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유투브를 통해 많이 듣고 실제 7080에서 몇 번 불러봤지만 정말 부르기 까다롭고 어려워서 나중엔 안부르게 되더군요. 또한, 이 노래는 감성을 실어 부르기가 어려운 수필같은 독백형의 노래인지라 발음이 좋지 않고 음정을 제대로 지켜주지 않으면 상당히 어색한 노래라서 어려웠는데. 선생님의 자음모음 이어지는 발음법을 통해 들어보니 자신이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주신 분들에 비해 상당히 자세하고 쉽게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asy-English5 ай бұрын
와, 영상을 자세히 보셨고 핵심 원리를 간파 하셨네요. 멋지게 부르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이재호-u3u2 ай бұрын
먼저 감사드립니다 10대에 가사와 뜻도 제데로 이해 못하고 멜로디에 취해서 좋아서 듣고 들었던 곡들을 이렇게 이해하며 뜻을 알게 되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드 팝송 많이 들려 주시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