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벌어 성악가 김동규의 레슨비를 보내야 했던 어머니.. 어머니는 잠시도 쉬지 않으셨다 │어머니 전│알고e즘

[@필안나]

두분의 노래 사시는거 어쩜 한결같으신지요

[@chunrilian6976]

김동규 두 모자 보기 좋습니다.

[@Juhatelephone]

어머니 어릴 적 전라도에서 가난함을 견디고 어려운 생활 조건을 견딘 채 음악 교사가 되시고 오페라 무대에도 서신 것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니의 인생을 뒤따라 가고 걷고 싶습니다. 어머니같은 똑같은 인생을 살았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입학 시험 노래가 다른 오페라나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고 교수님이 보내시기도 하는데 입학시험이라고 그냥 치거나 소홀하지 않아야겠고 큰 기회가 됨을 몰랐습니다. 하나 하나의 기회를 똑바로 보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어머니와 존경하는 김성규 성악가님 좋은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멀리서 팬이 응원합니다

[@호호공주-h2c]

어머니 머리가 저절로 숙여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박지현-w5n]

좋겠다 난 생일 한번 얻어 먹은 적 없는데~! 복도 많네요~!

[@라뮤즈이수진]

훌륭한 한국의 어머니시네요 강인한 정신력 존경합니다

[@박종숙-x8o]

바리톤 김동규 선생님 의 어머님께 깊은 신뢰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rreg-h4m]

12년 전이네 동규형님도 이제 좋은분 만났으면 좋겠읍니다. 불청에서 개그맨 김국진보다 찐웃음임 진짜 재밌었음

[@진실을-w2j]

웃겨요

[@ukkim7159]

훌륭한 어머니는 맞는데, 세계적은 아닌데, 그냥 유학했던거지. K-성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