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창세기2장_여호와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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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жыл бұрын

2015년 11월 10일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여호와 하나님이" (창세기 2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이 말하는 주어가 누구인가 하는 겁니다
그중에서도 하나님이 주어로 나타나시는 건
정말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은 아담이, 노아가, 아브라함이, 다윗이
주인공인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주목하는 책입니다
그 하나님 중에서도 1장의 하나님(엘로힘)과
2장의 여호와는 조금 뉘앙스가 다릅니다
엘로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자로서
하나님을 강조하는 이름이라고 한다면
여호와는 우리 인간에게 다가오셔서
우리와 언약을 맺으시고 우리를 돌봐주시는
더 가깝고 친밀한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이 뉘앙스를 잘 알고 읽어야 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일곱째날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십니다
이 날은 이제 주일이 되어 우리가 예배하며
힘과 용기를 얻고 회복하는 날입니다
쉬어서 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주목하고
그분 품에 안기기에 평안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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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성민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mp3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신구약 66권, 1,189장 전장 강해가 담긴 [하루 한 장] 완성판 USB가 나와 있습니다.
분홍목사의 사역 신청 문의도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지선 간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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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Пікірлер: 45

@검은콩-b4n Ай бұрын

주님 내 욕심이 하나님의 숨결로 살기를 원합니다.주님도와주소서

@검은콩-b4n 26 күн бұрын

너무 귀한 말씀 여호와하나님의 숨결로 살게 하소서 아내 여자로서 주님뜻대로 살게 하소서 주님 이 말씀 붙들고 내 숨이 아니고 주님숨결대로 살게 하소서

@영욱최-p7v 5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박한나-y5p 10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하루한장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고 살아갈수 있게 귀한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란-h3c 10 ай бұрын

창조 후 안식하신 하나님 우리도 힘써 일한후 예배드림으로 참된 안식을 얻게 하소서 에덴동산 에서 아담과 하와는 경작함으로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동참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우리가 힘써 일함으로 수고로 들이는 소산에서 기쁨과 감사를 누리게 하소서. 동물과 달리 하나님의 생기로 생령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숨결로 온전한 하루로 살게 하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혜숙이-s9n Жыл бұрын

잘 풀어 주셔서 날마다 한편식 듣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넘 감사합니다 목사님 ~^^😊

@gracelee854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rge-x2y 9 ай бұрын

아멘 🙏

@이도형-i5p 6 ай бұрын

아멘♡

@노승희-j1i 10 ай бұрын

아멘

@seokhwankim7193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경을 읽을때 이제까지와는 다른 관점으로 읽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주시고 평안을 주시고... 뭘 주시는데 형광펜으로 덧칠했었는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쭈욱 목사님 말씀을 잘 따라가겠습니다~~❤

@최정선-c3t 4 ай бұрын

ㄱㄹ❤❤😊

@susankim7419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새로운 감동이~~^^

@terryl.386 3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정말 은혜롭습니다 ^^

@김호희-y3g 4 жыл бұрын

포괄적차별금지법때문에 며칠전 창세기말씀을 보며 기도하는데 1장과 2장에서 나오는 땅 부분에 대한 아바의 말씀이 다르셔서 혼자서 (끙끙-,,-;;) 이 말씀에 걸려 못 넘어가고 있었는데ㅋ 역시 아바 아버지~♡ 목사님의 말씀설교를 듣게 하신 이유가 여기에ㅎ 남자와 여자 창조의 이유.목적 이렇게 성경에 쓰여져 있고 말씀하시는데도 아직도 이것을 모르고 차별법에 동의하는 교인들도 많더라구요ㅜㅜ 그들에게 깨달음이 있기를 그리고 하나님의 법에 위배되는 저 법이 무산되어지고 다시는 거론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jeehyeonjeon8133 3 жыл бұрын

ㅃㅃㅃ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ㅃ00000⁰⁰0⁰⁰00

@까르르까르르-w5l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말씀을 흡수하여 묵상하려고 두 번째로 왔어요 목사님의 영상을 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귀한 말씀을 전해주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정조희-r6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1+/

@lydiain318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22년 새해부터 성경 통독을 다짐하며 읽고 말씀을 찾아 듣다가 너무 은혜롭고 모르고 그냥 스쳐 읽었던 말씀들을 깨닫게 되어서 1장부터 다시 메모 하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가정과 교회 위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멀리 미국에서 기도합니다 🙏

@우경아-v6l 3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naver.coming Жыл бұрын

🙏 🙏 🙏

@임옥자-b7e 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입니다

@정미화-f1b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 합니다.

