긴세월아파 병원비 대다보면 남는건 빛뿐입니다.부모님들은 그 긴세월 안죽고 더 건강해지고 아프건 똑같아요.수술할때마다 몇천씩 대다보니 60대인 부부삶은 남은게 없고 노후도 걱정이다.지금현실은 사회에서 책임져야한다 세금낭비 세금도둑질놈만 잘관리하면 고퀄리 시설 무료로 충분히 할수있다

[@아롬-m2v]

30:10 이 영상의 교훈은 연금을 충분히 준비하라는것같네요ㆍ몫돈은 한순간에 다 사라질수있지만 죽을때까지 나오는 연금은 매달 계속나오니 마르지않는 샘물과 같은거니까요ㆍ연금을 통한 셀프부양을 위해 자식들에게 조금 덜 투자하고 내 노후를 위한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quizmamachannel]

40대인데, 셀프 노후 시대 영상을 보니 연금도 열심히 들고 몸도 더 건강하게 지금부터 노력해야 겠습니다.

[@김기호-c7x]

장수하고 연금이 유지할려면 신규가입가 잇어야하는데 가입할 연령대들이 점점 줄고 잇다는 겁니다 과연 그 보험회사가 살아남을수 잇을지 솔직히 모르겟네요

[@joannekim5786]

사회가 챔임져야 된다는 생각은 참 어이없다 자식도 책임을 안지는데 사회가 져야하다면 그 사회는 어디 ???

[@바다로-o8b]

세금을 많이냈다생각하는사람 도 있나봅니다. 우리나라세금 외국의비해 택도않돼요 많이작죠 노년이 국가의 보장으로 해결되는나라들 급여에 반은 세금으로냅니다.

[@gamsa-nq9wo]

(동네50넘은 노총각 치킨집 사장말) 노후 준비 안해 놓고 카드 돌려막기로 흥청망청 쓴다함. (노후준비 안하는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가 65세 되려면 13년 남았는데 그때 쯤 되면 나라에서 노인들에게 1인당 200만원이상 지원금을 줄거라함 (근거를 물어보니) 앞으로 나라가 부강해질거고 나라가 부유해지면 1순위로 노인복지에 돈을 풀거라함 그래서 일부로 개인연금도 안해놨고 국민연금 하나만 매달43만원 받는거 밖에 없다함...나라에서 줄거기에 많이 해놓을 필요없다고ㅋㅋㅋㅋㅋ 미친 싸패수준ㅉㅉㅉ

[@배영미-d4g]

😁 😁 😁 😁 😁 😁 😁 😁 나나 절대가족을위해서 기도 ㅠ2ㆍ2ㅗㅗㅡ

[@소녀의일기장-q8g]

인구의 급속한 노령화만큼 큰 사회문제가 또 있을까요? 이 문제가 개인이 풀 수 있는 문제인가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이 사태가 일어났고 시대를 정신과 법제와 제도가 따라가지 못해 일어난 사태입니다. 농경사회에서는 많은 일손이 최고의 부요 자산이었기에 지금의 사태가 일어난 겁니다. 그런데 준비도 할 사이도 없이 단기간에 농경사회에서 4차산업시대가 돼버렸잖아요. 이게 절대 개인문제가 아니죠. 이 문제를 국가적 과제 일순위에 놓고 해결하지 않는다면 에코세대는 더 힘들어질 겁니다. 늦었지만 더 큰 재앙을 막기 위해 거국적 아젠다인 인구노령화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민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내고 총화와 합의를 이루어내야 합니다. 저는 이 세상의 종국의 모습을 공산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공산주의보다 한 단계 나아간 사회입니다. 저는 부동산의 개인소유를 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은 필요에 의해 국가에 사용료를 내고 쓰면 그뿐입니다. 부동산은 공기나 물처럼 공공재가 되어야 합니다. 공산주의도 문제가 많지만 자본주의는 더 문제가 많습니다. 공산주의가 망하고 자본주의가 승리했다는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문제 중 하나가 노령화입니다. 자본주의는 필패한다고 봅니다. 막스레닌은 공산주의가 마지막 모습이라고 했지만 공산계급까지 뛰어넘는 사회가 나올 것입니다.일단 연금징수율을 지금보다 배는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안락사 도입해야 합니다. 시급히 사회적 인식 전환과 합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개발부담금 부활해야 합니다.

