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학당] 양심성도의 길 믿음·소망·사랑(171116)_A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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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류경민-t7u
@류경민-t7u 2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이 천국이면 하느님 세상에서 사는거네요 막연하게 관념적이고 거부감 들던 단어들이 강의를 들으며 알아갈수록 이해가 됩니다. 성령안에서 소망은 어떻게 빌며 행동은 어떻게 할것인가 성령안에서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
@talentcorporation3811
@talentcorporation3811 3 жыл бұрын
다녀갑니다
@고등침팬지
@고등침팬지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ongyeonee9064
@dongyeonee9064 2 жыл бұрын
강의를 듣고 몸속에 양심을 위한 공간이 생긴 것 같네요
@안드로메다-z9w
@안드로메다-z9w 4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금귤-p8v
@금귤-p8v 2 жыл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Binstar1104
@Binstar1104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경예수공부
@성경예수공부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마리상미
@마리상미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해동-e9y
@해동-e9y 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결-u9e
@이결-u9e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아니고는 우리는 숨쉬고 움직이고 살아갈 수 없어요. 하나님은 너희들 머리카락 수도 다 안다. 하나님은 한 순간에 온 우주를 꿰뚫어 보고 계신다고요. 믿음만 가지고요, 어떤 의심도 하지말고 모든 걸 맏기고 계세요. 만나고 만나고 아버지 소관이다 하시고 여러분은 그 마음만 가지고 계세요. 제가 얘기하는 몰라도 믿음이예요.
@신동식-e2i
@신동식-e2i 7 жыл бұрын
무상무비의 명법문입니다. 강사합니다
@맛참외
@맛참외 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가득-x7s
@행복가득-x7s 7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talentcorporation3811
@talentcorporation3811 7 жыл бұрын
믿음. 소망. 사랑. 감사합니다
@우리쮸꾸
@우리쮸꾸 6 жыл бұрын
전 구지 따지?자면 기독교 예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요 ^-^ 그런데ᆢ 천주교단은 아니니까요. ) 알고자, 믿고자 한 후부터 많은ᆢ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저는 이 분이 전해주고자 하는 뜻을 외곡없이 소화 ((맹신,맹종-널위해 좋은뜻으로 한말이니까, 목자가 성경들고 하는말이니 맞는말할꺼다/모순점이 있는대? 난 아직 이해가 다 안됬는대하면 불신,불순종-결국 무조건 네, 아멘하도록 등등× 이분이 말씀하시는것처럼 몰라-기독교의 거듭남, 깨달음, 온전한 믿음 (자신들 파벌의 교리에 따라 성령에 대해서도 분분하잖아요ᆢ이 분 강의를 통해서 좀 더 알게된것이 다른 종교도 비슷한 상황이네요. 그래서 서로 헐뜯기?바쁜 모습이고, 기독교만 놓고보면 자신들이 예수님이 그토록 꾸짖으신 바리세인의 모습인지 모르는 영적무지로 가득하고도 부요하다 자부하고 있죠. 작은 겨자씨-소중한 믿음을 가진 어린자들을 자신들 밑으로 보고 누르면서도요. 자칭 기독교인들끼리도 하나님의 원뜻은 뒷전으로 밀어두고 바울이되기 전 사울처럼 자신이 앞에서서 칼을 들고 다녀요. 그래도 그들은 열정이라도 있으니ᆢ 바른 방향으로 다시 잡고서 바울같이 거듭나면 좋겠어요 ^-^ 모두 다 구원되길 원하시고 저도 그것이 자명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은 사랑, 양심이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어요. 그런 분이니까 자신들 목숨도 버리는 순교도 가능했던거죠. 성경을 이해없이 보다보면 이랬다 저랬다라고 생각할수있고 그런 부분의 오해를 바로 잡아서 이 분 처럼 하나님이 질서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누구나 알기 원하는 자들에게 외곡없이 전해줘야 그게 참목자들일텐데요ᆢ) 자신이 체험한 후 알게되면 버릴수없다. 비로써 안다는것, 믿는다는것의 차이-머리로만이 아니라 이성적으로도 충분히 이해되고+가슴으로 내려와 사랑이 되어서 깨달음으로 거듭남이 된것이고 그렇게 알게된건 버릴수도 없다o)) 할수있는 지점에 와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선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와 같이 살고자 원하셨고,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이 노예도덕, 노예종교라고 느끼는 지금 의 모습들을 원치않으셨을꺼예요. 목적지는 있는데 현실에서 만나는 길은 분명 어긋나있잖아요? 궁금증이 생기는건 당연한건데, 이렇게 막힘없이 차분히 알려주시면서 온전한 깨달음으로 가는 기초석 그 핵심을 전해주고자 하는 정신이 담긴 모습과 지식, 마음이 놀랍습니다. 본받을 점이 충분하세요. ^-^ 이 분께 참 많이 배우고 정리하고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귀를(마음) 열고 들어보시면 좋겠어요. ^-^ 진리가 하나라면 어떻게든 결국은 한지점으로 모이게될테니까요 진정 믿는다한다면 무작정 두려울것도, 화낼것도 없이 먼저 뵈레아인들처럼 해봤으면 좋겠어요. 저 같은 분들이 어딘가에 계실것같아서ᆢ 작은 힘이라도 보태진다면 ^-^; 그런 뜻에서 오늘은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
@이철순-x5z
@이철순-x5z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정-z2p
@하정-z2p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혜영-o6s
@최혜영-o6s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ly-jh4n
@fly-jh4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심으로-g7w
@진심으로-g7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범-w5v
@기범-w5v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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