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이 여러분들의 열등감을 향한 방패는? 이승윤 X ODG 이승윤과 아이들의 ODG 티셔츠 *재입고(프리오더) 안내 8/5~8/9 Original Logo T-shirt 전 사이즈 품절로 인해 한정수량 2차 프리오더를 진행합니다. 📍link odg.kr/product/original-logo-t-shirt/167/category/74/display/1/#none 출연신청: forms.gle/ZcWpxR19Uk7bS7ay9 -------------------------------------------- ↓↓↓↓Follow Us↓↓↓↓ ODG instagram : instagram.com/odg.studio ODG Facebook : facebook.com/odgkids ODG 제작일기 : blog.naver.com/odgkid
@imkimpro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 노래 언제나와요?
@eulguri39393 жыл бұрын
해외팬들도 읽을 수 있도록 영어 제목 설정 부탁드려요ㅎㅎㅎ
@user-cj6wb8gy1l3 жыл бұрын
Please invite Choi Junghoon of Band JANNABI to have an interaction with the kids 😭🙇🏻♀️
@user-cj6wb8gy1l3 жыл бұрын
잔나비의 최정훈 씨를 초대해서 ODG의 아이들과 교류해 주세요! 😭🙇🏻♀️✊🏻
@별바라기-z5s3 жыл бұрын
철학이 담긴 멋진 콘텐츠! 칭찬합니다. 아이들과 이승윤님의 대화를 들으며 위로와 용기를 얻고 갑니다. ODG! 우리 가족 모두가 항상 함께 할게요~! ❤
@ballcoco89013 жыл бұрын
이 대화의 결론이 열심히 노력해서 오디션 1등을 해서 열등감을 이겨냈어요!가 아니라 너무 좋다 어쩔수 없이 평생 함께할 열등감에 매몰되지 말고 이승윤처럼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면 좋겠다 저 아이들은 이미 그럴것같고ㅋㅋㅋ 내가 그랬으면 정말 좋겠다
@콩깍지쌤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열등감에 대한 진솔한 이승윤의 생각이 가슴에 다가오네요. 매몰되지 않는다면 나를 성장시키는 함께 가는 친구일 수 있겠죠.
@rmd2421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코멘트네요 ㅠㅠ
@마음바람-u7s3 жыл бұрын
승윤님 한 친구가 힘들어보이신다고 말할때 울컥하신 것 같네요. 저도 그 친구의 말에 마음을 공감받은 것 같아서 눈물이 났어요ㅠㅠ 너무 순수하니까 가사를 잘 몰라도 다 이해하고 느끼는군요… 와…
@ssg86863 жыл бұрын
왜 '방구석 뮤지션' 이라 했는지 알게 되었네요. 이승윤 음악은 최고예요. 사람에 대한 사랑과 세상에 대한 따뜻함을 전해주는 멋진 뮤지션이예요. 잘하는 것을 넘어선 특별함이 당신에겐 있어요. 당신은 최고입니다.
@therese92343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보셨어요. 이승윤은 정말 자신과 사물과 세상을 진솔하고 깊이있고 배려심있는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죠
@찡긋-e4l3 жыл бұрын
"선반에 숨겨 놓았던 후회를 꺼내서 읽으려다 그냥 말았어 거의 외웠으니까" 표현이 진짜 미친거 같다 진짜 슬픈 말인데 또 뭔가 공감되서 너무 마음아파..
@콩깍지쌤3 жыл бұрын
가슴을 후려치고 마음을 먹먹하게 하는 이런 가사는 완전 처음이야. 천재 음유 시인. 가사가 예술.
@prettyaji3 жыл бұрын
옷장에 숨겨놓았던 꿈들을 몇벌 꺼내서 입으려다 그냥말았어.. 어울리지않잖아...
@oury-ot7ii3 жыл бұрын
항상 같은것을 반성해 그래서 가까이 놓을수 있는 선반에 올려놓았지 하두 반성을 반복하다보니 외워버렸네 ㅜㅜ
@김순덕-u1i3 жыл бұрын
낡은 마음에다 노래는 밝은 미소를 건네와 왜 내가 바라보아도 녹슬지 않는지 난 눈물을 훔치지 정말 그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짱구컹컹3 жыл бұрын
옷장에 숨겨 놓았던 꿈들을 몇 벌 꺼내서 입으려다 말았어 내겐 어울리진 않잖아... 이 부분 가사 ㄹㅇ 미쳤다.....
