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애청구독자입니다 물론 요건 알고있었지만 꼭 필요한 정보 고마워요 자주 가슴과 엉덩이 아래를 동시에 받히고 아이들 팔을 제팔에 의지하도록 하면서 아이들 몸을 제몸에 붙히며 안기도 하는데 그것도 괜찮나요?
@박미진-l4z3 жыл бұрын
짬뽕이 처럼 소형견은 한팔로 지탱해서 안을수있는데 10키로 나가는 아이는 어떻게 안아올려야할까요ㅜ
@mic82753 жыл бұрын
아~제가 영상처럼 네발 들게 안아줬는데;; 그래서 불안해했군요ㅋㅋ 고맙습니다~^^
@최-f8e3 жыл бұрын
👍👍👍👍👍👍👍
@김후라이-c4w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웰시녀석 좀 편하게 안아주고싶은데ㅜㅜ중형견도 알려주세요
@성공이-k5g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14키로 웰시는 내가 들어 올릴수가 없어 앉아서 어깨위로 앞발을 올라오게 한후에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들어올려 안는답니다 ㅎㅎ
@김후라이-c4w3 жыл бұрын
@@성공이-k5g우리집 13키로 웰시도 가능하겠어요 저도 해보겠습니다^^
@kookiechim17783 жыл бұрын
Hello sir, any news about kkotnim's mom
@김보리-s6e3 жыл бұрын
진짜 짤없이 1분이네요.ㅋㅋㅋ
@suris80323 жыл бұрын
가벼워보인다 ㅎㅎㅎ 우리집 멍멍이는 무거워서 데드리프트하는 느낌인데 ㅎ라하하하
@lovely_isabellao8o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
@멍구멍구-j2g3 жыл бұрын
100만 가자~
@cookteacher3 жыл бұрын
우리유리는 언니가 잘 안아줬었네요~~ 보고싶다 유리야~
@푸바오-k9x3 жыл бұрын
저두 늘 배밑으로 받쳐서 올려 안아줘요 그걸 편해하는거 같더라구요
@Taylor-te3pc3 жыл бұрын
🤣🤣🤣🤣 it just ends
@namu33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1분과 동시에 셧다운 띵동도동..ㅎㅎ
@sUnNy-Ms3 жыл бұрын
그래야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1분 안녕....ㅜ ㅜ
@berry82743 жыл бұрын
중형견 안아주는것도 알려주세요~
@glangso3 жыл бұрын
제가 잘못 안고 있어서 안는 방법을 바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문있어요.. 제가 욕실에 갈때 마다 들어와 샤워기 물을 먹으려고 들어오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ㅜ 욕실 밖에 놔 두면 짖고 문 긁고 장난 아니고 유리 밖에서 기다리게 하는데 틈으로 나오는 물을 계속 먹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이 샤워할땐 밖에서 기다리는데.. 제가 욕실에서 뭐만 했다하면 와서 짖고 물을 먹고 맞게다고 들어오니 환장할 노릇이예요.. 그래서 5일 간격으로 목욕시키고 있습니다..ㅜㅜ
@호야가짱2 жыл бұрын
안아주고 싶은데..안으면 엄청...성질을 내는데..민망할수가없여요.. 어쩔때는.,.밤에...호야가..옆에있는 줄 모르고 지나가다가...꼬리를 밟았는데.. 진짜..깨갱도..아니고 아앙.....하면서 쫒아와선 얼굴을 발에 들이대고..으르릉...ㅠㅜ거려요.. 공원에서 호야가 갑자기 서는바람에 저도 급정지를 하다가 호야뒷발을 찼더니...,그 많은 사람들앞에서.., 아앙..,,으~~응!!으~~응!!성질내서 어띠나 화를내던지..ㅠㅜ어찌야되나요
@안미향-x2d3 жыл бұрын
살찐 울망고는 절대 안됨 두손도 버거움~
@개기쁨3 жыл бұрын
저희강아지는 10키로라서 그게잘안되네요 ㅠㅠ
@윤보영-z3i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귀여워 죽갔네ㅋㅋㅋㅋ
@iwasborntosurvive5396 Жыл бұрын
배를 받쳐서 들어라!!!
@김은경-o4s7r3 жыл бұрын
1분은 너무 짧아요 2분으로~~쌤
@baekkuoh90743 жыл бұрын
15키로는 불가능해보이만 7키로는 요렇게 안아볼게요^^;
@285yaaas_63 жыл бұрын
뚠뚠이라 내 어깨가 탈골될듯 ㅠㅠ
@럽크런치3 жыл бұрын
진짜.. 강아지 양팔들고 올리는 분들 많아요 제발 공부좀하세요 모르면
@건방진크림쒸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가차없이 종료. 소리웃긴다
@bori46063 жыл бұрын
1분 ..잘림 ㅋㅋㅋ
@ughjew-f8d3 жыл бұрын
길냥이 강아지 밥 챙겨 주는 데요 길냥이 가 너무 아파요 캔에 약을 태워서 주는데도 차도가 없고 너무 힘들어 해요 제발 구조 좀 해 주세요 제발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