@봄봄-m2b 4 жыл бұрын

하루 한장 성경공부에 은혜받아 집중해서 들어요 예전부터 장별로 정리해서 말씀을 들어으면 좋겠다 갈급했는데 영혼의 새싹이 돋아나는 기쁨입니다 최고💕👍👍👍

@chuljinlee539 2 жыл бұрын

89999999999999999999999

@박한나-y5p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때론 넘 어질때가 많고 지처서 힘들어할때 있지만 사랑 이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오똑기처럼 일어나길 원합니다 귀하신말씀 목사님 감사합니다

@양수미-y2d 4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cakeup9244 Жыл бұрын

아멘~^^

@김명주-l9j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gracelee854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목사님~^^

@choo6675 4 жыл бұрын

찐찐찐!

@조동환-o9t 3 жыл бұрын

이 양반도 소경입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 맞습니다. 그것은 불변입니다. 그러면 우주 만물이 그냥 막 돌아갑니까? 질서가 있습니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만유인력의 법칙, 파스텔의 정리등등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하신 법칙에 의해 만물이 형성되고 돌아가는 것 입니다. 그런데 우주 만물을 지으신 과정을 자세히 기록을 안 하셨으니 사람들이 안 믿어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지었다고 말씀하셔도 우리는 이해도 안되고 믿어질까요? 혹 자세히 말씀하시려고 기록한다 쳐도 엄청난 량의 책이 필요하겠지요. 아마 상상 이상의 방대한 분량일 것 입니다. 다 읽을 수 있겠습니까? * 요한복음 3장12절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빙자하여 그 안에 하나님의 감추어진 영적인 뜻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창조 기록에 모순되게 보이는 점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불신자들이 "엉터리네", "모순 덩어리네" 하며 빙정 됩니다. 그것을 설명을 믿는 자들이 설명도 못하고 아니 설명해도 믿는 자들도 안 믿습니다. 왜? 듣지 못하는 귀와 보지 못하는 소경이니까요? 성령을 받았다고요! 그럼 들으면 들리게 되고 믿게 되고 보면 보일 것 입니다. 2절에 창조 전에 땅이 있고 하나님의 영(신)이 수면에 운행하신(두루 살피심)다고 했는데 여기서 땅과 수면은 무엇? 첫째날의 빛과 어두움(낮과밤), 저녁과 아침? 둘째, 세째날의 저녁과 아침? 네째날의 낮과밤(주야)는 무엇? 또 첫째, 세째(두번), 네째, 다섯째, 여섯째날(두번)에 보시기에 좋았더라( 기뻐하셨을까?) 창세기 1장 부터 이런점에서 모순되니 불신 자들이 무시하며 믿지 않고 조롱하는 것 입니다. 또 2장 4절 창조의 대략을 설명하시며 해달별의 창조 말씀은 왜 말씀이 없을까? 또 갑자기 하나님에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호치이 늘어났을까? "여호와(자존 자:스스로 존재하는)"라는 이름은 수천년 뒤의 모세에게 알려 주셨는데.... 이 모든 말씀에 다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왜 목사들은, 자칭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이 모릅니까? "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 통달하시니라" 다 소경이요. 내가 교회를 안나가는 이유요.