@e7jvstrdk6073 жыл бұрын
무얼 훔치지는 참 아프면서 아름다운 명곡 아이들과 하는 대화를 보니 이승윤은 이미 훌륭한 어른인 듯. 나를 반성하게 됨
@방구석다람쥐-i9p3 жыл бұрын
무얼 훔치지 내 눈물버튼ㅠㅠ 들을 때 마다 정말….. 내가 바라보아도 녹슬지 않는 무언가가 내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곡으로 항상 위로 받아요
@하히호-m2x3 жыл бұрын
사실,.. 잘 모르는 가수였고 했지만 열등감 이라는 주제가 궁금하여 봤는데 끝까지 다보게 되네요 노래 들으며 눈물이났습니다 시련아픔감정가득인 이별노래 말고도 이런 가사로 눈물 흘릴수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랍고 새로웠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감정 가사 외모 모두 다 백점만점이에요 이승윤님 노래 자주 듣게 될거같습니다
@달님-s2e3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의 달이 참 예쁘다고와 오늘도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사랑노래 일색인 가요가 싫증날 즈음 우연히 두곡을 듣고 무한 감동에 빠져서 지금은 이승윤의 자작곡들만 제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듣고 위안을 받고 있답니다..
@무지개-r3t3 жыл бұрын
질고의 시간이 있었던 만큼 그의 노래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하히호-m2x3 жыл бұрын
@@달님-s2e 네 들어볼게요 추천 감사해요^^
@단비-y2r3 жыл бұрын
저도 님괴 똑같은 과정을 곀었네요 요즘 승윤님노래로 위로받고있답니다
@즐거운민트걸3 жыл бұрын
도 추천해드립니다.
@웃긴거좋아3 жыл бұрын
모든 이들이 이 영상을 보면 좋겠어요 위로가 됩니다 각자의 방패를 잘 만들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이 됐으면 합니다 저부터 노력할게요
@pop22233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사람은 못하는거 하나씩 있어 그게 방패가 될거예요" 명언이네요
@달이예쁘다구요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무지개-r3t3 жыл бұрын
인상적인게... 이승윤이 어른이라고 해답을 주려하지않고 자기의 경험담만을 읊고, 아이들이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도록 한다는게 진짜 임팩트있다
@빛나별-m5m3 жыл бұрын
나이와 상관없이 걍 사람끼리 진솔한 대화
@tmdgns000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감동적이었어요.
@달님-s2e3 жыл бұрын
이승윤 본인은 이런말 듣기 불편하겠지만..사람이 참 착하다..바보같은 착함이 아니라 솔직한 착함이라서 주위에 동료가 많은듯...
@nickyoung1649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의 통찰력에 감탄하고 이승윤의 진솔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ugufdr3 жыл бұрын
저도 12살 인데요 싱어게인때부터 이승윤 아저씨 팬이였어요 저도 무얼훔치지를 처음 들어보았을때 너무 슬퍼서 감정이 힘들었어요 이승윤 아저씨 힘내세요
@ugufdr3 жыл бұрын
@@sky-me7sl 감사합니다! 꼭 그럴게요!
@츄파츕스-g1g3 жыл бұрын
잉특팬학생의 마음씨는 참 예쁠것같아요^^ 이승윤의 노래를 알아봐주는걸보면~~
@tmdgns0003 жыл бұрын
^^ 배우신 분이시군요~ 음악 수준이 높으시네요~
@달님-s2e3 жыл бұрын
무얼훔치지를 이해할 정도면 지적수준이 상당한듯🤭🤭🤭 잉특팬님의 앞날을 응원해요👍👍👍
@healthylife2313 жыл бұрын
12살에 이노래를 이해하는 잉특팬이 안타깝지만 그만큼 큰 성장이 있을 잉특팬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kwangk_y2 жыл бұрын
원룸이 재난 대피소다.. 기가막힌 표현이다..
@jenniferchoi8537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노래를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좀 지루할수도 있겠다고 미리 말해주는 배려가 담긴 말 빼고는 아이들이라고해서 아이들의 시선에 눈높이를 따로 맞추려 하지 않는다 인격 대 인격,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를 나눴고 교훈을 주려고도 하지않았다 그리고 그저 노래를 들려준다 어떤 아이에게는 들어있지도 않은 가사가 들릴만큼 그의 노래에는 뭔가가 있다
@젤리뇸뇸-i5r3 жыл бұрын
예음이의 방패 이야기도 좋았지만, 노래를 듣고서 “괜찮아지잖아” 가 들렸다던 건우의 이야기도 감동이다ㅠ
@khl11333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바라보는 승윤 따뜻한 눈빛이 너무 좋네요.
