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탁집 안가고 닭곰탕집 가시길 잘하셨네요~ 내용물이 거의 보양식이라 먹고나면 든든하고 몸에 보양이 되니 훨씬 득이 될듯 합니다~😃 여긴 꼭 지인과 가봐야 겠어요~ 전 흰색 닭곰탕만 먹어봤는데...붉은 색 맛깔스러우니 매운것을 좋아하는 저는 딱일 듯 합니다~😊 좋은 곳 소개 감사드려요~♡
I love the sound when he is crunching bones.... it's fun!
@걍숙취엔피한바가지5 жыл бұрын
1년째 눈팅만하다 구독 누르고 감니다..시간이맞으면 생방도 보고싶네요..
@눈빛바다5 жыл бұрын
고생이 많으셔요~~
@꽃율-y1b5 жыл бұрын
엇 회사근처다! 다이어트 치팅데이때 한번 먹으러가야겠어요ㅜㅜ 배고프당..
@공부하고싶냐5 жыл бұрын
여기는 진짜 맛나보인다
@TV-og8ty5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닭도리탕을 개발한 사람이 이 닭도리탕을 처음에 무엇으로 불렀을지는 미지수이나 이 조리법이 널리 퍼지면서 사람들이 닭을 조각내어 끓인 탕이니 '닭도리탕'이라고 불렀을 확률이 높다. '도리'는 '조각'이라는 말의 순우리말이며, 현재는 사어로 여겨지고 있지만 현재도 '윗도리', '아랫도리' 등 다른 단어에 붙어서 사용되는 단어이다. 또한 부분부분 '조각내다'를 표현할 때 '도리다', '도린다', '도리내다', '도려내다'따위의 동사는 지금도 널리 쓰이고 있다. 그리고 닭이 보급되기 시작한 곳이 경상도인 만큼 '도리'라는 말이 흔하게 쓰였다. 그래서 이 닭요리를 만들거나 먹은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닭을 도리내서 만든 탕이라는 뜻으로 '닭도리탕'이라고 불렀을 가능성이 높다. 이쪽이 훨씬 더 자연스럽다. 일제시대도 아니고 1970년대에 생겨난 요리 이름을 일본어를 붙여 '닭도리탕'으로 만들었다는 가설에 설득력이 더 적다. 그런데 이 요리는 '탕'으로 명명되었으나 실제로는 탕요리로 통하지 않는다. 과거에 양을 불리고자 국물 비중을 높였으나 지금은 국물 비중이 찌개 수준으로 줄었다. 원래 조리법엔 볶는 과정이 전혀 없으나, '닭볶음탕'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일부 사람들은 닭을 볶는 과정을 요리법에 추가하기까지 했다. 바뀐 이름이 요리법에 영향을 준 사례다. 가정에서 요리할 때에 아예 국물을 졸여서 볶음처럼 만들어 먹기도 한다. 상술한 사안들 때문인지 '도리냐 볶음이냐'를 놓고 싸우지, 이 음식이 탕인지 아닌지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닭볶음이면 그냥 '닭볶음'이고 닭탕이면 '닭탕'이지, '닭볶음탕'은 말이 안된다. 네이버에서는 '닭감자조림'을 밀고 있다. 명칭 문제로 머리가 아프면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표기를 사용하도록 하자.
@TV-og8ty5 жыл бұрын
@@stationarytraveller6960 아닙니다 네이버에서 퍼온거예요
@shurisneeze5 жыл бұрын
이 글은 묻히면 안된당
@TV-og8ty5 жыл бұрын
@@shurisneeze 감사
@시온-r5d5 жыл бұрын
케인짱111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su34725 жыл бұрын
닭매운탕은 어떨까요?
@MM-ew7qz4 жыл бұрын
와... ㅋㅋ진짜.. ㅋㅋㅋ 👍
@샤랄라-j5t5 жыл бұрын
아 맛있겠네요ㅜㅜ 저도 저녁에 먹어야겠네요
@minjikim70415 жыл бұрын
야식님보면 훈훈해져요~~^^
@똥꼬발랄벼리10만가자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추운날은 딱인 닭곰탕이랑 닭매운탕 싸고 양엄청주네요😛😛😛먹고푿ㄴ
@김영인-t4x4 жыл бұрын
저런거 드시면서 어찌 술을 안드실수 있는걸까요;;;대단하심ㅋㅋ
@user-uh1by8hh1c5 жыл бұрын
밥먹은지 10분밖에 안됐는데 방송보니까 또 배고파지네
@기모링딩동-j4l5 жыл бұрын
야식이님 퓨디파이 영상에 나왔어요 !!!
@추추-t2b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후 감상
@changwilliams31585 жыл бұрын
야식 이 씨는 정말 동안 이네요. 친구 에 비하면... 나는 야식이 먹방이 먹방 프로그램 중에 최고 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