[@이은규-d5s]

의식주병을 스스로 해결할 능력을 갖춰야 노후가 행복합니다! 본인/자녀들 모두의 숙제 입니다!

[@이쁜이-h8p]

부모님께 효도 말이쉽지 함께 살다보면 지쳐요 형제들이 있어도 서로 책임지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험께사는 자식은 고맙지도 않아요 부정 투정 물론 답은 없는듯

[@happynow9858]

셀프부양.스스로 노력해서 경제 독립을 해서 셀프부양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죠. 요즘 제목표입니다.

[@홍옹-n3r]

오십줄에들어서니. 부모는 내가 책임지는게 맞고 자녀에게는 부양에서 벗어날수있도록 스스로 준비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이들어요 우리세대보다는 살기가 더 힘들테니까요

[@이호숙-l9t]

ㅣ.....7

[@어별]

실버타운은 아프지않을때 가서 즐기고 사는곳 이곳에서 아프면 보호자가 되주면 더 좋은곳 같다 나이 먹고보니 병원 자주 가는데 그곳에 살수 있을까 집에서 살면서 병원도 가고 요즘은 복지가 잘되어있어서 독거노인들을 1주 한번 방문써비스를 해준다 실버 타운은 나에겐 경제적으로 나 여건상 적합지 않다

[@배경숙-q2r]

타산지석! 시니어들 복지 경험한 나라들 비교 분석 대한민국 국민들이 나서서 서로서로 머리 맞대고 미래 지향적 복지 국가로 탄생 노후를 잘 살고 행복한 모습들 후손들이 보고 느껴야 젊은이들이 결혼 자녀 고민 않고 사는 사회 노년이 보장된 사회로 가야 합니다

[@김영이-v1y]

요양시설은 혼자서 다수의 노인들을 보기때문에 대부분 나이가 60이상되는 요양보호사가 감당하기엔 힘이듭니다 그리고 직접가봐도 며칠있지않은이상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여기가 지옥이구나 할꺼에요

[@신영란-s9l]

자식이 없는 지금의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고 생각의시간 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다시 돌려보기! 스스로 모든걸 해야할 남은시간 맘이 짠 하면서도 ..결국 나의 일~*

[@hyejeongcho2447]

정부와 사회차원에서 폭넓게 존엄사를 의논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써니-v3f4e]

존엄사정말 '강추입니다

[@로사-g3l]

@@써니-v3f4e 저도 같은생각 입니다.

[@김기호-c7x]

내시대는 그렇게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고통없이 가고 싶습니다

[@심종수-y7p]

본인부터앞장서길

[@11stmobile25]

의료계의반대로존엄사는쉽지않을듯

[@K지나가리]

전 60되니까 주변 정리며 자녀들한테도 치매오기전에 사랑한다 고맙다 이런말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죽음도 셀프시대! 이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86세 친모 3개월 모시고 있다가 요양병원 계시다가 코로나때문에 면회도 못하고 외롭게 소천 하셨습니다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죽을때까지 건강보험료를 내는데 장기요양보호 부양복지를 공론화 해야 할것 같습니다. 스스로 요양병원이든 요양원이든 양로원이든 갈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대신 이런 기관들이 나라에서 관리되면 좋겠습니다.사각지대없는 노인복지를 ....

[@강한-k4b]

저는 베이비붐 세대로서 자식들에게 기대고싶은 마음은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만, 자식도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은 스스로 힘들면 부모를 버려도, 부모는 스스로 굶어도 자식 배고픔을 먼저 생각합니다.

[@하늘-l6k1x]

안락사 ᆢ 찬성합니다 (치매에 대소변 못가리며 요양원에서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초기치매때 본인의사결정으로 중증치매때 안락사 가능 하면 좋겠습니다 )

[@박소람-e8z]

곡기 끊는게 답이죠..

[@손영숙-x9b]

곡기끈는것쉽지안죠 안락사 허용해야한다

[@kwondavid7258]

무섭네

[@경주-u7v]

힘들게 간병하는 사람보다 더 드십니다

[@Level-c]

1.내가 2.가족과 사회가 3.그리고 운명이지 적절한 순간에 존엄사 하는걸 스스로 반드시 스스로, 보호자의 의사가 아닌 스스로 선택하는게 참 좋은거 같다

[@김계숙-l2p]

.