@prettyaji3 жыл бұрын
전체적인 느낌을 표현한거같아요.. 멀게만있던 태양이.. 밝은미소를 보내오고.. 괜찮아지잖아!!
@이영옥-k9c3 жыл бұрын
이승윤 가수님 열등감 설명하기 ~ 남다릅니다. 아이를 존중하는 자세와 태도에서 존경하는 마음이 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diamond-yr2kd3 жыл бұрын
오디션에 처음 등장할때부터 '난 배아픈 가수다' 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늘 멀찍한 태양을 바라보며 눈물 훔치며 지은, 그만하고 싶을때도 미소지으며 신발아래서 들려와 부를 수 밖에 없었던 노래들이 지금 제게 정말 많은 위로를 줍니다. ODG & 이승윤 감사요! 행복합시다
@pop222333 жыл бұрын
꿈이 언제나 멀리 있다고 생각했던, 어울리지 않는 옷이라고 생각했던 청춘의 마음이 너무 가슴아파요 이제 빛날 날만 남았어요ㅜㅜㅜㅜ
@안숙자-l8u3 жыл бұрын
ㅠㅠ 😭나 이제 ㅠㅠㅠㅠ
@이규하-d3j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은 가지고 있지만 매몰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공감해요
@Jdr-lz7gk3 жыл бұрын
세 아이들과 이승윤의 공통점 : 똑똑하고 야무지다. 바른 마음이 있어서 그 똑똑함을 자랑치 않는다. 지혜롭게 말을 잘한다. 대화의 기본을 안다. 아이를 동등한 인격으로 대하는 이승윤이 참 좋다
@rmd24213 жыл бұрын
깊은 울림이 있는 이 코멘트가 참 좋네요❤️
@Rubato-y2w3 жыл бұрын
“이승윤 너무 별로야 이승윤을 아무에게도 보여주기 싫어” 나도 내 자신이 별로여서 누구에게도 날 보여주고싶지 않았던 때가 있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려웠는데 그게 열등감이었네요 그래서 무얼 훔치지를 들으면 항상 펑펑 우나봐요 위로 받았고 응원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이승윤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무명성지구인이야3 жыл бұрын
무얼 훔치지~ 정말 슬프고도 아름다운 노래네요. 노래하는 시인 이승윤.
@오홍홍홍마요3 жыл бұрын
와.. 여자아이 작가 정말 잘 할 것 같다 10살인데 저렇게 어휘력 좋고 생각이 깊다니
@jc2073 жыл бұрын
이병진 딸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츄파츕스-g1g3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을 빵~웃게해줘서 예음양 고마워요 ^^ 이승윤과예음양!! 너무귀여워♡♡♡
@두목-m7i3 жыл бұрын
@@jc207 어머 진짜요???? 첨알았네 똘망한것이 아기 너무 이쁘네요
@쫀민3 жыл бұрын
4:32 여기 예음이가 다른 사람이 자신을 공격하면 방패같은 거로 막으라고 예쁘게 말하는 것도 좋고 이승윤이 그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도 뭔가 좋다...너무 예쁜 장면ㅠㅠ
@쫌마-j9o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어린 아이다운 훌륭한 대답에 깜짝 놀랐네요. 맛진 작가가 되길 응원할게요! 승윤삼촌에게 큰 힘이 되었을거에요.
