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비 채널은 예전부터 보고 있었습니다! 뭔가 편집하고 가끔 라이브 하고 그러면 금방 느실거 같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Mummm-m2f2 жыл бұрын
오호
@한평범2 жыл бұрын
나날이 윤기나고 귀여워지는 호섭처남
@이름이름-t3m2 жыл бұрын
호섭이진짜귀여워유ㅠㅠㅠ 그리구뭔가 생김새랑 이름이 잘어울리는거같아섴ㅋㅋㅋ 넘귀여워요 아 근데 저 저희 고양이관해서 궁금한게잇는데 질문해도되나요ㅠㅠㅠㅠ 저희 고양이 스크래처에안하고 제 몸을 스크래쳐 삼아 긁는데 왜그런건가요... ㅇ_ㅇ근데아프진않아요! (스크래처할때랑 자세도 뭐도 완전똑같아요!) 종종그러네요... 제가서열이낮은걸까요 ㅎㅎ 다른 영상봐봐도 제가 못찾은건지 이 주제는 못봐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user-bravo-z9n2 жыл бұрын
냥냥펀치님... 저희집 냥이가 갑자기 뒷다리를 살짝 절고.. 평소처럼 뛰지 않고 걸어만 다니고, 점프도 하지 않고, 식욕이 없고(물만 조금 마심), 의미없게?목적없게 방과 거실을 걸어다니고 다시 돌아와 자고..가끔 화장실 모래도 할짝거리고... 이러길래 병원에 가서 전반적인 피검사를 했더니 다 정상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꽤나 정상으로요.. 의사샘말이 나이가 있어서 (13살냥) 관절염이나 하체 어딘가에 염증으로 인한 불편함 때문에 그런거 같다고 하시며 일단 소염진통제를 먹으며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병원에서 1차적으로 주사도 한방 맞고 왔고 24시간 뒤 집에서 약도 1번 먹은 상태입니다. 밥은 계속 안 먹어서 의사샘 오다처럼 강제급여를 시작 하였습니다. 눈빛이 참 애매합니다. 유튜브에서 간혹 볼 수 있는.. 강제급여하며 집사들이 끝까지 노력해줬지만 기력 회복 못하고 결국 떠나는 냥이들의 그런 풀린 눈빛을 가끔 멍때릴 때 보이다가도.. 강제로 밥 먹였을 때랑 가끔 깜짝 놀라는 소리나 핸드폰 불빛 같은 신기한걸 볼땐 잠시 또 땡그래집니다. 자는 모습도 상당히 편하게 널부러져 자고.. 가끔 기지게도 핍니다. 처음엔 뒷다리쪽을 스치듯 만져도 하악하며 저를 할켯는데 지금은 살살 만지면 별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어떤 상태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ㅠㅠ 병원을 워낙 싫어하여 x레이 검사 같은 추가 검진을 받으러 가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의사샘도 그렇게 말씀하시고요 ㅠㅠ 저희 애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