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바이크(엑시브였던가요..) 찾다가 알게된 태성시인, 뭔가 사람이 가벼우면서 무겁고 얕으면서 깊은.. 알듯 모를듯.. 알면 알수록 신기한 분이라는걸 느끼고 재미있게 봤었는데.유튜브를 멀리했다가 다시 생각이 나서 돌아왔습니다. 한편 한편 끝까지 시청안할수가 없네요. 요즘 티비방송들 너무 재미없고 채널을 돌려도 전부 잘먹고 잘사는 연예인들이 하루 사는 모습을 구경하는 연예인을 쳐다보는 방송이 판을 치는데 세분 방송보며 저랑 너무 맞는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세분 성공하실거에요~ 끝까지 하세요! 이름 매번 바뀌시는 분, 저분 난놈입니다.
@원선호-h1j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냄비 찾아다니는 것 치고 매우 철학적임
@kts5206 Жыл бұрын
혼돈쇼는 노랑딱지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좋아요 옆옆옆에 있는 Thanks 버튼을 눌러보십쇼 고민을 하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