[@김말진-e6x]

3

[@장율-l9h]

조력사도 포함시켜 인생의 마지막을 사회적 합의을 통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되길 바랍니다

[@박소람-e8z]

적당할때 곡기 끊는게 답인듯요. 안 죽어지는게 더 문제...ㅠㅠ

[@나무소-n7c]

명데로 죽어야지 일찍 가면 갈곳이 없어서 구천 떠돌아요 그리고 죽을때고통을 좀 겪어야 업이 소멸되는데 그걸차단하면 내생에 다시 겪어야함

[@VLOG-zr3nv]

손순옥님..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힘드신 가운데에도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myungchang5997]

1번 누르신 어르신님 정말 옳으신 셍각이십니다 나의 노후는 사회도 자식도 아난 나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정임-r2w]

성석재작가님 좋은프로 많이 이끌어주셔 감사합니다

[@남윤상운]

죽을때까지 상속은 하지 말아야 함

[@권금희-l5d]

스위스 .처럼.우리나라도.그래야해요❤~

[@younghyelee959]

앞으로 복지는 국가에서 책임을 지는 방향으로 가야 젊은 사람들도 마음의 부담을 덜고, 결혼도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국가가 책임을 지게 할려면 국민이 세금을 많이 내어야 가능 하겠지요. 현재 소득세를 내지 않고 있는 국민이 거의 45% 정도 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이면 소득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적은 금액이라도 세금을 내게해야 노후 복지가 가능 하지 않을까요?. 밤낮 없이 열심히 살면서 세금을 많이 내고 계시는 분들은 진정 애국자 이십니다. 왜 세금 한푼 내지 않으면서 복지는 국가에서 해 주시길 원하는지요?. 적은 돈의 세금 이라도 내고 당당히 복지 해택을 받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금 한푼 내지 않으면서 복지만 요구 하는 것은 도둑놈 심뽀 입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아주 적은 돈이라도 세금을 내겠다고 당당히 국가에 말하고 복지를 요구 합시다. 평생 세금을 엄청 낸 사람들은 국가 복지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죽습니다. 세금 한푼 내지 않고 당당히 복지 요구 하는 것은 뻔뻔스럽고, 부끄러운 헹위가 아닐까요?

[@younghyelee959]

기업이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의 부정이 많은 것은 그만큼 한국에서는 사업을 하기 힘들 만큼 세율이 너무 높은 것도 일조를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상속, 증여세도 낮추어서 열심히 일한 보람도 가질 수 있게해야하고, 여유 돈으로 기부를 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 주어서 벌인 돈이 좋은 마음으로 사회에 돌아 갈 수 있게해야 하는데, 기부 할 때도 세금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해서 벌인 돈이 국내에서 회전이 되게 국가에서 좀 더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어느 나라던 상속, 증여세를 확 낮추었더니 해외로 가지고 나갔던 돈들이 국내로 돌아 왔다는 사례도 봤을 겁니다. 일거리도 만들도 , 복지도 더 많이 해 줄려면 획기적인 생각 전환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느 곳이든지 나쁜 마음 먹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고, 부정적인 면보다 어느 쪽이 나라와 국민에게 더 이익이 되는지를 생각해 봐야겠지요.

[@요진심]

우리나이는 새로운 고려장세대인가! 존엄사가 승인나길 기대한다. 치매로 생을마감할수는없다. 건강하다해도 돈도없이 혼자살면서 버텨내기란 노인의상태로는 지친다 적당한 나이가 되면 나스스로 정리를 할수있어야 한다. 움직이고 생각하고 말할수 있을때 인간인것.

[@동급최강-i4n]

적극 찬성합니다.

[@박소람-e8z]

곡기 끊는게 답인듯요...

[@써니-v3f4e]

@@박소람-e8z ^^~

[@써니-v3f4e]

@@박소람-e8z 전계속 배고파요

[@박소람-e8z]

@@써니-v3f4e 배 고프시면 아직 때가 아닌거죠...^^

[@김정희-c2c7p]

누구나 다 자식한테 기대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열심히 운동하고 소식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런데 늙어봐라 셀프 말이 쉽지 방송으로 이런거 하고 저런말하면 되게 지식인양 생각하는 사람들땜에 젊은사람들이 점점더 저런걸 쫒아가는거다 좋은방향으로가자 부모들이 자식키울때 어느정도 부양 기대하며 키웠다 이제와서 힘드니까 각자 살자라니 그러면 스무살이후 들어간 돈 다내놓기라도 하던가 온정성을다해 키워놨더니 살기 힘들다고 나몰라라하는게 맞다라니 세상 말세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사람들아 메세지 올바르게 전달해라

