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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링
안녕하세요빵도 안좋아하는데 밤팥빵에 넘어가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움직인 마지막 편입니다.드디어 길고 긴 부산 여행이 끝났어요 처음 혼자 부산 갔을 때랑 다르게 살짝 익숙해져서인지 더 잘 즐기고 온 것 같습니다 (언제 또 혼자 떠날지 모름)아무튼 이번 여행 브이로그는 루즈해서 그런지 집 가고싶어하는 제가 보이실거예요 가볍게 시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