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이거보니 우리집 고양이는 예전에 가게에서 키울때 밖에 놀다왔 는데 애가 한쪽발만 벌에물려서 원래발크기 세배가 되어있었음 ㅠㅜㅜ아프기도 아팠겠지만 이미지상 넘 귀여운 고양이발 ㅋㅋㅋㅋㅋ😂❤지금은 집에 데려와서 잘 키우는 중입니당😊
@미꾸라지-q3o5 ай бұрын
오늘 무특 길을걷다가 귀에서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프으으으으으으응 하면서 말벌한마리가 날라댕기더군요. 그래서 프응씨의 말을따리 프으응날라다니는 말벌을 프응신 죽어 하면서 슬리퍼로 내려쳤습니다. 아주 둔탁한소리가 나더라고요. 그후 죽이고 안타까워서 프응씬프응씬한 고운 흙으로 묻어줬습니다. 프응그는 신이야
@HSA_L3QR4X5 ай бұрын
우와 전 꿀벌한마리만 봐도 발작하는데 프응님은 그냥 장난감다루듯하시는거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하하
말벌이 사실 일반인들한테는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말벌한테 실묶어서 반려동물마냥 산책시키는 기행을 부리는건 아마 양봉업자이신 프응님밖에 없을 겁니다 옛날부터 봐왔지만 어지간히 미띤 놈이셨군요 ㅋㅋ
@skeptics16894 ай бұрын
홀린듯이 토르를 보고 있네요. 두살 반 우리 아지 사랑 아지랑 무척 닮아서요. 우리 햇살 아지랑도 저렇게 자연이 있는 곳에 살고 싶었어요. 이제 좋은 것도 살고 싶은 집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즐거운 토르를 보니 기분이 좋아요. 나머지 애들 데리고 아지 닮은 형제들 더 만나고 퇴역마도 키우고 살고 싶네요. 아이들아 건강하렴~ 푸응님댁도 모두 행나세요~🎉
@LikeItJayCEE5 ай бұрын
알람 보고 등검은말벌처럼 뛰어왔다
@Yasyani5 ай бұрын
말벌 수용소에 배식 해주는 스윗함 ㅋㅋ
@해적선-n6q5 ай бұрын
매년 프응 말벌트랩 설치하는걸로 1년 지났구나 느낀다
@sscsyj5 ай бұрын
방에서 벌 놓치는거 개읏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aycatkorea5 ай бұрын
고양이 활동풍부화에 정말 좋겠네요
@y_K395 ай бұрын
역시 스댕으로 말벌연주하던 실력답게 말벌잡는 타격감이 예술이군요
@Agin19995 ай бұрын
말벌 놓쳤을때 노크 소리가 들렸다면... ㅋㅋㅋㅋㅋ
@user-tp2rv5vm1x5 ай бұрын
꿀벌이 너무 줄어서 말벌 죽이는건 찬성 뭐라하는 인간들은 뭘 몰라서 그러는 인간들이니 신경 쓰지마시길
@호랑이무케5 ай бұрын
토르도 ㅋㅋㅋㅋ 초반에 모습 찾아보기 힘드네 ㅋㅋㅋㅋ 그땐 말벌도 얼른 먹더니 ㅋㅋㅋ 집에서 좋은거 많이 먹너ㅏ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