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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동안거 공부를 하면서 돈 공부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법문을 듣기만 하는 것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기복에 걸려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오지랖을 부렸던 부분은 제자리로 돌렸고 사람들 속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법은 생활도가 분명했고 저의 모순은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법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머릿속에서는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입으로는 남 탓을 하고 있었고 상대를 내 잣대로 평가를 했고 간섭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못하겠으면 참기라도 하라고 하셨는데 참지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도저히 혼자는 조절이 되지 않아 출근 전에 “바르게 도와주세요.”라고 축원을 올리곤 합니다. 축원을 올리는 날에는 자연은 저를 도와주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연에 도움을 받으면서라도 고쳐나가는 것이 바른 것인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일자 : 2020.02.02 화성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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