[@laura-tj1yl]

모두다있다고봅니다ㅡ자신도 자녀도 사회도 모두 책임져야한다고 봅니다 부모자신이 능력이안되면 자녀가 돌봐야하고 자녀가 돌볼능력이안되면 나라가 돌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ㅡ세군데서 힘을합치면 더 좋은 여건이 될듯하네요

[@11stmobile25]

동감입니다 본인이알아서? 자식이사회가? 적절히병립해야할듯합니다

[@Yoosungbin]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hkim6721]

누가 누구를 책임집니까? 내 삶의 무게도 힘든데 누가 나한테 자기인생을 맡긴다면 얼마나 삶이 힘듭니까? 각자 해결하고 안되면 사회가 책임을 져야죠.

[@lucasbae5405]

사회에 맡겨둔 것 있어요?

[@김정수-h4s]

나도 어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신후 돌아가실때까지14년 모셨지만 난 노후를 자식에게 의지할 생각이없다 난 아내와 이혼까지하면서 부모님모셨지만 지금의 젊은세대들은 내 그리되면 요양원이 답일거디 또 자식이 희생해서 가정이깨지느니 내알아서 노후를 맞이하는게 답일테니까

[@hylee6857]

1.자신 2.자녀 사회는 1,2를 보충 지원. 사람케어는 온전히 사회시스템만으로는 불가능.

[@손석주-x1d]

부모에게 많은혜택을받고 자랐으니까 자식이 책임져야한다고 얘기한 청년,,,!! 늙고 병들고 거동하지못한 부모 3년만해보면 그런생각바뀔겁니다,,,, 부양은말이나 감성으로하는게아닙니다,,!!!

[@박소람-e8z]

공감

[@진경희-k9b]

저 학생 나이때는 맞는 말이지요 결혼 하고 나면 또 달라질거에요

[@ysl439]

맞아요 실제상황 과 이론 ᆢ 입니다

[@ysl439]

마음은 참 이쁘네요ㅡ

[@김창현-x4o]

요양병원 ,요양원도 좋지만 건강하게 살다 가는게 좋다

[@won-kyulee6987]

무슨 뻔한 말씀을 하시나요? 그게 마음대로 안되니까 돈들여서 이런 방송하면서, 노후준비 잘 하라고 하는건데. 사시면서 남의 말 안듣고사신듯...

[@희금-i3z]

교과서같은 말을 하시네 희망사항이지요

[@이화춘-h9i]

건강하게 살다 갈거면 자다심장마비로 가는걸 말하시는듯.그것도 행운입니다

[@lafollia7241]

가장 좋은 말이면서도 가장 쓸모 없는 말

[@mulbora8788]

만으로49세 오십이 넘어오며 내 노후는 어떻게 준비되어 있나 ! 하는 물음 앞에 국민연금, 개인연금 , 노후연금 세가지 정도가 확보되어 있다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가벼워 졌고 건강을 잘 돌보는 것이 나에게 가장 유리한 일이다는 깨달음 앞에 타인을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야 말로 가장 나 다운 것이라는 ~ 욕심이 있다면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조금 더 건강하시기를 그리고 내 자녀가 스스로 자립하는 힘을 많이 기를 수 있게 도울 수 있기를 ... 나름의 방법으로 애쓰고 사는 우리들 많이 웃고 모두 행복합시다.

[@라스베가스러키맘]

ㅜㅜ남일같지가 않네요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 때인데 내인생은 가정생활 회사생활 너무 정신없고 대기줄 길다는거 보면 요양기관 자체도 부족하고 일단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자식이 부담해야하고 이게 찐 현실이네요

[@hyssopa3957]

자식이 부모를 부양함이 양심과 일치한다 사회의 책임과 부모의 책임이라고 주장하지만 양심의 소리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나의 편리가 주요 원인이다

[@강희순-f1y]

새로운강의진심으로고 감사 드립니다

[@이영하-r8s]

18년동안 치매부모님 두분을 독박간병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지금 살고있는 집을 줄테니 간병을 해달라 하셔서 18년동안 간병하고 있는데 형제들이 자기 유류분 달라합니다 형제들 돈벌때 저는 집을준다하여 지금도 독박간병하고 있습니다 잠도 못자고 24시간 돌보고 있습니다

[@늙은청춘]

님!형제간우애도어렷을때얘기입니다!인간사100년36.500일!섭섭하게생각하지마셔유~탐욕은생명을가진모든것들의본능입니다!73살처드신늙은꼰대의개똥철학!

