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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예전 친구들을 최근에는 바빠서 자주 못 만나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이 "너 연애는 안 하니?"라고 묻기에 "할 틈이 없는데, 언젠가 하겠지."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 식구들과 연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공부하는 사람이 무슨 연애야? 큰일 날 소리 한다."라는 말을 하길래 '내가 뭔가 나쁜 짓을 하고자 하는 건가?'라는 죄책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당장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때가 되었을 때 좋은 사람이 있다면 저도 연애를 하고 싶기도 한데 이런 마음을 갖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 그 방향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강의 일자 : 2019.06.08 신불산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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