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님이 부르신 노래는 다 시대를 뛰어넘는 명곡이 되네요. 제가 국민학교 5학년 이었던 1993년도에 mbc 드라마 종합병원에서 나와서 계속 들었던 노래인데, 당시 12살이던 제가 뭔가 김태영님의 노래 한곡만으로도 길고 긴 짝사랑의 아픔과 여운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김태영님이 부르신 이 노래는 42살이 된 지금은 더더욱 그 여운이 전해지네요. 이 곡을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러우면서도 폭발적인 성량으로 완벽하게 소화하신건지요? ......아픔과 고난, 힘듦을 피하지 않고 온몽 으로, 가슴으로, 정신으로 다 겪으시는, 사람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그 중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냥 댓가없이 일생을 다 바치는 정말 순수하고 열정적이신 분 같습니다. 큰 손해가 난다고 하더라도, 심지어는 목숨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 삶을 감히 뭐라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시대를 뛰어넘은 가수, 뮤지션, 아티스트이신 김태영님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변에 김태영님을 포근한 마음과 사랑으로 다 포용하고 이해하고 챙겨주실 수 있는, 좋은 어른이 단 한사람이 계시기를... 오랜만에 듣는 오늘도 참 많은 감동을 받고 갑니다. 귀하신 가수 김태영님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이게 31년전 노래이고, 정규앨범이 아닌 드라마 OST 수록곡 이었고 드라마 종합병원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타이틀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MBC 드라마국장님, 사장님, 가수 김태영님이 부르신 혼자만의 사랑의 시대를 뛰어넘는 무한한 예술적 가치를 금전으로 잘 챙겨주세요. 제 감이 맞다면 가수 김태영님은 이 곡 하나로 가수 생활 그만두셔도 되실 만큼 슬픈 곡을 소화해내는 완성도가 너무 뛰어나고, 평생 편하게 사실 수 있는 금전적, 예술적 가치를 이미 1993년에 모두 표현하고 누리시는 게 맞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감히 해보게 되네요...드라마 OST가 홍보 하나 없이 드라마 중간삽입 만으로 크게 히트가 된 경우는 1993년 MBC 드라마 파일럿(정연준님_원곡 녹음이 아닌 가이드라인 식의 연습곡이었는데 그냥 바로 통과), 1993년 MBC 드라마 종합병원(김태영님_아니 무슨 온갖 사랑의 아픔은 이 곡 하나로 다 겪은 것 같은...), 1994년 MBC 드라마 마지막승부(김민교님_당시 국민학교 6학년이었던 제가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500원 짜리 피아노 연주 악보를 사고 있었고, 장동건 배우님께 팬레터를 쓰고 앉았음...컹. 아니 무슨 아주 그냥 손지창 배우님, 이종원 배우님, 박철 배우님 등등 다 멋지시고 아니 무슨 아주 그냥 이상아 배우님과 심은하 배우님께 반해서 400원 짜리 A4 크기 브로마이드를 사서 이 이쁜 언니들 책받침 코팅을 하고 앉았어 그냥...드라마 캐스팅 경쟁률이 제일 치열하지 않았을까.) 그 외 1992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OST(아니 무슨 아주 그냥 배우 장동건님은 OST를 혼자 멋들어지게 부르셔서 후광이 비치는 모습을 TV에서 보게 하십니까용...저러니 아주 그냥 고급진 외모의 정석이자 아이콘인 예쁘신 고소영 배우님이랑 결혼하시지...어이쿠야. ), 그리고 1993년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아니 무슨 아주 그냥 당시 차인표 오빠님께 하루 팬레터가 1000통 넘게 쏟아지고 팬들 집 잠입(?!)으로 담벼락이 무너지고 신애라 배우님과의 연아 스토리를 아니 무슨 아주 그냥 1000원 짜리 스타채널 잡지를 파서 파고 앉아있는...신애라 배우님이 세상 부럽따는. 단아하고 예쁘시고 귀티나시는 외모도 1절만 하시지요옹. 아니 그러니까 부부가 다 불로초를 드시고 계시는 케이스네엥?), 1992년 MBC 인기드라마 질투(유승범님_아니 무슨 아주 그냥 최진실 배우님, 최수종 배우님의 찰떡 연기가 아직도 아른거리네엥...