@울산단이유트브3 жыл бұрын
그부분 눈물훔치며 보다가 저작권에서 웃음이ㅎㅎ
@juss10253 жыл бұрын
솔직한게 이런거구나. 승윤마음과 노래.아이들 진심
@이-h7y1p3 жыл бұрын
무거운 주제일수 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대화하는 이승윤가수 멋지네요 무얼훔치지 감동있게 잘들었네요 아이들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들이 참 깊네요 예쁜 아이들 깊은 생각들을 보면서 또 감동입니다 열등감에 지배되지않고 열등감을 지배하는 스스로를 잘 관리할수있는 멋진사람이 되어야겠어요
@몽글구름-t7i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이 있다고 인지를 못 하고 살았는데 보면서 왜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어요ㅠ.. 자신에게 솔직하다고 생각했는데 나 자신을 몰랐던거 같고 승윤오빠는 그 감정을 한가득 느끼고 힘들어하고 이겨내진 못했더라도 견뎌내고 있는 것 같아 보여서 대단하고 멋져요 이승윤을 좋아해서 참 다행이다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진짜 이승윤을 좋아하고 나서 매번 생각의 깊이와 결에 공감하고 감탄하고 배우고 있어요 너무 고마운 사람이에요ㅠ.. 나 자신의 열등감을 회피하면서 방패는 만들지도 않고 숨기에만 급급하지 않았나..생각이 드네요
@이안-j3h9b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순수하지만 그 순수함 속에 그들만의 생각과 철학이 있다는걸 오디지를 통해서 매번 깨닫고 놀라는데 이승윤의 열등감 설명하기 편도 역시나네요 그리고 이승윤씨는 너무 멋있는 가수네요 스스로 배아픈 가수라고 등장했지만 싱어게인을 우승하고 그 이후 행보가 절대 열등감에 매몰되지 않은 사람이란걸 스스로 증명해 보였으니깐요 이번편 너무 감동입니다
@은하수-y2h3 жыл бұрын
글을... 못 쓴다고...? 달참예랑 무얼 훔치지 등 자작곡 들은 입장에서 너무 충격적임......
@Playmobil213 жыл бұрын
어린이들 넘 솔직하고 귀엽다 그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이승윤의 눈빛이 참 아름답다 가르치려 들지 않고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ehj25513 жыл бұрын
무얼훔치지 가사를 음미해보니ᆢ 유가전에서 러포엠 부를때 위로에 유독 진심이 느껴졌던게 또 하나의 승윤들을 위로하는 자신의 경험이 녹아내린 노래였어요
@poiu64433 жыл бұрын
이승윤 중학생과는 어찌 대화를 풀어갈지 궁금하네..
@lethe_jung1881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을 자존심이라는 못난 감정으로 숨기고 살아온 오랜 시간 동안 힘들고 버거웠던 나를 훌훌 벗어 던지고 싶은 맘.. 아이들과 승윤님과의 대화가 참 해맑다
@슈퍼햄찌-p9u3 жыл бұрын
건우 친구가 들은 '괜찮아지잖아'라는 가사는 마음에 전해진 가사같아요. 지금보다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던 시절에 만든 그 노래안의 이승윤씨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 같았어요. 친구들 얘기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윤원미-j2l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Z맑은아침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는 댓글이네요 감동^^
@로즈마리-d1k3 жыл бұрын
건우가 노래를 들으며 이승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나온 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anne-uj1vi3 жыл бұрын
"괜찮아지잖아" 위로와 희망이 느껴져요. 다음곡 쓸때 이가사 꼭 넣어주세요!
@aliceyoo7090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들렸어요~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친구들과 승윤님 덕분에 세상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bestrestk323 жыл бұрын
사람을 대하는 온도가 높은 뮤지션 매력 뿜뿜~무얼훔치지? 후회를 선반에 숨겨놓은 후회를 꺼내? 옷장에숨겨놓은 꿈을 꺼내 입으려다 말고? 가루가 된 잠을 불어버린? 눈물을 훔친다는 서사 ? 꽈다당 졸도 중 ~
@enuo86113 жыл бұрын
발자국처럼 노래가 신발아래서 들려와 포기하려 했는데 이 부분 너무 공감가네요 꿈이 신발아래에서 들려와서 포기하는 용기도 가지지 못했던.....
@jeongeun42203 жыл бұрын
ㅠㅠ
@아배불렁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절절해지는 부분.
@두근세근네근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이랑 열등감 얘길한다고? 했던 내 짧은 생각이 부끄럽네..ㅋㅋㅋ끝까지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준 이승윤도.. 순수하면서도 날카로운 아이들의 생각도... 무얼훔치지 먹먹하게 만드는 노래까지 버릴게 하나 없는 영상이다.
@lialee5054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괜찮아 질꺼라고 말해주고 싶었나보다.... 참 예쁜아이들 그리고 예쁜사람...
