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상단전 각성이 심해져 상기되는것이라고 걱정하고는 호흡을 안할수는 없어 짧게만 깨어서했습니다. 전 이번생에 철없을때 제 생각.감정.오감때문에 남을 아프게한것이 많아 다음생에 그것만은 안하도록 무의식을 바꿔서 지금 철들었을때 처럼만 정신을 유지하자 그 한가지 염원으로 공부했습니다.
@Infinitesounds-u8l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호흡을 하니 정신이 밝아지고 힘을 받는게 느껴지네요.
@수연성-q5t4 жыл бұрын
아!... 저 알아요 사년전 2년을 호흡은 짧지만 정말 열심히 목숨받혀 명상.호흡 열심히 할때 온갖체험하면서 구석구석 온몸전체를 불기운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돌기도하고 구슬같은것이 세.네개 돌고돌더니 마지막에 몸안에서 실체화 되면서 실사같은 몸이 붕떳어요. 그때 속으로 어어올라가네 그런데 몸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몸안에서 쑤우욱 올라갔어요 제 육신보다 크게 느껴졌고, 떠있기는 잠깐이였어요! 그것이 에너지체를 보여준것이였군요! 오마이갓! 무슨 신비체험했다고 난 주천화우 다 되부럿다고! 그방정을 떨고...그뒤로는 호흡을 하면 상단전이 너무각성되서 무서워서 호흡을 늘리지를 못하고 5초5초만하고있습니다. 이제부터 호흡 차근차근 해서 초수늘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번 듣고 싶은 강의! 육바라밀 구현과 단전호흡 수련하며 남은 인생 살려구요~ 홍익학당 교육과정 최고예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런 법보시가 어디에 있을까요... 복 많이 받으세요♡
@hera3544 жыл бұрын
현대의 유마거사입니다.
@JeaYoungPaP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김연숙-p2y5t4 жыл бұрын
좋아요와 구독 천번누르고 싶은 명강의네요.. 감사합니다.. 깨어있음의 시간이 너무짧고 할때마다 잠이 쏟아져 고민이었는데 .. 에너지가 부족한것 아니었나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10년잡고 호흡도전하겠습니다. 내일 죽는다해도 이번생 보람있게 보낸 느낌이 자명할 것 같습니다. 중생을 보살의 길로 이끌려 노력하시는 마음이 느껴져 감동입니다.
@fly-jh4n4 жыл бұрын
자나깨나 단전.감사합니다^^
@miraclemaker48094 жыл бұрын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영혼의 자서전에서 우주의식의 비밀이 호흡의 지배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언급하는데 뭔가 중요한거 같은데 디테일한 내용이 없어서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가끔 하는 명상에서도 호흡의 중요성을 간과하곤 했었는데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선생님 강의 유익하면서도 참 재미있어요~^^
@talentcorporation38113 жыл бұрын
다녀갑니다
@Haewonlee79673 жыл бұрын
유체이탈 해보고 싶네요.ㅋ 호흡수련하러 학당에 가야할듯.
@jennyohmos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
@모련김인수3 жыл бұрын
늦게 만난 강의 고맙습니다 에너지 + 인성 = 불보살
@달빛솔이5 жыл бұрын
에너지가 기본이고 인성이 받춰야 하는거겠네요.
@김동현-b7v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천주교 신자입니다 궁금한점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 들어면서 공부 잘 해 보겠습니다.
@Anna1004da4 жыл бұрын
집나간 단전 호흡명상 의지 대표님 이번강의 듣고 다시 불태웁니다. ^^;; 의지가 집나갈때마다 들어줘야겠어요.
@하정-z2p4 жыл бұрын
넘 감사합니다 ~♡
@ryeosan3 жыл бұрын
47분 정도의 시간대에 참나현전 설명 고맙습니다🙏 고 순간에 이뭣고! 담박 견성! 사트! 이런 설명을 이리 쉽게 한다는 것은 여러생을 거쳐 청정업을 닦고 선업을 지으셨겠네요~^^ 호흡수련 꼭 하겠습니다
@유투브투유4 жыл бұрын
잘 몰라도 최소한 정말 공부를 엄청나게 많이 하신건 보인다.. 정말 대단하신분..
@joojak574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요.
@사금파리-s9x4 жыл бұрын
호흡수련도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yunheelee49184 жыл бұрын
잘 배웁니다.
@장백산-p8c3 жыл бұрын
강의 재밌게 다시 재방송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dojahur93794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은 10년을 대표님 강의 들으며 깨달음이 오는대로 가슴설레며 기다리며 살아보려고 합니다.나이가 많아 호흡수련도 필수이겠어요. 10년이 되기전에 혼비백산이 된다해도 다음생에 새로운 노트북도 쉽게 다시 깔 수 있다면 그것도 큰 수확이겠어요. 감사합니다♡♡♡
@Yorido_jua4 жыл бұрын
홍익학당 정주행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ㅎㅎ
@해동-e9y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인J4 жыл бұрын
호흡을 당장 하게 만드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joojak574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헤라5 жыл бұрын
이보다 좋은강의가 있을까 합니다.감사드립니다.
