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POD church 예배... 그 날의 벅찬 감동, 기쁨, 주님의 임재를 잊지 못합니다. 나는 지워지고 하나님의 영광과 주님을 경배함을 맛본 예배... 한번의 예배가 영혼을 살린다는 것을 직접 내가 체험하였으니 이제 이것을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매일 예배와 경배를 주께! 호산나 할렐루야! 매일 주와 함께💞
@chssm114 Жыл бұрын
이번 여름성경학교 저녁기도회 때 찬양으로 쓰고 있어요. 너무 작은 교회라 이렇다할 찬양팀이 없는지라 영상으로 대체하게 되네요. 영상이지만 꼭 그 자리에 함께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임재함을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