최진실 언니 마지막회 때 팔 벌리고 웃으며 뛰어오시는 모습에 아니 내가 왜 설레는겨...최진실 언니 덕질 시작...아놔 최진실 언니 독보적 스타성과 연기 재능, 끼, 바른 태도, 정직, 성실, 열정, 정확도와 완성도 개멋..대한민국 역사상 배우 중 가장 큰 인기를 가져온 여성 배우이자 연예인...윽 언니 혼자 다 해 먹으세요. T-T 아니 무슨 아주 그냥 환희도 단독 앨범을 낸 뮤지션이고 준희도 예쁘고 끼 엄청나더만...어휴 타고난 연예인 집안이야...최진영 배우님도 외모, 연기, 감수성, SKY 영원, 24시간의 신화 등 노래도 되시고 아주 그냥...조성민 운동선수님도 독보적 스타성 장난 아니심...잘 생기고 수려한 외모로 여심 울리는 건 1절만 하셈...야구도 잘하시고오...예체능에서 상위 3% 안에 드는 1군 국내, 일본 야구선수가 된다는 것은 정말 피나는 노력과 재능이 아니면 쉬운 일이 아닌데...그것도 1990년 말에 말이죠...최진실 언니 어머님도 진짜 미인이시고 멋지시고 손자, 손녀 챙기시던데...아니 무슨 아주 그냥 여성 연예인 중 본인 분야에서 탑을 달림은 물론 외모까지 아름다우신 개그우먼, MC 이영자님, 개그우먼, MC, 라디오 DJ 정선희님(이 언니는 진짜 무슨 독실한 신앙생활이 몇십년째이셔...아니 무슨 내가 1998년도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 가다가 이 언니가 교회에서 간증집회 겸 성경공부 인도, 일본어 회화 가르치는 전단도 봤다고오...언니도 1절만 하세요오...서울대 미대 출신이신 안재환 배우님과 참 잘어울리셨어...아쉽지만...^^ 그런 배우님이 괜히 첫 눈에 반하셨겠어엉. ^-^*2005년 조한오빠 화이트데이 콘서트 게스트로 와 주셔서 감사했어용. 그때 같은 라인뮤직 이었지요오 ^^ 소방차 정원관님이 대표로 계셨었던...그때 투데이 눈을뜨면(후니훈, 성낙호, 김세진)도 확 떠버리고 신애(당시 8살에 서울우유 CF로 데뷔해 투데이 눈을뜨면 MV 아역 주인공으로 나오더니 아니 무슨 아주 그냥 4년 뒤에는 조한오빠가 음악 pd로 참여하신 인기 시트콩 지붕뚫고 하이킥에 나오고 있으셩...아니 왜 이리 이쁘신거야앙...)컹. 그래도 김조한 공식 음악가족 Soul Family의 Soul Sisters로 활동하며 한 디자인 작업 중 2달 간 제일 행복하게 작업했던 게 2009년 당시 조한오빠 지붕뚫고 하이킥 ost 앨범 발매 홍보 목적으로 드라마 끝나고 조한오빠 기획사 홈페이지 유입을 위한 당시 조한오빠 1인 기획사 On3 Production 홈페이지 구축, 웹디자인 작업이었쪄영...히히힝 ^----------^* 지붕뚫고 하이킥 OST 앨범에 내 이름이 Marketing/Development로 올라가서 신기했다고오용 ^^ 히히힝. 잠깐만, mbc 드라마 국장님 금전 좀 잘 챙겨주세용 저작권, 드라마 대히트로 인한 인센티브 뭐 이런 거 이짜나요옹 ^------^* 아니 내가 아주 그냥 그 드라마 끝나고 나오는 카페베네 You are my girl 노래 때에 맞춰서 홈페이지 게시판에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관련 최신 기사를 올리고 앉았었다니까앙...콱 그냥. 꾸쥬어마이걸이라는 카페베네 로고 사진 합성앱도 엄청 인기였다고용. 아니 무슨 아주 그냥 카페베네 매출도 OST로 책임지고 앉았어엉..무슨 시청률이 당시 케이블 TV 채널 경쟁에도 24.9% 였다고용.아주 그냥 다 뚫고 다녔엉. 이건 종합병원도 진짜 만만치 않았다구요옹! ) 컹 이만 쓸게용.수업 들어가 볼게용! ^^ 가수 김태영님 정말 감동입니다. 시대를 뛰어넘어 여전히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zb7wh9nm3x14 күн бұрын
이노래들으면 나만의추억이 생각 나네요 그때 아주혼란한 인생이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느껴지네요
@springtemp89337 ай бұрын
김태영 가수님 너무 노래 잘부르시네요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할께요
@mschoi2383 Жыл бұрын
김태영의 뭇 음악 팬들에게 울림을 준 명곡인데... 지금은 무대에서 이 노래를 들려주는 기화가 거의 없어 아쉽습니다.
@user-kd4ig6gg4d Жыл бұрын
아픔은 혼자만의 몫 인걸 이부분에서 눈물이 나네요
@user-gg2ie3xq6p9 ай бұрын
드라마 종합병원에서 이노래 흘러 나올때 그순간 지금도 잊지못해.. 세월이 흘러 나도 늙어 다시 들어도 그감동 변함이 없어라..
