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강의 듣고, 영상을 들으니 쏙쏙 들어오네요. 옵시디언의 매력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오프라인 강의로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평범한사업가25 күн бұрын
수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nly2sea9 күн бұрын
Emacs 사용자라 Org Roam 쓰고 있는데 옵시디언보다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평범한사업가8 күн бұрын
어떤점에서 훨씬 만족하시고 계신지 추천해주시면 한번 살펴보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only2sea8 күн бұрын
@평범한사업가 링크를 여기에 못 넣는 관계로 설명하기는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일단 markdown보다 org mode가 syntax면에서 제 주관적으로 더 낫고 더 많은 표현이 되고요, Org Roam은 오픈소스라서 lock-in될 걱정이 없고, 일렉트론 없이 텍스트 터미널에서도 사용가능하고, Emacs에서 기능확장이 매우 쉽고 자유로워서 제가 노트에 기능도 마음대로 추가가 가능하고요, 있는 기능들도 강력한 게 코드 블럭을 주피터 노트북처럼 바로 실행할 수도 있고, 노트 안에서 스프레드시트 표계산도 사용 가능하고, 시간 트래킹이나 일정/프로젝트 관리도 (노트에 이게 왜 필요한지는 둘째 치고) 할 수 있고, 다양한 편집 기능 키바인딩 (vim keybinding, avy jump 등등) 가능하고, ChatGPT등 LLM 바로 연동되고, 사실 끝이 없습니다. 옵시디언에서 되는 그래프 뷰라던지 다른 모든 기능은 다 됩니다.
@평범한사업가7 күн бұрын
@@only2sea 굉장히 자세한 답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살표봐야겠네요:) 한번 보고 공유할수 있으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johannlee70055 күн бұрын
개발하다가 버려진거네 검색해보다 시간버렸다
@only2sea5 күн бұрын
@@johannlee7005 Org mode 와 거기에서 파생되는 수많은 것들이 기능들을 담당하는데 오늘도 업데이트 양은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