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액션영화의 공통점중의 하나. 주인공은 항상 망설임 없이 임무 수행하다가 뜬금없이 자비를 베푼다. 그래서 이후의 스토리를 만든다. 애완동물, 애, 여자 . . . ㅎㅎㅎ 그러고는 스토리 상관없이(현실성, 합리적 사고 다 필요없이) 누가 더 액션을 잘 만들었냐가 영화의 성패. . .
@Hometown-VideoRoomКүн бұрын
😅😅😅😅
@김형진-p1o2 күн бұрын
영웅본색인데 주윤발이 유럽에는 여자가 하네 너무 똑같다
@Hometown-VideoRoomКүн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bblackzep2 күн бұрын
아 첩혈쌍웅
@파파-b3d12 сағат бұрын
좀 치사한데? 다쳐서 눈 앞이 안보는 사람이 남자였으면 안 쥐겼을까?
@김형진-p1o2 күн бұрын
아 실수 첩혈쌍웅이네
@user-6030-b8q2 күн бұрын
이래서 여성 킬러 영화는 거르게 되는것 같아여 무슨 격투신이 남자 어른이 어린 여자애 장단 맞쳐서 놀아주는 것같네
@user-tp7pn9zs5wКүн бұрын
샤를리즈 테론은 되야 멋지게 나옴
@Hometown-VideoRoomКүн бұрын
😅😅😅😅
@Fthikozgcvknhtfgibvgukb2 күн бұрын
뤼팽이 각성하고 경찰됐네
@Hometown-VideoRoomКүн бұрын
헤헤헷 😊😊😊
@tundratiger94732 күн бұрын
요즘 킬러는 왜 이렇게 여자들이 많은거지? 여자랑 킬러가 맞나?
@Hometown-VideoRoomКүн бұрын
세상은 넓고 영화도 무궁무진하죠~ 😅😅
@묵내뢰-u7x18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성룡빠진 성룡영화. 음악도 중국풍 ㅜㅜ
@arrowhead2612 күн бұрын
비둘기…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여자를 살려 줘야하는 개연성이 떨어져 영화에 집중이 안 되네요. 수많은 살인을 저질렀던 냉정한 킬러가 아무 이유없이 왜 여자를 살려줘야 할까요?
니키타도 그렇고, 프랑스 영화에서 여성 킬러는 좀 여리여리하고 싸움을 잘 못하는데, 잘 하는 것처럼 묘사되는게 아쉽네요. 차라리 격투능력이 그닥이지만, 강인한 정신력을 표현하는게 현실적일텐데... 게다가 루팡의 주인공이 여기서는 형사... ㄷㄷㄷ. 캐릭터 안배가 아쉽습니다. 저는 패스~
@Hometown-VideoRoomКүн бұрын
ㅠ ㅠ
@roy45062 күн бұрын
여자액션 지겹네
@Hometown-VideoRoomКүн бұрын
😅😅😅😅
@람월-n2k2 күн бұрын
볼려다가.... 일단 리뷰보고 판단하겠음
@Hometown-VideoRoomКүн бұрын
리뷰로 충분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jhku6527Күн бұрын
하지마세요.예전 홍콩영화 첩혈쌍웅의 파리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첩혈쌍웅인데 이 영화는 주인공과 장소가 바뀌고 그냥 개판 이도저도 아닌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