@MU-f5v3 жыл бұрын
무얼훔치지 라는 노래안에 승윤님의 10년동안의 삶의 무게가 다 들어있는것 같아요 단어 한마디 한마디에서 그게 느껴져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어 눈물이 더 나는듯 합니다. 이제 승윤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아졌고, 앞으로 승윤님 가는길에 팬들이 방패가 되어드릴테니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길 바래요.....저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화이링
@sarygo24433 жыл бұрын
이승윤 화법이 좋다. 눈마주쳐주고 표정으로 듣고 아이들 대답 따라해 주고 리액션도 해주고 크게 웃어도 주고... 화법 공부했나? 화법의 정석인데
@strf-f5x3 жыл бұрын
심리학과 졸업했다고합니다
@strf-f5x3 жыл бұрын
@not mine 중간에편입했다고어디서들엇습니다
@강순례강순례2 жыл бұрын
어쩐지~말도 잘하고 글도 철학적 이더만 심리학,철학;명언, 다~ 관통했고만
@익명-x8z3 жыл бұрын
승윤님 노래 듣다 울었어요. 옷장에서 꺼냈는데 어울리지 않는다랑 녹슬지 않다는 표현이 정말... 승윤님 감사합니다.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한동안 괜찮다 했는데 아직 아닌가봐요.
@이시샘3 жыл бұрын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아직 꿈도 없고 열등감도 평소에 없고 자신감이 굉장히 낮아요 근데 제가 승윤님을 평소에 많이 좋아합니다 승윤님 노래룰 들을 때마다 자존심의 관한 노래인거 같아요 이 영상 보고 노래 가사가 너무 공감되서 울었습니다 승윤님도 이 가사와 노래를 지으신 것도 겪어본 것이잖아요 그래서 더 눈물이 났네요..
@msy73433 жыл бұрын
나도 눈물을 훔쳤습니다.ㅠ
@츄파츕스-g1g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화이팅!!
@qmqpdir3 жыл бұрын
이런 감성팔이에 감정낭비 하지마십쇼
@timmychu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timmychu3 жыл бұрын
평소 좋아하시는 승윤님 노래 들으며 힘내세요. 멋진 사람이 될거에요!!!
@검정검정-d3b3 жыл бұрын
저 아이들이 나중에 저같은 시간을 겪을때 저 원룸과 저 노래가 생각나서 이겨내게 되면 좋겠다
@yuna-gd2mx3 жыл бұрын
우리 청춘들 재난대피소에서 빨리벗어나길 ㅠㅠ
@sm-piona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은 없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지금에서야 알게되었어요 그렇게 발버둥 치며 살았는데... 열등감은 항상 존재하며 그속에 묻히지 않도록 살아나가야겠어요 눈물을 훔치며 잘 감상했습니다 ODG 최고!
@날다람쥐-l2g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이 어리지 않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침묵이 흐르는 순간도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이승윤의 오늘의 '무얼 훔치지'는 더욱 가슴을 후벼파네요.. 생각하게 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빛나별-m5m3 жыл бұрын
정말. 후져판다는 느낌이 딱. .ㅠ
@츄파츕스-g1g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앞에서도 진심을다해 부르는 정말로 가슴을 후벼파네요......
@heesushin21873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갖춰진 사람으로 보인다. 따뜻한 눈빛으로 경청하는 자세가 멋지고 어린이들과 동등한 관계로 대화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캣틴3 жыл бұрын
어린이들 나보다 생각이 어른스러워서 깜짝놀랐어요 여자어린이는 충분히 작가 되겠어요 승윤님이 말하는 열등감에 공감하고 살아가는 1인이라 나도 눈물 훔쳐버렸따...
@Maya-wb7mp3 жыл бұрын
건우대답에 "제가 그 가사를 집어넣을께요" 하는거 볼때마다 웃음터져 미침!!! 이 컨텐츠 울렸다가 웃겼다가 진짜 대박이다.
@eg-yo9sl3 жыл бұрын
"잘못 들었네" 하지 않고 "그 가사 집어 넣을께 지금은 없지만"~이렇게 아이를 향한 따뜻한 반응에서 리스펙!
@그냥간다고3 жыл бұрын
예음이가 저작권 얘기할 때 호탕하게 삼촌 웃음소리하고 곡에 나중에 집어 넣겠다고 말하는것 진짜 넘 좋아요
@sk.l86403 жыл бұрын
남에대한 배려가 몸에 밴 이분..아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감동이에요
@츄파츕스-g1g3 жыл бұрын
인성이 참된사람이라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이겠죠^^
@하나-h4y3 жыл бұрын
맞아요.빵터졌어요 근데..건우에 대한 승윤님의 배려에서 나온 말이라 너무 감동이어요
@인간사람-d6s3 жыл бұрын
좀 더 얘기해주면 안되요? 이 말이 넘 사랑스럽다
@미리네-j5y3 жыл бұрын
먼저 아이들의 말과 생각이 깊어서 놀랐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었던 일을하는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있어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해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무얼훔치지 라는 노래를 듣고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들게 노력하는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어요. 모두들 힘내서 나아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simple_d023 жыл бұрын
그죠. 진심을 담은 노래는 이렇게 누군가에게는 들리죠. 가사가 아름답다고 하는 아이의 말을 들으면서… 역시 가닿는구나. 내가 느낀걸 남녀노소를 떠나 또 다른 누군가가 공감하는구나. 묘한 위로와 안심이 되네요
@여백-v2k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대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이사람
@카카진-p5x3 жыл бұрын
이형 진짜 어떡할려 그러냐... 점점 좋아지게 만드네... 내 마음.. 감당할 수 있겠어..?