@user-yo2ee1tb1s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이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절절하고 가슴 아프다!...
@user-gs4kp2jc6h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한 가수입니다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김태영가수님 늘 건강하시고 세월을 떠나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user-kp7bb7ci9g2 жыл бұрын
20대의 한켠에 자리했던곡.오늘 문득 떠올라 듣고 갑니다.
@user-fp8it2wn5i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노래 잘하는 가수가 오랫동안 무명으로 고생했다는 것이 밑겨지지가 않네요. 지금에도 활약하시기를 응원할게요
@donhocho38398 ай бұрын
❤
@user-zt9zr3dn5x9 ай бұрын
우연히 들었는데 넘좋네요❤❤❤❤❤
@mozzikiri51128 ай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 한곡. 종합병원 주제가로 나왔을때 좋아하게 됐음. 오랫동안 가끔씩 들음. 2023년 10월.29일
@user-cs6ky7kw4e Жыл бұрын
사우디에서 고향생각하면서 매일듣네요
@user-uu2br5ns6c8 ай бұрын
이분 제발 복면가왕 이나 싱어게인 같은 프로그램 나와줬으면 김태영 화이팅
@user-zz6pm5rr7e Жыл бұрын
휴가지에서 옛날 생각이나서 들어보네요 명곡입니다
@user-ut1du3bh3c3 жыл бұрын
김태영.펜인대.활동모습못받네툐 아침마당.한번나오새.혼자만의사랑~~~^^
@james-rl4ix2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좋다
@user-pk7dp6qp7t4 ай бұрын
혼자만의 사랑을 부른 김 태영님이 이 노래를 부르고 난 후에 클론노래인 돌아와의 코러스로 같이 참여하게 되었다
@music-healing888 ай бұрын
이노래 참 좋으네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어요
@user-ch8dw9oe7s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부른가수 김태영 씨 얼굴이 안되서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 햇어요 음반이 나왓는데두 방송 출연 한번두 안함 드라마 주제곡으로 대중께 알리구 시간이 많이 지나서 티비에서 김태영 씨 봤죠 노래는 감미롭게 잘불려요
그러게요. 남들이 만나서 평생 살아간다는게 쉬운것은 아니지만 서로 이해하고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며 살아간다면 행복하시리라 봅니다. 행복하세요.
@user-sh8fk6xv2t Жыл бұрын
사랑은 퍼즐이니 순간만 참고 기분좋을때 와인을 마시면서 힘들었다고 해보세요^^ 미안하다고 할꺼에요 그리고 당신의 인내에 존경을 표할꺼어요~~
@user-ej6bz2mj1d10 ай бұрын
@@user-sh8fk6xv2t 사랑은 퍼즐….. 공감하네요~
@user-nw8ck1gz4e Жыл бұрын
가슴에서 죽어간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혼자만의 몫인 아픔을 불러내고 주체할수 없는 눈물만 흘리게 해 그대를 향한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을 더 짙은 어둠의 숲밖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나는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았어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는데 이젠 지쳐버린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만 하는 시간이야. 추억을 접어야만 하는 혼자만의 아픔을 누군가의 가슴에 기대어 위로받고 싶은 이밤이---
@lhy69235 ай бұрын
글이 와닿네요 누구나 사랑을 갈망하죠
@user-cc5nm1cx8m10 ай бұрын
패션오브크라이스트(예수님의 십자가의길=고난의길//맬깁슨감독 2084년)OST, 스페인 번안곡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긴 곡.
@user-os4sk6mp8t7 ай бұрын
이햐 김태희 역시 일부러 멀리서 사랑한 오빠 맘 잘알지 외모 자체로만 보면 옛날에 굉장히 이뻤지 뭐 다른 매력의 약간 킹콩 스타일의 사실은 옛날에 김현정도 너랑 똑깥이 그렇게 대했다 나는 ,왜 많아 너무 그리구 그거 알지 잘생긴애들은 다 따지는 /일반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을때 전체 여자 내용에서 나는 너에게 한표를 성형 하지도 않았고 /그런데 할멈이 매력이 있어 굉장히,지금도 사실은 남자팬이 더많았던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리구 넌 결혼한
@user-du3xw6dl5o Жыл бұрын
내 지친 이가슴 속을 누가 위로해 줄가..누구의 가슴으로 기대어 살까...
@user-wf3dp1ig9c3 жыл бұрын
마음이아파요~너무너무
@sungwoojoe27765 ай бұрын
오늘 아침 문득 가사가 떠 올라서 듣게 되었는데 울컥
@user-ss6yw2bb6y9 ай бұрын
어디서 무얼 하는지 그땐 넘 어려워 눈으로 볼 수 밖에 없었던 노래
@lucy7049 Жыл бұрын
좋아요 600 채웁니다 ㅎ
@yt-ht3gv Жыл бұрын
혼자만의사랑 좋다.
