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마라탕은 지금현제 프차 마라탕이 기준이되어서 현지마라탕 먹어보면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리는 음식임 에초에 현지에서도 중국인들도 마라 호불호가 있어서 자기 입만에 맞는 맛따라 가는곳이많음 마라에 들어가는 향신료 배합도 가게마다 맛집마다 달라서 인도 커리같이 그집마다 맛이 다른곳이 많음 프차의경우 한국에들어온 프차들은 한국형이 되어서 국물맛이 많이 고소하고 달달한맛이 많이 추가됨 그래서 찐 현지 마라탕 배합으로 먹게되면 갈리게 되있음 거기다 마라탕 한국은 분유라던가 우유 땅콩소스를 많이 넣는곳이 대부분이라 스타일상 갈리는게 정상
@읭-s7o9 ай бұрын
이때까지 계속 꼴찌 하다가 이번에는 달리 이긴 이유 걍 좋은 고기써서
@이과천국문과지옥9 ай бұрын
사실 대량생산이렁 소량생산의 퀄리티 차이가 더 크죠
@622139 ай бұрын
기업꺼가 맛있을 수밖에 ㅋㅋ msg 조절하면서 맛 연구하는 부서가 따로 있으니
@Dog_BLZ9 ай бұрын
대기업의 맛이란..
@DONGGRI129 ай бұрын
혹시 요리사분 육은영 선생님 인가요?
@hollowblack059 ай бұрын
이쯤되면 용형님이 못하시는 요리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ggun909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야채2탄으로 쫀득님 혼내줘야
@어썸간많이9 ай бұрын
코코볼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인28 ай бұрын
형님 이거 식폭행이에요 저한테 해주세요
@space-record9 ай бұрын
마라탕은 먹으면 속버리는 음식이라는걸 이걸로 알수있구나...
@hsh60366 ай бұрын
애초에 마라탕 한자가 麻辣烫인데, 탕에 쓰이는 烫은 국물 탕이 아니라 데쳐먹는다는 의미로 쓰이는 거임. 즉 오리지널이 국물먹는 음식이 아니라 국물에 데쳐먹는 음식이라 저거 국물 먹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