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ㅂ- 기회가 되면 한번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겟습니다유
@papataejun1389Күн бұрын
스즈키는 브이스트롬650이상 미들급은 made in japan
@장덕수-l4g15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자가 정비를 계속해 오다보니 혼다 뿐만 아니라 야마하 역시 일본 조립생산 제품과 타국 조립생산 제품에서 품질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마이너하게 잘 드러나 보이지 않는 곳이나 별관심 없는 부분에서 발생하는 소재 품질 등 일예로 에어박스 접합부에 본드가 다량으로 흘러 나온 채로 조립된다던가, 냉각호스 클램프의 장력이 약해 냉각수가 비치던가 하는 식으로요. 그러나 가성비 측면에 굴복해 ADV350으로. ㅠㅠ
@부군코코15 күн бұрын
ㅇㅁㅇ!! 헉 그런 부분에서 실제로 차이가 존재 하는군요?
@LLeNN_KFPKR15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대부분 바이크들이 여러 국가에 공장을 두고 잘 나온단 말이죠 ㅋㅋㅋㅋㅋ
@부군코코1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유. 로얄엔필드조차도 해외에 여러공장이 잇으니 혼다는 당연하쥬. 판매대수가 엄청나게 많으니
@비량비량 앗 그랫군요 ^ㅁ^ ㅎㅎㅎ 저도 겨울인데 라이딩 늦게까지 하시는분들이 계시길래 대단하다 싶어 봤어서 기억이 나네유. ㅎㅎㅎ 다음에 또 오실일 잇으면 같이 달려유
@imusang941415 күн бұрын
태국 생산 모델이 종종qc로 문제가 나오긴 합니다 출퇴근용 헌터커브(ja65)를 예로 들면 일명 딱다구리 현상은 원웨이 클러치 댐퍼가 너무 딱딱한 고무를 사용해서 냉간시 댐퍼 충격음이 나는데 이건 거의 고질병이라고 봐야하고 리어 서스고정 볼트가 풀리는 오너들도 종종 보이더군요 저도 딱다구리 한마리 키우고 있네요 ㅎㅎ ja55 모델의 경우 일본에서 클러치 슬립이 종종 나와서 신차 임에도 클러치 유격을 재조정해야 하는 오너들이 있었다고 하구요 ㅎ qc나 신뢰성이 확보된 부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 강화해야 할것 같긴 하더라구요 ㅎ
@부군코코15 күн бұрын
아하! 문제가 생각보다 많군요. 이거이거.... 놀랍습니다. 딱다구리라니... 헌터커브가 125cc 치곤 가격이 싼편도 아닌 바이크인데 말이죠;
@imusang941414 күн бұрын
@@부군코코뭐 그러려니 하고 탑니다 ㅎ 일본 혼다에서도 별다른 대응이 현지에서도 없는 상태고요 소음은 있으나 주행에는 문제가 안된다는 입장인것 같습니다 ㅎㅎ
@독거노인-l9r14 күн бұрын
비슷한 예로, 태국이 따뜻한 나라 잖아요. C125발판이 겨울에 대한민국에서 빠지는 결함도 있었는데 태국에서는 안빠지던게 우리나라에서 빠져서 리콜해 주었지요... 기온 때문에 그랬답니다. 차가워진 쇠에 적게 발라진 본드가 접착력을 잃으면서 쑝 빠져버리는ㅋ 더운대서 만든 바이크는 추운데서 검증을 해봐야 한다는 교훈!
@독거노인-l9r14 күн бұрын
포르자750은 일본 생산인데 일본에서 판매 안하는게 재미있네요ㅋ
@부군코코14 күн бұрын
아하! 일본에서 판매 안 하는군요? 그것챰; 희안하군용
@joengbyeongjo622215 күн бұрын
답은 서저끼인거신가. 아니면 결국 qc가 중요한거신가
@부군코코15 күн бұрын
Qc 가 중요한것이지 국가는 크게 중요할까 싶은거시야
@joengbyeongjo622215 күн бұрын
@부군코코 그 큐씨를 믿을 슈 있는가로 다시 화원되는 거시야. 도돌이인거시야
@부군코코15 күн бұрын
@@joengbyeongjo6222 츅육반들 오랫동안 보니 태국은 믿을만 한거시야
@joengbyeongjo622215 күн бұрын
@@부군코코 역시 히스토리가 쌓이는게 중요한거시야
@부군코코15 күн бұрын
@joengbyeongjo6222 맞다눙 거시야
@axel0907214 күн бұрын
Fireblade 를 왜 불칼이라고 하나요? 한글명칭하려면 monkey 도 원숭이라고하지? Vision 도 환상 상상이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