@oury-ot7ii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 매력있어요
@ohnanananan7003 жыл бұрын
열등은 상대적인거라 평생 끝이 없을거란 말에 극공감 열등감이 자괴감이 되고 결국 스스로 고립을 택했던 그 때를 지나온 이승윤이 해주는 말들이 위안이 되고 인정이 됨ㅠ열등감 자체는 잘못도 추함도 아니란 걸 알려줘서 고맙고 거기에 침식되지 않는 어른이 될 방향성을 제시해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이승윤과 어린이들 넘모 머시써ㅠㅠ
@EmptyAccountName2 жыл бұрын
딱 저런 좁은 방구석에서 태어났음직한 노래인데도, 엄청 넓고 울림이 큰 노래네.
@CC-rf6le3 жыл бұрын
설명하는 이승윤 대화하는 어린이 생각도..감동 나 자신 잠시 많은 생각이.. 이승윤맘을 읽는거 같아 맘이 짠하네요 노래가사도...
@우주야사랑해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도 좋았지만 아이들 앞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감동 스럽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만약 아이들이 자라 힘든 상황이 왔을때 이 노래를 생각하고 다시 듣고 힘을 내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khl11333 жыл бұрын
승윤님과 아이들 눈이 보고시퍼 다시 찾아왔다. 눈이 참 예쁘다는 생각. 나도 그런 눈을 가진 어른이고 싶다는..
@firsttime97083 жыл бұрын
난 이노래 가사에서 생각을 정돈 하다. 맘을 이불로 덮다 잠의 가루를 불어버리다 등 보이지 않는것의 형상화가 참 좋다. 꿈도 꼭 멋지게 걸치셔서 패피의 면모를 보여 주시길
@_yoo._.a3 жыл бұрын
모두들 본인만의 열등감과 사연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누군가에게 털어놓는다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인 것 같음.. 그래서 그런지 자신의 열등감을 인정하고 얘기하는 이승윤이랑 꾸밈 없는 말로 위로하고 공감해주는 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쁘고 눈물나요...엉엉
@songsonghey2 жыл бұрын
내가 감히 꿈이란 걸 꿔도 되는걸까? 꿈이란 게 내게 어울리지 않고 어색하기만 해.라는 생각을 아니라고,그럴 자격이란 건 필요하지 않다고 잘 위로해주는 노래인 듯…
@Julia-it1ke3 жыл бұрын
이승윤님은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사람 자체로서 생각을 많이하는 사람인거 같네요. 가사도 너무 잘 쓰시고. 아주 존경스러운 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승윤 화이팅
@ssugaengj4428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이라는 건 나를 평생 쫒아다닐 수밖에없는 필연적인 감정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또 그렇지만 괜찮아, 누구나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으니까…라고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순수하게 표현하는 아이들의 말이 따뜻한 위로로 다가오네요. 오늘따라 더 내 눈물을 훔치게 만드는 이노래, 진심이 담긴 무얼 훔치지 역시 명곡!
@믿음2반강다희3 жыл бұрын
아 뭐가 이리 따뜻하나. 이승윤이란 사람도.저 아이들도.
@KA-fh1mn3 жыл бұрын
내가 아이들이랑 이런 주제로 대화 나눈다는 생각을 안해봤다는 것에서.. 맨날 입으로만 '어린 아이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어' 라고 한 것 같은.. 반성을 하게됨. 진중하게 아이들이랑 대화하는 이런 콘텐츠... 사랑해...오디지...이승윤....영가이즈...