[@zeajoo5720]

명의로 옮기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니면 지금 부모님집을 팔고 간병하기 편한힙으로 옮기면서 명의는 본인으로 하시구요

[@정대권독학으로색소폰]

형제가 형제가 아니니 부모님 살아계실때 미리 정리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 껍데기만 있는 동물들이 많답니다.

[@이영하-r8s]

@@zeajoo5720 부모님이 치매라서 집을 팔아도 형제들 동의가 필요합니다

[@장미영-x7r]

😊

[@광풍제월-r9o]

우리나라 정부도 독일의 셀프 부양 사례와 일본의 공동체마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복지정책을 수립하면 좋을거 같아요.

[@neznez157]

우리나라는 이런 제도를 악이용하는 사람이 더많아서 정부와 민간인의 사고방식도 바꿔야지 성공합니다.

[@이옥자-f2q8w]

진정한 셀프자금은 빈부의 차이에따라 다를것이다~80세이상이 되면 무조건 국가와사회시설에 들어가서 함께 생활하도록 제도를개선하여서 노인으로 인하여 힘든 젊은자녀들을 노인 부담문제만은 안가지고 활동할수있게 해 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80세이상 의 노인문제만 국가애서 책임져준다면 누구나 노후가 행복할거같다 .앞으로 초고령화는 심각한 문제라 생각한다.

[@killer.8965]

노인 마지막 가는길 국가와국민이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국가도 보조하고. 자신들도 준비하고. 자식의 의무가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준비는 시작 되야 합니다!

[@현희김-z6p]

노인복지제도 이젠 정말 전체적으로 점검과 개혁이 필수인 시대로 들어 섰네요. 사회적인 논의가 시작 되야 할 시점 이네요

[@Malaniesafka]

늦어도 한참 늦었단다 현희야

[@missprettie2165]

@@Malaniesafka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musj1212]

😅😅ㅡ

[@youngyu8562]

부모가 자식 결혼까지 시켜주는 사회에서 셀프부양은 힘들거 같네요 자식부양을 성인이 되기전까지 하고 부모 본인의 셀프부양을 준비해야 할듯 합니다

[@이승철-g9o]

사회가 책임지게하려면 세금 많이 내야죠 지금 받는 월급의 50% 내주세요

[@Heights-h7z]

북유럽선진국들,세금 많이내어도 만족, 내 생애를 책임지는 나라를 만드니까

[@이산들-b1o]

순옥씨 너무 착해요. 복 받으세요.

[@서정란-x1s]

경제할동이 끝나갈즈음 엔 생할비 적게드는 곳을찿아가 사는것이 맞아요. 각자 본인 능력에 따라 살곳을 찾아야지 자식들돈으로 사는건 아니지요.

[@changetheworld1471]

순순옥씨 대단하십니다. 찐 효녀시네요.

[@윈디-l5n]

노인분들을 위해 천천히 강의해주시는 서울대 교수님 감사합니다 😊

[@박소람-e8z]

나는 적당할때 곡기 끊으려고요 사회나 자식들에게 짐이 되는거 싫으니까요

[@웃음꽃-v9h]

자도요~

[@jueunlee3098]

요즘 세상에도 순옥씨같은 딸이 있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Malaniesafka]

주은아 너도 할수있어

[@아그니-b5w]

노후는 건강과 돈 둘 더 있어야 그나마 그럭저럭 그렇지 않음 살아있는게 지옥이란 말을 덜고 삽니다 ㅜㅜㅜ

[@하루하루-t2z]

아직도 자녀가 책임 있단 사람이 저렇게나 많네요! 암울. 어린 맘으로는 이게 맞는 것 같지만 이제 또 살아나갈 세대를 생각하면 자녀가 부양 책임 x...이젠 다른 방도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딱 한 가지 방법으로만 귀결되는 것은 아니니 여러 가지 것들을 지금 당장 만들어가야지요. 외부적으로는 그렇고, 부모들도 현실적으로 말로만 그럴 것이 아니라 자녀를 잘 키워서 내보낼 생각을 하셔야 하고. 자녀도 책임 부담에서 자유로워졌으면 하네요.