@user-sh8fk6xv2t Жыл бұрын
본래 가스펠송이었다고 예수님이 인류를 위한 혼자만의 사랑이자 하나님도 외로울것같네요 진리도외롭고 정의도 없는 세상에 살고있는듯합니다 일본의 방사능방류를 미국이 승인한ㄷㄴ것을보고 ㅠㅠㅠㅠㅠ
@user-km6hw8le9o2 жыл бұрын
애창곡인데 너무 어려움ㅜ 노래는 정말 좋습니다.
@user-os4sk6mp8t7 ай бұрын
이때가 더 이쁜거 같다❤😅 활동성 있는거를 하시면 밝아져요 주로 운동 아니면 아싸리 춤을 배워봐
@user-kr7qs7ux9n Жыл бұрын
카파도키아 에서 와인 한잔 하고 듣는 이 느낌. 영원할듯~~
@user-wf3dp1ig9c3 жыл бұрын
너무아파요
@user-dk7rm5zc4g Жыл бұрын
@user-vq8wq8fb4b2 жыл бұрын
아~너무 내스타일이야~
@user-tc6pu2lc3z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데~~♡
@user-go7qh6xs1j2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나는군요 잘듣고갑니다
@user-fj4gh3jq8m3 жыл бұрын
청춘때 애창곡이였는데..
@user-jd9ij8wy3j Жыл бұрын
ccm 고난의 길 (비아 돌로로사) 번안곡.
@user-ur7be7hs1o11 ай бұрын
님 덕분에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theendfreedom6421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배워야 겠다 좃네~
@user-us7tx2xi2v2 жыл бұрын
종합병원때만해도 구본승이 1티어 정우성은 압구성 카페에서 서빙할때
@user-pq5zb3be7i3 ай бұрын
via dolorosa
@ji.sheng.72083 жыл бұрын
옛날으로 어느날 어떤 가난뱅이 부모님에 둘제 아들에 태어난 인생은 참으로 바보 처럼 어련 아이로 자라서 ~조금 어리석어면서 어른이 돼어고 그리고 난 후에는 먹고 살아가기 위해서 혼자서 26세 부터 홀로 삶은 넉넉치 안아니라면 해가서 홀로 된~이제는 50세 중반에 인생은 구피한 생활 현편이 어려운 자신의 마음은 병신 처럼 보였다는 어떻게 가난뱅이는 갈수으로 어려워. 젔어 요
@user-ej6bz2mj1d8 ай бұрын
피끓던 청춘 …..
@MJ23Leo4 жыл бұрын
이분이 클론의 돌아와 피쳐링 한 분 맞죠?
@djerba70523 жыл бұрын
넹
@happyil672 Жыл бұрын
표절곡이지만 가사가 좋음. 고난의 길과 음이 백퍼 똑같아서 좀 글치만..,.태영님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user-hm7tx2uy5l4 жыл бұрын
훅간다
@user-ej6bz2mj1d10 ай бұрын
………….
@coocoocc3 ай бұрын
이분이 클론의 사랑과 영혼 피쳐링 한 분인가요? 목소리 비슷한거 같은데
@user-ct3mw4kk4l4 жыл бұрын
비 맞고 계시는 여성분 어디나오는 장면 인가요? 이름도알고싶어요
@user-bz5hp7xo6n4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아닌가> 요즘 한글이 세계글인가바요 ㅎㅎ
@user-sx6fw8fb5t4 жыл бұрын
장면은 모르겠는데 김태희씨인거 같아요
@user-ch8dw9oe7s4 жыл бұрын
김태희
@brucehong28704 жыл бұрын
김태희씨고 영화 싸움인듯 합니다
@user-qf8ty7vz5g Жыл бұрын
한국최고에 미인 라인에 서는 김태희씨 랍니다, 이미연씨랑 나란히 서도 손색없는 태희 랍니당 비를 맞는 장면을 미리 촬영 해서인가 비랑 결혼 햇죠 ㅎ ㅎ
@jehuya334 ай бұрын
종합병원
@hwakr2000 Жыл бұрын
표절곡임 번안곡 수준
@pleasure..3 ай бұрын
김태희 너무 이쁘다 와
@user-vp1jo1dx5q11 ай бұрын
ㅈ
@user-zb7wh9nm3x14 күн бұрын
이노래들으면 나만의추억이 생각 나네요 그때 아주혼란한 인생이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느껴지네요
@user-sd8ew9ks4k2 ай бұрын
이제 갈곳이 없구나 마음 둘곳 없어서 가고 싶지 않다 어디로 가야하나~~~ 그래도 가슴속에 살아있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