저 가사를 다 이해할까 싶은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저런 표정과 몰입감으로 노래를 감상하는지. 그냥 그 예쁜 모습에 같이 울컥했어요 열등감이란 것도 내가 그게 열등감인지 모를때가 많아서 자꾸 그게 나를 갉고 또 갉아먹어들어가면 나중엔 제 손에 아무것도 남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 노래가 너무 공감이 갔습니다. 내가 바라보아도 녹슬지 않는 그것을 향해 열심히 걷고 또 걸어야할 것 같습니다!
@허유미-w5r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말을 하게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꾸밈없는 진솔한 대화가 마음 깊히 와닿는 따뜻한 모습입니다. "무얼 훔치지" 아름답고 슬픈 이땅의 젊은 이야기...
@바람-z8s3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존중하는 겸손한 성품에서 자연스레 우러 나오는 언행이라고 생각되네요. 모든 자작곡들 속에서 이승윤의 됨됨이를 알게 되고 그의 고품격 매력에 감동하게 되더라구요.👍
@qazxsw9173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이 감동을 주는 것은 단순히 말을 잘함이 아니고 대화의 대상이 누구든 상대의 말을 "경청함"에 있다.
@user-xe7nx1yq5y3 жыл бұрын
아직 열등감이란게 정확히 뭔지 모르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모습과 열등감이란걸 아는 어른이된 이승윤이 대비되서 더 가슴아팠습니다. 저도 열등감이란걸 아는 어른이라서 이승윤에 감정이 이입되서 너무 슬펐어요ㅠㅠ 저 아이들이 나중에 어른이되고나서도 부디 열등감에 매몰되지 않고 이겨낼수 있는 어른이 될수 있기를 🙏 그리고 이승윤 꼭 행복해라 부자되라
@지현숙-g2o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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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MBTICUTE3 жыл бұрын
열등감 가진 성인인 제가 오히려 위로받고 갑니다 열등감을 가진게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매몰되지 않으면 된다... 감사합니다 ㅠㅠ
@우당탕탕-q7b3 жыл бұрын
방패를 삼으시라는 어린이의 얘기가 너무 따뜻해서 눈물날 것 같아요 너무 현명한 말이예요
@Lee-qz1ij3 жыл бұрын
무얼훔치지 어찌 이런가사 를 쓸수 있을까 정말 감동이네요 열등감은 누구나 있는데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보다 더 공감할수 있는 대화 힘이되네요 아이도 이승윤도 진솔한 대화 참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요
@fluty3 жыл бұрын
저 여자아이는 어린이같지 않게 대단한 대화감각이 있네요, 노래가 지루할수도 있다는 말에 편하게 하시라는 배려의 말이 바로 나오다니..., 분별력이나 사고력, 사회성, 공감력 등에서 어린이 수준이 아닌것 같습니다.
@msg47332 жыл бұрын
하 미안한데 나만알고싶다 이승윤...
@이수영-k1t3 жыл бұрын
댓글 안쓸수없는 영상이네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의견을 말하는 모습이 놀라워요. 이승윤님은 어른과아이 모두 기분좋게 대화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듯
@special_k1103 жыл бұрын
한 명의 어린 청자를 위해 온 정성을 다해 부르는 승윤 함께 몰입한 예음 고뇌의 소리를 듣고 슬픔을 느낀 재환 괜찮아지잖아 본인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를 낸 건우 자꾸 되뇌어지고 곱씹을 수록 아름답다.
