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서 시원한 맥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우리나라랑 비슷한 느낌 ㅋㅋ
@루이지-j2h3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참고가 많이 되겠어요❤ 한가지 문의 드리고 싶어서요 그라나다 체류시간 2.5일, 세비야 2.5일, 바셀3.5일 짰는데 적절한건지.. 첨이라 고민이 많네요 부엘링 예약한지라 세비야랑 그라나다만 날짜 조정이 되는데요 세비야를 하루 더 늘려얄찌 고민됩니다..😢
@honggildongbubu28353 ай бұрын
@@루이지-j2h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저희는 즉흥적인 것을 추구하는 편이고 문화재 관광보다는 그 도시의 분위기를 주로 중요시 하여 여행을 하였습니다. 근교 여행을 하시지 않으신다면 그라나다는 하루정도면 괜찮다고 보구요. 세비야도 2.5일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여행 기간이 더 여유 있으시면 더 늘리셔도 좋으실 것 같구요. 한적한 도시의 분위기를 좋아하시면 그라나다, 시끌벅적 하고 서울 핫플레이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면 바르셀로나를 더 길게 추천드립니다. 오로지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루이지-j2h3 ай бұрын
@@honggildongbubu2835 저도 바셀 하루 더 하고 싶은데..총 9박11일이라 아쉽더라구요 전 세비야 그라나다가 시작이라 나중 바셀 체력을 위해 남부를 여유있게 짰더니 바셀 하루를 줄이게 되더라구요 조언 해주신거 보고 세비야에서 늦게 그라나다로 출발하거나 세비야에서 3일을 보내겠습니다^^ 바셀은 담에 또 가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