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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장용입니다.
정식 버전 나오기 전까지 들으려고 올립니다.
해외라서 다시보기로 찾아 듣는 것도 힘들고, 무엇보다 Oh My Summer 곡은
유튜브 다시보기에도 나와있지 않아서, 방송다시보기로 방송을 녹음했습니다.
몇개월을 COVID19로 인한 Stay home을 하다보니 Stroke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후 집에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운동할 때 틀고자, 비록 Demo 곡이지만 열심히 찾아 연결해서 녹음했습니다.
여러 작곡가님의 소중한 곡이니, 만일 저작권 및 다른 문제가 있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혹시라도 관계자 분이 보실까해서 하고싶은 말 남겨놔요.---------------
(네이버에 실시간 쳇팅이나 홈페이지 게시판이라든가 전부 로그인이 필요해서 ㅠ ㅠ
핸드폰인증이 안되어서 가입도 못하고 ㅜ ㅜ )
개인적으로 Oh My Summer 곡은,
코요테의 신지님과 쿨의 이재훈님이 떠오르는 제 마음에 쏙 들어온 제일 좋은 곡 같습니다.
꼭 정식 앨범으로 나왔으면 해요.
"쿨한 42"를 작곡한 박문치님은 요번에 방송으로 알게되어 유튜브를 찾아 명곡들을 들었네요.
추억이 뿜뿜 나는 멋진 동영상 보다가 "아무노래" 를 Remix 하신 것에 반해서
녹음해서 여기 같이 붙였어요.
지코님의 "아무노래"도 겨울부터 내내 들었는데 이번엔 Remix버전으로 또 들어야 겠어요.
[무한도전]에 이어서 [놀면뭐하니]까지 열혈팬이 되었네요.
힘든 시기에 매주마다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SAK3 팀, 뉴욕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