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정말 많이 좋아했어서 그런지…이제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 날 것 같아서 나온 작품들 보기 너무 힘들어…당신 왜 그런거야 도대체…
@이랑-r1k3 жыл бұрын
1:42 ?? ㅇ..ㅓ?
@hsgjsyo3 жыл бұрын
센고쿠 성우인 오카모토 노부히코는 [여기저기]-이오 [암살교실]-아카바네 카르마 [하이큐]-니시노야 유 [캐릭캐릭 체인지]-무사시 [꿈빛파티시엘]-카시노 마코토(원가온) [오늘부터 신령님]-미즈키 [귀멸의 칼날]-시나즈가와 겐야 등의 캐릭터를 해왔다. 문제는 이 댓을 쓰는 나는 목소리만 들어도 내가 아는 성우는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진화했당.ㅋㅎ.....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알 만한 거로 가지고 왔다. 이 캐릭터보다 더 많은 수많은 캐릭터를 해왔으며 댓 쓴 사람은 이거 쓰다가 트리wiki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