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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6 (토) [하루 한 장]
“오직 너는” (딛2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디도서 2장은 흔히 교회 내의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어떻게
양육할지에 대한 말씀으로 봅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디도 자신이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는 설교자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여러 사람에게 공을 들이고
인간적인 관계를 잘 맺어도
목회자 자신이 전해야 할 올바른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교회라면 온전히 설 수 없습니다
성경이나 교리를 다루지 않고
윤리적인 차원에 머물거나
성공과 성과를 추구하거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불과한
설교가 전해지는 강단이라면
성도들을 온전케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목회자를 위한 기도가
가장 중요한 기도중 하나입니다
설교자는 바른 복음에 매진하여
성경을 풀어 성실하게 전하고
회중들은 이를 잘 받고 머금어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온전한 교회의 나아갈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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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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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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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목사 홍융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