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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부]채널 [상대와 그대로]
그냥 하루를 닫기에는 뭔가 힘들었거나, 너무 좋은데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날이날처럼 '노가'에 가끔 들러, 노래를 하고 하루를 털고 내일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