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마라탕은 지금현제 프차 마라탕이 기준이되어서 현지마라탕 먹어보면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리는 음식임 에초에 현지에서도 중국인들도 마라 호불호가 있어서 자기 입만에 맞는 맛따라 가는곳이많음 마라에 들어가는 향신료 배합도 가게마다 맛집마다 달라서 인도 커리같이 그집마다 맛이 다른곳이 많음 프차의경우 한국에들어온 프차들은 한국형이 되어서 국물맛이 많이 고소하고 달달한맛이 많이 추가됨 그래서 찐 현지 마라탕 배합으로 먹게되면 갈리게 되있음 거기다 마라탕 한국은 분유라던가 우유 땅콩소스를 많이 넣는곳이 대부분이라 스타일상 갈리는게 정상
@루인210 ай бұрын
형님 이거 식폭행이에요 저한테 해주세요
@읭-s7o11 ай бұрын
이때까지 계속 꼴찌 하다가 이번에는 달리 이긴 이유 걍 좋은 고기써서
@이과천국문과지옥11 ай бұрын
사실 대량생산이렁 소량생산의 퀄리티 차이가 더 크죠
@6221311 ай бұрын
기업꺼가 맛있을 수밖에 ㅋㅋ msg 조절하면서 맛 연구하는 부서가 따로 있으니
@asdfqwer-i9n11 ай бұрын
이분이 어제 감스트 합방 개찢은 파브르 선생님인가요?
@갓지은햇반11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ㅋㅋ
@Dog_BLZ11 ай бұрын
대기업의 맛이란..
@ggun9011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야채2탄으로 쫀득님 혼내줘야
@min2_9711 ай бұрын
대기업의맛은 저기에 마장에다가 분유들어감
@DONGGRI1211 ай бұрын
혹시 요리사분 육은영 선생님 인가요?
@어썸간많이11 ай бұрын
코코볼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ace-record10 ай бұрын
마라탕은 먹으면 속버리는 음식이라는걸 이걸로 알수있구나...
@hsh60368 ай бұрын
애초에 마라탕 한자가 麻辣烫인데, 탕에 쓰이는 烫은 국물 탕이 아니라 데쳐먹는다는 의미로 쓰이는 거임. 즉 오리지널이 국물먹는 음식이 아니라 국물에 데쳐먹는 음식이라 저거 국물 먹으면 안됨
@cown123046 ай бұрын
@@hsh6036 맞아요 중국에서도 국물은 안먹고 안에 채소나,고기 건더기만 먹어요~
@seti450711 ай бұрын
쫀게이 잼민이 입맛ㅋㅋㅋㅋㅋㅋㅋㅋ
@아크-l1c11 ай бұрын
네? 소림마라요?
@강모씨-u7i10 ай бұрын
소신발언, 저 소기름 모아놓은거나 대창이나 뭐가다른건지 모르겠다!
@꼬꼬맛썬칩11 ай бұрын
30초 전 업로드인 용형마라탕?? 이건 못 참지ㅋㅋㅋ
@SuperHighTension11 ай бұрын
맥주 칭따오임?
@user-2Lee11 ай бұрын
msg에 길들여져있는 가축녀석들..
@crocoj11 ай бұрын
혹시 이때 비왔나요? 왜 에투샤님만 비맞은 느낌이...?
@파멸의대집행관11 ай бұрын
솔직히 쫀사장입맛이초딩. 인거지. 전문가입장에서는. 용형음식이 제일이다
@ckwk-t3p11 ай бұрын
근데 쫀 사장이 진짜 짜게먹긴 하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짜니까 바로 좀 별로라고 하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