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유럽 생존일기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with 할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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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0215

Ch.0215

7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
@blahblah5597
@blahblah5597 5 ай бұрын
노르웨이편부터 보고 있는데 가는곳마다 고생 많이 하시네요
@goldpink70
@goldpink70 6 ай бұрын
아름다워서 두번이나 갔던곳 영상을 너무 잘찍어서 추억회상하고 가요~^^감사합니다
@farbenrausch
@farbenrausch 7 ай бұрын
슈톨렌이 예날의 음식이라서 유통가한이 길어요. (Because this Strudel is food from old times, it keeps fresh a long time.) 근데 보통 빵집의 제품이 슈퍼마켓의 것보다 더 엄청 맛있는 것 같아요.
@songbape
@songbape 7 ай бұрын
할슈타트에어 떠나는 배는 몇시쯤 타신거에요.? 영상 넘 이뻐요!
@Channel.0215
@Channel.0215 7 ай бұрын
저는 16시 45분 페리, 17시 07분 열차로 잘츠부르크 돌아왔어요!
Получилось у Миланы?😂
00:13
ХАБИ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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