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RIAA - Tears, 리아 - 눈물, Yesterday 20140315

Рет қаралды 55,414

MBCkpop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5

@조구범 8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감정이 나와 되게 좋아요 연륜도, 숙성된 느낌도 좋아요

@lee-lp5wh Жыл бұрын

리아님 최고입니다 👍 💕

@bodhicitta85 3 жыл бұрын

내사랑 리아언니 짱!

@cloudkim62 3 жыл бұрын

와 99년도에 들었던것을 2021년에 다시 들으니 감동입니다..

@po2son72 2 жыл бұрын

한.. 20여년 전이던가. 분당 서현역 삼성프라자를 지나는데.. 갑자기 노래소리가 들려서 쳐다보니. 삼성 프라자 중앙에서 리아님이 노래를 하고 계셨는데.. 처음엔 마이크를 쓰셨는데.. 노래 중반부터 마이크를 안 쓰시고 노래를 부르시는데.. 그 백화점 중앙 그 큰 공간에 노래소리가 쩌렁 쩌렁... 그 엄청난 성량에 사람들 놀래서 입 쩍 버러져 있는데다가... 생수를 장난기 있기 쭉 뿌려주고 가시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정영순-w3n 4 ай бұрын

정말외모도 가창력두 그대로네요 리아언니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용

@pplove415 10 жыл бұрын

리아씨 너무 반갑네요. 가끔 눈물을 들으며 그대를 생각했습니다..

@OT-xp2jh 4 жыл бұрын

미모여전하세요.. 노래도 명곡이고

@dtgj12960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네요

@kimmanki0310 10 жыл бұрын

넘좋아요 리아님활동 계속하는것 보고파요!!!

@이정현-p4e 8 ай бұрын

98년10월 리아 눈물 들으며 입대했습니다 그때의 감정이 아직도 마음 한자리에 자리하듯 하네요 짠 합니다

@박용수-z4x 3 жыл бұрын

리아 ♡♡♡♡♡

@kerstindollmann7999 6 жыл бұрын

One of my favourite songs since 1998. I love her voice and the lyrics!

@김김달희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

@cocoinsider8109 4 жыл бұрын

April Naeun brings me here !!! ☺️☺️

@yslee3456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많이 좋아하던 누나가 있었는데 회사가기전 늘 들었는데..그땐 눈물도 많이 나고 슬픈는데..

@김김달희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서진-i1n 2 жыл бұрын

왜 않나오실까? 개성매력 만점인데

@shirayeonghannie75 8 жыл бұрын

V.O.S bring me here!!

@makikaleumen7680 6 жыл бұрын

리아는 너무 아까워 ㅜㅜ 실력도 많은 여성인데 아이유 만큼. 키워내지 못한 거지 같던 소속사 리아는 매력적 가수

@꿀빵떡-e8o 4 жыл бұрын

maki kaleumen 얼굴이 못생겻자나요 아이유도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리아보단 좀 더 낫고 아이유는 마른체형에 어리자나여 노래도 좋았고 컨셉과 운이 좋았음

@bigoga5217 4 жыл бұрын

카리스마 개 쩐다

@pp0ppoable 10 жыл бұрын

옛날엔 그냥 평범한 가수들이다 싶었는데 장난 아니네..하도 아이돌천지에서만 보다보니 목소리 그대로네

@박용수-z4x 3 жыл бұрын

나도 50대 일때 노래방가서 이노래

@김김달희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karukymoomoo4907 7 жыл бұрын

wooooooow que voz

@komprol Жыл бұрын

Title: 눈물(리아) Artist: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아 버렸어 믿을 수 없었어 세상이 날 버리고 모두 날 버린거야 나는 지쳐만 가는데 이젠 어떻게 살라고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포에버-k3c 5 ай бұрын

15년전 그때보다 성량이 더 풍부해지고 고음이 좋아진 거 같네요. 대개 줄어드는데 말입니다.

@김김달희 Жыл бұрын

❤

@junghoonsong1858 10 жыл бұрын

목상태가 많이 좋아 졌네요..

@용태전-d8v 8 ай бұрын

ㅗ국혁신당. 가입환영 리아짱

@kms9724 4 ай бұрын

얼굴 조그만하고 예쁘당😊😊😊

@wonjunlee3979 7 ай бұрын

당선 추카드려요!

@maryamb2952 2 жыл бұрын

I do love this song. I heard it first in reply 1997 drama. I cant find lyrics translation anywhere. I would be thankful if you could help find english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