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에게 찐심인 강철원씨의 사랑은 존경스럽습니다. 판월의 많은 주키퍼분들은 사명감과 책임감이 대단하십니다. 중국의 판다기지에서는 앵벌이가 아닌 참사랑으로 판다보호에 정책연구를 몰두하는 것이 세계인의 긍정적인 협조를 구할것입니다.
@안녕10045 күн бұрын
저 정도면 에버랜드 사육사 유니폼이 아니라 강사육사님 피부다. ㅎ
@정명희-n7s5 күн бұрын
푸바오 보고 오세요
@sukyoung11115 күн бұрын
할부지~바쁜 일상속에서 우리 푸루후의 미래를 위해 힘쓰시는 모습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푸바오가 인기 많은 판다임에도 불구하고...에버랜드 시절과는 비교도 안돼는 상황속에 있는거같아 속상하지만...만약 인기라도 없었더라면 어떤 대우를 받고 죽는날까지 살아갈것인가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푸루후~큰할부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