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난리법석피우며 보타닉가든 구경하기,번다버그 일상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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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mimi 솜미미

sommimi 솜미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
@TV-du2xi
@TV-du2xi 12 күн бұрын
와, 20년이 넘었네요. 번다버그에서 문두버라 넘어 갔었는데ㅡㅡ아~ 내 청춘😊
@INTPAJE
@INTPAJE 13 күн бұрын
혼자 번다버그 다니시는거 좋아보이세요ㅠ 요즘은 자전거 타면서 계란 던지는 놈들 없나봐요... 옛 추억 찾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sommimi97
@sommimi97 13 күн бұрын
@@INTPAJE 계란 던지는 거,,,인종차별인가요? 너무 심했네요,,번다버그 의식수준이 낮아서 인종차별 많다고 들었어요! 전 어린 애들이 차이나하고 비웃고 도망간 경험있어요ㅠ
@INTPAJE
@INTPAJE 13 күн бұрын
계란..조심하셔요..낮에 아무도 없는 식물원..혼자는 항상 조심조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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