@조동환-o9t 3 жыл бұрын

* 아담의 불순종으로 첫사람의 자격을 잃고 짐승처럼 되어 하나님의 계획으로 새창조를 감추어진 비밀이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창조를 하시는게 하나님의 마음이며 뜻인 것이다.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고 사람으로 즉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복구되는 것이 구원이다. 그러므로 구원은 완전한 창조인 것이다. 썩어 없어지는게 아닌 영원히 온전한 창조인 것이다. 이것이 창세기 천지창조의 감추어진 뜻이다. 깨닫기를 ... 창세기의 천지창조는 성경 전체의 축소판이다.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빙자하여 영적 천지창조를 말씀하시는 예언임) 영적인 천지창조인줄 모르고 문자 그대로 본다면 자연계의 창조론만 보일 것이다. 그것도 모순된 내용이 많은 것을 누구나 알수있다. 그래서 간혹 지각있는 사람들이 헐뜯고 조롱하는 일도 있다.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 유명세를 타는 몇몇 목사들도 창세기 1장2절의 내용을 알지 못하고 창조전 지구 역사가 있어 지구 역사가 몇 천만년, 억만년 될 수도 있다는 헛소리를 한다. 지구 역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추어진 뜻(비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또 창세기를 모르면 성경을,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다. 결국 창조주 하나님만 보는 것이다. 창조 내용이 모순되고 상식적, 과학적으로 안 맞는 것은 설명을 못한다.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요한복음 17장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골로새서 1장26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절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 [벧전]1: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 요한1서 5장9절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해야 구원. 예) 다윗, 이사야등등/ * 요한복음 8장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절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 [잠]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잠]8:23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잠]8: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잠]8:25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잠]8: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잠]8: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잠]8: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잠]8: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잠]8: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 예레미야 31장35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였고 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 요한복음 3장12절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창세기의 천지창조는 영적인 창조이기에 성령님의 은혜로 눈과 귀가 열려야 알 수 있는 성경의 완전 집약판이다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계획으로 예수님이 이를 이루러 오심) 구원은 새창조다 *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없이는 구원을 이룰 수 없다 * 에베소서 3장9절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 성경의 촛점은 하나님의 감추어진 비밀인 예수님이시다. 즉 하나님의 뜻 새창조 계획의 주연이 예수그리스도시니 창세기의 천지창조 안에도 예수님이 계심을 알아야함. * 에스겔 13장3절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 이사야서 46:10 내가 종말을 처음(태초)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예언)을 옛적(태초)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요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느니라. 자연계의 천지창조의 과정을 말씀하려면 엄청나고 방대한 양의 책이 있어야 하고 또 책을 봐도 우리는 이해도 못한다. (요한복음 3장12절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아담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하라 하심을 이행하지 못하고 죄를 범하므로 수천년 후에 모세를 통해 창세기 천지창조(자연계)를 빙자하여 하나님의 감추어진 비밀이신 예수님을 통해(말미암아) 영적 새창조를 예언하는 성경의 집약체이다(천지창조의 주인인 예수그리스도를 구약 성경을 통해 앎) 시작(처음)인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모르면 끝(나중)인 요한계시록도 모름.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요)

@휴쌤의아뜰리에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너무 좋아서 하루한장 함께 실천하려고 합니다 창세기2장 안식일 일곱번째날은 토요일 인가요? 일요일인가요? 일요일부터 시작하는 달력대로면 토요일이 안식일인데 궁금합니다

@onyurang9243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 안녕하세요 2:7 보면 하나님의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2: 23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라고 했는데 물론 2:22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2:7,2:23을 같이 보면 만들기도 했는데 여자도 흙으로도 지어졌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RootH5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원래의 계획이란? 창1:26절에 있습니다. 하늘,땅,바다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평생토록 가꾸고 지키는 것이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에덴 동산에서는 바다가 없습니다. 또한 2장의 말씀대로 이 곳은 다스리는 목적보다는 가꾸고 지키는 개념입니다. 창2:25절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라는 뜻을 유추할 때 인간의 본질을 모습으로 해석하는 것은 뒷 장 3장을 본 후라면 이 구절은 '생'을 할 수 없는 , 즉 한 몸을 이룰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