@지거우3 жыл бұрын
수줍은 어린아이들과 작위적이지않은 이승윤의 모습에 갇혔다
@흐흫-t8k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의 현명함에 이승윤님의 진솔함에 너무 큰 감동받고 갑니다 계속 돌려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odg 감사합니다 진짜진짜로
@arong47903 жыл бұрын
문을 열고 나온 가수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 저 아이들 처럼 경청하며 들었어요
@myonglee82323 жыл бұрын
이승윤 참 사람이 아이에게나 동료들에게나 누구에게나 진심이구나..진국인듯.볼매👍
@BgsCellist3 жыл бұрын
오디지 이런 배운 분들.... 아이들과 열등감에 관한 진중한 대화라니 보기도 전부터 눈물 광광합니다 ㅠㅠㅠㅠ
@쫌마-j9o3 жыл бұрын
어린이에게 어른으로서 뭔가 조언하고 가르치는 게 아니라 서로에게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나누고 그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되는 멋진 대화여서 나 자신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이승윤과 세 어린이에게 감사해요
@thstnrhks3 жыл бұрын
낡은 하늘이래.. 흐린하늘 어두운 하늘도 아니고.. 내가 바라보았더니 녹슬어있었데... 이사람 뭐임??ㅋㅋㅋ 미쳤네요 가사가
@최단비-v7h3 жыл бұрын
와 초록색옷입은 학생이 방패 얘기하면서 못하는거 있을 수 있다고 하고 배려하는 마음에 제가 다 위로 받네요 ㅜㅠ 그릇이 큰 학생이에요 너무 대단하네요
@지수이-j1u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학생 미래가 밝아요.. 저도 초등학생이긴 하지만 저보다 어려보이던데 너무 멋있는 말이여서 감탄했어요ㅜㅜ
@날아가자-s9v3 жыл бұрын
무얼 훔치지 노래가 승윤님에게 이런의미였는지.. 이제알았어요. 방문을 열고 나와주신 용기에 너무감사해요. 이제 무얼훔치지않아도 충분합니다. 승윤님
@서른넷은20대후반이랑2 жыл бұрын
이승윤 말할 땐 조곤조곤 수줍게 말하고 본업할 때는 또 감성 미침ㅠㅠㅠㅠㅠㅠ그냥 사랑이다
@Lia-nd6ju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에 매몰되지 않도록 방패만들기 *가사에도 없는 “괜찮아지잖아” 한마디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가사의 노래를 마음으로 느낀 이쁜 아이들에 감동받는 아침입니다
@michellekim21073 жыл бұрын
👏👏👏👏
@josook13 жыл бұрын
이승윤님과 아이들의 대화가 가슴깊이 박힙니다. 저 대화를 들으며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지금도 방문을 닫아걸고 자신에 갇혀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그에게 어떠한 힘도 되어 주지 못한다는 사실때문에 가슴 움켜쥐고 사는 부모는 얼마나 되는지...그들에게 위 방송이 닿아서 힘을 얻고 현실을 박차고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지헌-b3f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생이 요즘 너무 힘들어서 어딘가 털어놓아야 내가 채워지는걸까 하면서 내 힘듦을 아무한테나 말하고 다녔는데 정말 엉뚱한 곳에서 위로를 받았네요. 20살 가족 부양을 하는데 제 선택이 약간 있긴 하지만 거의 강제거든요... 그러면서 제가 하고 싶은 것도 점차 잊어져가고 피도 눈물고 없어지는 인간이 되어가고 우정보다 돈을 사랑보다 돈을 쫓는 인간이 되어갔는데 불과 안지 6시간도 안된 이승윤님을 보고 많은 걸 깨달아가고 배울 점이 많은 제 모습도 보이고 이승윤님을 보고 제가 진심으로 뭘 하고 싶은지 찾아가봐야겠습니다. 비록 부양을 하면서 힘들겠지만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이승윤님을 잊지 않고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위로가 되는 노래에요. 제 평생 덕질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오스람-r8e2 жыл бұрын
너무 진부한 말이지만 힘내세요 ㅠ 이승윤 유튜브가시면 위로와 희망의 노래가 있어요 힐링이 되시기를...
@김기남-d3w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작권있어요3 жыл бұрын
10분간 인생명강의를 본 느낌적인 느낌. 훌쩍훌쩍 눈물훔친건 안비밀.;; 결론- 승윤,주환,예음,건우 그리고 나..우리 모두 괜 찮 아 지 잖 아.! (괜찮아하고 단정이 아닌 지잖아가 더 갬동임;;)
@Z맑은아침3 жыл бұрын
괜찮아지잖아...감동ㅜㅜ
@휴지-n1x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은 아이든 어른이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끌어안고 가고 있는 것 같다 이승윤 말처럼, 저도 지지 않으려 노력해보겠습니다 진짜 눈물 나고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김예비-h2b3 жыл бұрын
대화로 열등감 풀기 노래로 열등감 극복하기
@tweety9913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주는 위로보다 더 큰 위로는 없다. 방패로 막으세요+가사가 슬프고 아름다워요+부자되세요(feat. 도킹 내주세요) 난 그저 눈물을 훔치지..
@여백-v2k3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은 보면 볼수록 내면이 건강한 사람 같아요 힘든 시절 어마어마한 서사가 많았겠죠 정말 잘 살았고 수고했고 고생했어요
@빛나별-m5m3 жыл бұрын
아마 성장기가 건강하고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성인이 되어서 꿈을 향해 온갖 시련이 있어도 내면이 따스할 수 있었을거 같아요.ㅠ 요즘 제 육아 방법이 옳았나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