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데살로니가후서1장

[하루 한 장] 데살로니가후서1장_그 나라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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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2020. 12. 2 (수) [하루 한 장]
“그 나라를 위하여” (살후1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데살로니가후서 1장은 바울이
사랑하는 교회인 데살로니가에
두 번째 쓴 편지의 서두입니다
단 3주밖에 머물지 않았지만
복음의 정수를 전해준 교회가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가지고
잘 성장하는 걸 본 바울은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다시 한번
펜을 들고 사랑의 고백을 합니다
전서와 후서는 몇 달 내지는
약 1년 정도의 차이로 쓰였지만
이 짧은 시간에도 데살로니가는
엄청난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믿음은 놀랍게 자라고 있었고
각 사람은 다 서로 사랑이
풍성하게 차고 넘쳤으며
모든 박해를 이겨내는 인내는
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함없이
자랑할 만한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이 그 나라를 위하여
신앙생활하고 있음을 잘 알고
더욱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 나라를 위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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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성민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mp3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분홍목사의 사역 신청 문의도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지선 간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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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Пікірлер: 12

@user-lg9ds8ed3m 3 ай бұрын

아멘~

@user-jy9ox6eh6c 2 жыл бұрын

성민교회에 대한 목사님의 사랑 그 사랑이 주야로 말씀전하시는 목사님의 눈빛과 목사님께서 입으신 분홍자켓을 통하여 짙게 베어나옵니다. 늘 말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각기 서로 풍성한 사랑의 교제와,박해와 환난가운데 인내를 이루는 데살로니가교회의 능력으로 임하는 믿음의 역사를 감사하며 자랑스러워하며 또한 그들의 박해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고 격려와 위로를 전하는 사도바울의 넘쳐흐르는 사랑과 복음의 열정을 봅니다.내 삶동안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주께 돌이키는 능력의 역사가 임하길 소망합니다.아멘!

@cakeup924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아멘~^^

@user-rs5js4ux1c 10 ай бұрын

아멘 새벽기도 동기가 달라지는것 깨닫게 하신 오늘입니다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user-fg8es5vk2z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에서 항상 힘을 얻습니다. 그 어느 사역자도 성경전체를 이렇듯 올려 놓으신 분이 없음을 생각 할 때 참으로 놀랍고 타 교회성도들을 위한 일임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작은 교회라서 조언 해 줄 사람도 없는 유투브 성도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user-ie1bp7jy1v 3 жыл бұрын

성도들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이 어려운 시대에 더 사역이 풍성하신 목사님 감동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의 크신 은혜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영광 목적을 위해 힘든 일도 감당하는 믿음! 아는 것을 반드시 행하는 믿음! 주시옵소서. 인내하는 믿음의 사람 성장하는 매일 되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