[@hopek1273]

우리사회는 자녀교육비를 너무많이 사용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정치하는 인간들이 문제가 많고 부모도 각성해야합니다 자신의 미래만 생각하고 자식을 포기할수 없는 슬픈현실

[@굿-q5x]

자식, 자녀에 대한 생각,책임이라는 것이 각자 다르더라구요. 65세 나름 사교,세련된 울 큰시누는 자식들이 40,38이 되도록 과하다 싶을정도로 사소한 것까지 다 해주네요. 서울 32평 전세도 얻어주니, 딸들은 넘 편하고, 결혼도 싫을것 같아요. 지금까지 억대로 쓴 축의금 보다 주변 사람들 보기 힘들어하고 달라지셨어요.

[@janekang5522]

6년전 영상이네요!! 지금은 자녀들 의식이 180도 달라졌어요

[@orro3832]

결혼하면 달라지죠 아내와 자식이 우선

[@jjj7953]

삼십여년전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 나의 노후를 책임져 줄 사람은 아들이라며 먹는것도 많이 차별하시며 딸,아들을 키워주셨지만 아들과며늘 우리만 자식이냐 딸도 자식이라며 모시기를 귀찮아해 노후에 딸,아들집을 떠돌며 사시다 가셨다 어머님 자신의 삶을 통해 늙으면 딸이 있어야 한다며 아들 하나를 둔 나에게 침이 마르게 권하셨지만 어머님에게 마음도 물질도 잘 해드리지 못하는데 더 두면 뭐하나 생각하며 낳지 않았다 부모님이 물려준 재산이 없다며 귀찮아 했던 그 아들내외 자식에게 올인하며 유학까지 보내더니 부모님세대의 아픔을 자신들이 겪으며 기초생활수급자로 전락하여 예전의 그 교만함과 지위는 어디로 갔는지 불쌍하더라

[@마법사-p1b]

드디어 진짜가 진짜 진리를 말하는구나. 어딜가나 가짜들이 진짜인척 설쳐대지만 진짜와는 격이 다른법. 진짜는 진짜가 얄아본다

[@이시래-f4l]

지금부터라도새출발을합시다 정치인들모두다책임을지고 노력하고파이팅입니다

[@최선근-u9h]

말씀너무감사하게도 저한테도 해당되는군요. 고맙습니다. 이런방송이 좀더많아서 우리가 선택해서 갈수있는 시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많이고민하고 있습니다~

[@Michelle-fs7ix]

아직도 자식이 부모를 부양해야한다는 고루한 생각은 훝날 고독한 구덩이로 들어가는 형국이 될거다. 그래서 요즘에는 젊은이들이 자식을 안 낳으려고한다. 집값도 비싸서 못사고 ..자식들은 이세상을 헤쳐나갈 숫자가 적기때문이다. 사회가 부담갖기에 너무 고령이 많아서 그것도 큰 숙제라 여겨진다.

[@하루하루-t2z]

초반 투표 결과 보고 놀라웠다고 하는 말 듣고 제가 더 놀라웠네요. 아직도 자식이 책임져야 한다는 표가 저렇게 많나~ 아직 멀었구나 싶어요. 결혼 못하거나 안 하는 건 물고 늘어지는 부모들 때문이기도 하죠. 악순환의 고리.

[@무명-e7u]

꼰대들은 자식이 노후대책이죠.

[@bukug269]

제 어머니는 70대때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말기에 발견해서 1달20일 정도만 침대에 누워서 돌아가셨어요. 저도 그렇게 가는게 최선이 아닐까 ᆢ싶습니다 돌아가실때 40년간노점상해서 버신 돈으로 산 빚없는 집과 몇억 물려주시고 가셨는데 당신 병원ㆍ간병비로 5000만 떼어 놓으셨는데 다 못쓰시고 가셨어요 저도 자식들에게 짐 안되게 가는게 큰 과제네요

[@song1184]

요즘시대에 이런 효녀가 있다니 존경스럽네요 우리 베이비붐세대는 스스로 준비하고 특히 건강에 힘써야 혼자서 살준비도 평소해야 음식요리 취미 인간관계 매사 스스로해야 자식들에게 의존해서는 안된다..

[@hounpeter5184]

셀프 주유소만 있는줄 알았는데....셀프를 편하게 할수 있는 셀프지원 사업도 성장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