@무궁화-g8b3 жыл бұрын
얼마전부터 강의를 알게 되었는데 마음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계속 들어보고 있습니다 .
@ddwyane2 жыл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
@수분톡톡-i2w2 жыл бұрын
호흡도전하다가 ....머리 엄청아파가지고...못하고있었는데...다시..도전!!!!!!
@윤귀령-i2n4 жыл бұрын
우와~유체이탈까지 듣게 되네요
@삶과시고양이를사랑하2 жыл бұрын
어디까지 공부를 하신것인지 들을수록 놀랍네요.
@김정순-f4q3 жыл бұрын
전오랫동안원불교를오래다녔는데호흡법을잘모르겠어요부끄럽지만이제라도,,,,
@Sunrise110114 жыл бұрын
오늘 알지 못하는 자신때문에 슬펐습니다만 , 덕분에 좋은 말씀 듣고 행하는 수련을 다시금 새깁니다
@한은숙-k9w4 жыл бұрын
수강완료 발도장 콩 찍고 갑니다 홍익학당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거경궁리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현미-z1r2 жыл бұрын
호기심에 듣게 되었지만 책으로만 읽고 있었던 진리들이 쉽게 와닿습니다. 하나씩 실천하고 정진해보고 싶네요.
선생님께서 바라보시는 세상은 어떠실까..그속으로 한번 들어가보고싶네요~! 저도 많은걸 깨닫고싶습니다..ㅎㅎ
@김학철-i9x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견성할수있을까요 정말로 대단하네요 존경합니다
@달달덤덤6 жыл бұрын
깊은감사드립니다.
@아이란-i1l4 жыл бұрын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 제 양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진영-t7l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dive백설4 жыл бұрын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jennaj78484 жыл бұрын
일용할 양식...와... 이 해석이 맞네요.... 물론 교회에서도 그것을 말씀이라고 해석하긴 했던 것 같은데요.... 주기도문 외울 때마다 "일용할 양식" 달라고 하는게 왠지 밥달라고 하는거 같아서 좀 낯부끄럽기도 했어요... 매번 그 부분에서 쫌...ㅋㅋㅋ 윤홍식 대표님 기독교 강의 들을 때면 오히려 교회에서 잘 납득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해소되는 부분이 많아요... 역시 진리는 하나로 통하는게 진정한 진리인가 봅니다. 기본적인 우리의 도덕심에만 비추어 보아도 자명한 것을 기독교 안에서는 좀 비뚤어진 부분들도 있는 것 같구요...너무 기독교 안에서 본인들의 교리만으로 조금 편협해진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peterjun88896 жыл бұрын
인류정신수련을 총 집대성한 너무나 귀한 말씀이십니다 지극히 감사합니다
@이은주-t9s2x6 жыл бұрын
이시대의 참스승이십니다 결국 6바라밀을 통해 성화하는게 가장 어렵고 중요하다는 말씀이 마음을 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f4d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견성이 먼저입니까 ?
@허양희-c3k7 ай бұрын
와우 강의대박요,몰라,괜찮아,내가존재한다,새로운세계를 알아갑니다,호흡법
@김재은-g1n6 жыл бұрын
좋은 스승님을 만난 인연으로 성명쌍수 수행하시고 오늘의 지혜로운 윤선생님이 계신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이명순-d5b5 жыл бұрын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귀령-i2n5 жыл бұрын
이제 인연이 되었네요 제가 강의 들을 준비가 되었나봐요^^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cozyland40236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고 진실된 강의..가슴이 막 뜁니다!
@백수의왕-i8w5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user-JtSh22888 ай бұрын
여러분이 숨쉴려고 하다가 주무시면 돌아가세요ㅎㅎ, 호흡이 참 신기한 현상이네요,, 신이 불어넣어주신건데 내가 의도하면 조절도 할수 있다니요. 감사드립니다.
@효정윤-r7w7 ай бұрын
참나로 깨어있고 호흡으로 영혼을 단련해서 육바라밀을 실천해야 이 지구별에 온 보람이 있는거네요 스승님~~ 수행을 왜 해야 되는지 해답을 얻었습니다 다시 한번 가행정진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
@효정윤-r7w7 ай бұрын
홍익학당에 들어 갈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창원 입니다
@hongikHD7 ай бұрын
흥여회 가입하고 온라인 과정 등록하시면 됩니다. 흥여회 가입안내 cafe.naver.com/bohd/39749 온라인과정 안내 hihd.imweb.me/course01 부산선방 월수 대표님 화상대담 문의: 010-2930-2396 6/1 부산 견성콘서트 홍익학당 유튜브>커뮤니티에서 일정을 찾아보세요
밀교의 수행법이 주문을 외우는 방법으로 성불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바르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대표-i6k6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주옥같은 말씀이네요 항상 감사하게 잘 들어요
@eunmikim87456 жыл бұрын
매일 주기도문을 외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깊은뜻이 있었다니. 여태껏 뜻도 모르고 입으로만 조잘거리고 있었네요. 선생님께서 풀어주신 그뜻으로 앞으로 자명한 기도를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학윤-c4o6 жыл бұрын
우리님들 성도 챙기시고 명도 챙기셔서 날로 성화 이루시길 () 감사합니다
@장우석-i2j6 жыл бұрын
강의감사합니다!
