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기에에서 온 언니는 맛있는 건강식 레시피로 다시 한번 멋진 브이로그를 만들었고, 그의 요리 실력은 놀랍습니다. 그렇다면 장마철에 너무 고생하지 마시고 가족 건강 챙기는 것 잊지 마시고 맥주와 벨기에 와플이 보약이 되기를 바라며 한국말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나는 초보자😍🤩🍪😘
@jesustrust41907 ай бұрын
YEAHUA Loves you and Waiting for you 💚 ❤️
@yeshualove39 ай бұрын
당일치기 실속잇게 잘 다녀오셨네요!
@531-09 ай бұрын
아주 야무졌어요!!
@칠일사5 ай бұрын
바다에서 4시간동안 있다니 바다에 두고올게 많았나봐요 최근에 혼자 강릉여행 갔다왔는데 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혼자 네컷사진 찍는걸보니 혼자서도 잘노시는군요 ㅎㅎ 저는 먹는걸 좋아해서 먹고싶은 음식있으면 다 먹는편이에요 당신은 여행을 갈 때 어떠한 부분이 크게 차지하나요?
@531-05 ай бұрын
저는 나중에도 기억할 수 있게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기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외에는 풍경 보면서 멍 때리기!
@칠일사5 ай бұрын
@@531-0 좋네요 ㅎㅎ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남기면 나중에 내가 이랬었구나 이런 마음이였구나 라는걸 알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멍 때리기 공감되네요
@정희연-d3i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넘 느낌있는 혼자여행 브이로그 잘 보았어요^_^ 저도 사람많이없을때 조용히 바다멍 하고오고픈데 작년7월초쯤 다녀오신건가요? 사람도 없구 한적한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