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zz1uv 예전에 홀로라이브 EN 전체합방(갈틱폰 6인+굿즈 공개)때 구라가 각각 CallioPog(칼리오페)/촉수로 걸어다니는 이나페이스/말할때 마다 산타모자와 수염이 붙는 아이리스/Party Parrot kiara(키아라)/왈피 아메(말할때마다 빙빙 돔, 영상과 같음)로 멤버 음성표시를 꾸몄는데, 이게 반응이 좋아서 그냥 냅둔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아메가 아메 소리 내는건 그냥 아메가 아메했다고 할 수 있겠죠.
@MN-zz1uv3 жыл бұрын
@@SUNNY_GwenYuSeon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이번 꿀벌아메나 미니아메 이런건 아메가 요청해서 그려서 그거로 방송하는건가요? 다른맴버들은 그런거 없던데 꿀벌아메 너무 귀여워서
@SUNNY_GwenYuSeon3 жыл бұрын
@@MN-zz1uv 아메가 직접 제작의뢰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트레킹 장비는 아메 본인이 갖추고 있었고, 멤버쉽 방송에서 선보였다가 멤버쉽의 열렬한 호응과 부탁으로 일반공개되었죠. 얼마전 EN 1기 1주년때도 멤버들 전원 모델링을 제작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여건이 잘 맞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parkfish79593 жыл бұрын
자세히알고계시네 ㅋㅋㅋ아메만 다양하고재밋게쓰는거보고 왜그럴까 궁금했는데 ㅋㅋㅋ
@ER_GOOD_GAME_TRY_THIS3 жыл бұрын
아메가 크로니죽이는거 웃기네 ㅋㅋㅋㅋㅋ 앵무새의 복수! ㅋㅋㅋ
@La_mer_des033 жыл бұрын
저거 어릴 적에 잠깐 하다 말았던 것 같은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
@성훈-i4g3 жыл бұрын
2:00터미네이터?
@renard4163 жыл бұрын
궤도병기로 서로 지져버리고 깨달은 괴멸적인 피해와 맺은 평화조약. 인류는 여기서 교훈을 얻어갑니다. 작은딸 "가까이 있으면 이렇게 되. 막내동생아" 막내딸 "끼야아아아아아아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