@레이집사네6 жыл бұрын
영주권 갖고 싶다~~
@문영아-m5b6 жыл бұрын
2018♡9♡23 굿.♡♡♡.
@yusrakim71066 жыл бұрын
오늘 핸드폰을 뒷주머니에 넣고 이어폰으로 끝까지 잘 경청하었습니다. 수련의 일환으로 청소가 꽤 괜찮은 수행법인걸 체험하고 있는데, 윤선생님 걍의까지 들으며 청소를 하다보면 청소하는 1시간 내외가 짜증날 틈도 없이 후딱 지나가게 됩니다. 가히 최소 일타쌍피, 일석삼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Have a happy virus to everyone and good luck.☆♡☆
@우리쮸꾸5 жыл бұрын
하핫 😀 저도 그러는데~ ㅎㅎ 전에는 수도사, 스님 이런 분들이 막 청소하고, 마당쓸고 그러시는거 봐도 의미를 몰랐는데 청소나, 꽃가꾸기, 무언가 만드는 것들(수도사님들은 포도주를 장인급으로 정성스럽게~ 만드는거 다큐에서 봐도 그냥 음 그렇구나하고 지나쳤던) 그런 활동을 하는데는 다 의미가 있더라고요 ㅎ
@허공-q3s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
@jinsim10043 жыл бұрын
8정도
@박준호-u3n4 жыл бұрын
2020. 9. 6
@박준호-u3n4 жыл бұрын
"왕자여, 그렇게 생각한 다음 나는 이를 악물고 혀끝을 세워 목구멍을 막아서 불선업의 마음을 부수고 말려 버리도록 노력했다. 그러자 힘센 장정이 힘없는 사람을 짓밟아서 고통스럽게 하듯이 심한 고통이 밀려왔다. 겨드랑이에서 땀이 흘러내릴 정도였다." "왕자여, 그 다음 나는 숨을 쉬지 않고 멈추었다. 입과 코를 막아 나가고 들어오는 바람이 통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자 풀무질할 때 큰 바람소리가 터져 나오듯이 귀에서 큰소리가 터져 나왔다." "왕자여, 그러나 나는 그 수행을 계속하여 행하였다. 입과 코뿐만 아니라 귀조차 막았다. 그러자 날카로운 송곳으로 머리를 찌르는 것처럼 몸 안의 바람들이 머리 속을 찔렀다." "왕자여, 나는 그런 수행만을 고집했다. 입과 코와 귀를 전처럼 막자, 힘센 남자가 가죽 끈으로 머리를 꽉 조이게 묶는 것과 같은 심한 고통을 받아야 했다." "왕자여, 나는 그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수행을 계속했다. 바람이 나가는 모든 구멍을 전처럼 다시 막았다. 그러자 소 잡는 백정의 날카로운 칼이 뱃속을 조각조각 저미듯 몸 안의 바람들이 뱃속을 찔러댔다." "왕자여, 그러나 물러서지 않은 나는 그 수행을 계속했다. 바람이 나가는 모든 구멍을 다시 막았다. 그러자 힘센 두 남자가 팔을 잡고서 이글거리는 숯불 위에서 그슬러 굽는 것처럼 몸 전체가 매우 뜨거워졌다." "왕자여, 그 정도의 수행에도 만족하지 못한 나는 먹을 것을 줄이기 시작했다. 콩 삶은 물, 나뭇잎 삶은 물을 한 줌 정도만 먹었다. 그렇게 먹을 것을 줄이자 몸이 몹시 피곤했다. 몸의 부분들이 마른 넝쿨을 이어 놓은 것처럼 되었으며, 넓적다리는 낙타다리처럼 바짝 말라갔고, 척추는 염주 알처럼 울퉁불퉁 드러났고, 갈비뼈는 무너진 헌집의 서까래처럼 질서 없이 늘어졌다. 두 눈은 우물 속의 별 그림자처럼 움푹 꺼져 내려갔고, 머리는 햇빛에 말라비틀어진 박처럼 보기에 아름답지 못했다." "왕자여, 그 정도로 심하게 수행했던 나는 뱃가죽인가 하고 만지면 허리뼈가 만져지고, 허리뼈인가 하고 만지면 뱃가죽이 만져졌다. 뱃가죽이 허리뼈에 붙어 있었다. 그러던 나는 대소변을 보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다 쓰러져 버렸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손으로 몸을 쓰다듬자 뿌리가 말라버린 털이 뽑혀 나왔다......" 출처 : 원나 시리 지음, 범라 옮김
@마리상미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TV-hs1hd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호흡법이 처음인데 명상하면서 숨을 내쉴때 먼가 내려가는 느낌 들면서 아랫배가 뜯뜯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거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