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갑자기 왜 뜨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존박이 이렇게 귀여웠었다는 건 알겠다 졸라 귀엽다 왜 이렇게 착해 ㅜㅜ 이적 엄청 신뢰하는 듯
@태오김 Жыл бұрын
라스 안봤냐ㅋ 존박 김종민 연기한거야 어리바리 연기
@user-wj3du2xx1f11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cw1lk1hj4p11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 나의 변에도 무한한 자유를 선사하리.
@zzang2seul11 ай бұрын
아니ㅋㅋㅋ 이 댓글도 3년전인데 갑자기 지금은 왜뜬거지ㅋㅋㅋㅋㅋ 뭐때문에 내 알고리즘 1번인거야
존박 너무너무 착해~ 어떡해.. 한국문화가 '우선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잘 쓰는 문화니까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본거 같은데 그래도 뭔지 확실히 알고 죄송하다고해야지^^ 잘못도 없는데 무턱대고 죄송하다 그러면 오해받는데.. 너무 착해.. 우와~ 저 나이의 남자가 저렇게 순수할수 있나??.
@user-ib7sc4eh7q4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사과하는 문화랑은 거리가 멀죠.. 선진국 시민의식의 척표인데 일본 서유럽 미국등이 사과하는 문화가 잡혀있죠
@user-ez6tr5lp4g4 жыл бұрын
@@user-gn4zm8qy4n 6년전이라 지금은 관에 누워있을듯
@user-ce1wl3vk9v4 жыл бұрын
@@user-ez6tr5lp4g ㄴㅇㄱ
@user-qg2ft4gi5t4 жыл бұрын
@@user-ib7sc4eh7q 일본?ㅋㅋ
@wayne-rg8vx4 жыл бұрын
댕댕이 일본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선진국 시민의식이 아니라 걍 민족성이고 ㄹㅇ 문화임
@user-bd5ez7je1e4 жыл бұрын
아니 마지막에 알고끝난거 맞냐고ㅋㅋㅋㅋ그냥 에에에..이러고 박수치니까 따라친거아니냐고ㅋㅋㅋㅌ
@user-xf5vz4ku7o3 жыл бұрын
에에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귀엽네
@user-xi6nh2zw7o3 жыл бұрын
와 존박님 저런 상황에서 이적님 믿고 죄송하다고 하는게 놀랍네요... 얼마나 믿고 따르는 분이면 잘못한게 없는데도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는지... 보고있는 이적님 속으로 엄청 뿌듯하셨을거 같네요! 무한도전 그립습니다..ㅠㅠ
@user-vb9kq6cb1n4 жыл бұрын
참..ㅜㅜ순진한사람..진짜 볼때마다 이상하게 정이가ㅋㅋ귀여우심
@skfroekfrl6 жыл бұрын
3:21 ㅋㅋㅋ 명수옹은 그와중에 사탕스틸
@oeoeoo4 жыл бұрын
주머니행ㅋㅋㅋㅋㅋ
@user-zq5jv5op8s4 жыл бұрын
참 양아치같음ㅋㅋㅋㅋ
@user-wx4mq7sk1s4 жыл бұрын
존나 웃기넼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자기꺼인듯 자연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i2vg3fc4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급하게 다시 돌려받는 손짓이네 거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어떻게 봤대 ㅋㅋ
@jmc54274 жыл бұрын
아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orenchi11 ай бұрын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도 다시 보게 된다
@heRo_is_a_hero_for_herself11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procommenter79003 жыл бұрын
근데 연예인한테 이미지가 엄청 중요한데 무슨 일 있었을까봐 졸라 혼란스러웠겠다... 저정도 표정이면 집가서 며칠 동안 계속 생각났을듯
@user-ik5fw7xm2x3 жыл бұрын
며칠
@user-ke7xm7wc5c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멘토스 까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 3:13 3:13
@user-dn5mz7nc7u3 жыл бұрын
저혈당와서 본능적으로 먹은듯..
@user-qq6pv5ne7h3 жыл бұрын
아니 저 카메라 가방에 멘토스 들어있는 것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d4yb2by1n3 жыл бұрын
박명수가 뭐라하니깐 그럼말고 자막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y9bi3mc7m3 жыл бұрын
카메라 가방 넘 커여움ㅋㅋㅋㅋㅋ
@NUHAHA80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박명수가 사탕 뺏어감 ㅋ ㅋ ㅋ
@seonhye012111 жыл бұрын
존박 진짜 호감이다 적이형을믿고 따르니까 그분이 하시는말씀이 옳은거래ㅠㅠ
@travel.addiction111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할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illillil2882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거 왠지 슬프던데..ㅜ
@hancdream4 жыл бұрын
마져요ㅠ
@DK-vf3rs4 жыл бұрын
좀 불쌍했음...
@gga4114 жыл бұрын
@박작구리미국에서대학재학중 아메리칸아이돌 나가고 바로 한국와서 tv 오디션쇼 나온 분임 모르면서 괴상한 소리 지어내지마세요
@user-yy5kb3ev4l4 жыл бұрын
병신들ㅋㅋㅋ 슬프데 시발 거기다 유언비어까지.. 대단한 한국종특
@grim57204 жыл бұрын
박작구리 연예인 데뷔를 한국에서 했는데 뭔 쌉소리야ㅋㅋㅋㅋ그런얘기는 어떻게 지어내는거에요?ㅋㅋㅋ막 평소에 자기가 무슨말을 했었는지 기억 잘 안나시죠?ㅋㅋㅋㅋㅋ허언증도 심각하면 일정의 정신이상증세이니 참고하세여
@user-zo7nd4of5g4 жыл бұрын
그냥 박이라고 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진짜 돌았냐고
@user-og3xu9ex3o11 ай бұрын
억울하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우는거같은데 너무 착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xq5mj4ml4m4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존박은 만약 나중에 사건이 터지면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갑자기 죄송하고 뭐가 맞다는거얔ㅋㅋㅋㅋ 카메라모양 사탕가방 개귀여웤ㅋㅋㅋㅋ아옼ㅋㅋ
@gooreumm_2452 жыл бұрын
무도 몰카들 중에 저때가 진짜 제일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성규도 그렇고 진짜 보는 내내 웃겨서 미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