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𝐂𝐂𝐌 모음집》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찬양 12곡ㅣ호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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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93

@냐미-z7u 4 ай бұрын

내나이 열아홉 밖에선 밝은 척 인스타에선 잘 사는 척 하지만 너무 힘든 요즘 난 기댈 곳이 없다 음식으로라도 외로운 내 마음을 채우고 싶어서 그런지 배고프지 않아도 그냥 억지로 먹고 토 할 정도로 먹고 있다 난 친구도 없다 엄마 아빠와도 얘기를 잘 안 한다 죽고 싶어서 옥상을 올라 가봤다 겁이 나더라 이때 생각 했다 난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 것 이였다 여기 와서 보니 생각 보다 힘든 분들은 많은 거 같다 하루 하루가 버겁지만 이 긴글 읽어주신 당신 오늘 하루도 살아줘서 고마워요 내일도 한 번 살아봐요

@HoYeonHaDa 4 ай бұрын

우리의 모든 삶의 내용을 아시는 주님께 모든 것 맡겨드리며 우리가 주님을 붙잡는 것이 아닌 주님께 붙들려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thwnddl 4 ай бұрын

저두 예전엔 나만 불행하다구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어요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려 엄청 노력두 많이 했어요 돈을 쫓아살기두 했구요 이제 남은건 마상과 육체의 질병뿐이네요 아직 넘예쁜 나이세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캔디-z7k 4 ай бұрын

주님을 바라보면 항상나와 함께 계시드러구요.주님만이 나를 위로와 사랑을 주시드라고요.고백해보세요.저도 주님만을 사랑한다고...힘을내세요.아멘.

@여십자성 3 ай бұрын

예쁜 청춘의 시간은 다시오지 않아요. 내 나이는 오십대지만 왠지 공감도 많이 가고.... 옆에서 어깨 토닥여주고 싶네요. 저도 외롭고 힘들어 주님 앞에 갔지만 마음 잡기는 힘드네요. 하루만 더 살아내보자 하구 잘 버텨주세요^^

@yulmoo9631 3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우리 함께 살아가요. 우리는 이 땅에 여행 온 거예요 언젠가는 진짜 집으로 돌아가죠. 주님은 당신이 어떤 모습일지라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항상 함께 하십니다❤

@샤이니-r1k 2 ай бұрын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일은 하나님을 믿은 것이다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아멘🙏🙏👍👍

@glj-p9z Ай бұрын

아멘 나의 삶에 자랑되시는 하나님 나의 전부가 되어주소서

@심수경-p9m 3 күн бұрын

옳소!!! 제일 잘한일이 하나님 믿은일입니다👍 함께가요^^

@한선옥-l6g 2 ай бұрын

아들이 사고를 쳐서 교도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합의금으로 7천만받고 고소를해서 6개월 받았어요 교회에서 드럼으로 봉사하던 아이었는데 한번의 실수로 고난의길로 들어섰어요 주님 저의 자녀 제 뜻되로 키우려고 했던거 용서하시고 주님의 뜻되로 인도하소서 저의 어리석음으로 자녀가 고통받지 않게 하시고 회개하게하시고 용서하는 맘을 갖게하소서 저도 그들을 용서하게 하소서 돈에눈먼자들을 용서하게 하소서 지금 비록 경제적으로 어럽고 힘들어도 주님바라보게 믿음 허락하소서 아들도 주님 바라볼수 있도록 믿음 허락하소서 아멘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asoqb1338 2 ай бұрын

아멘

@유경순-z5g 2 ай бұрын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같이 마음이 아파옵니다 .. 한선옥 집사님 기도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두 모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그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위로와 평안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주만 바라보십시오 주님은 주를 믿고 의지하는 자를 결단코 외면치 않으십니다..샬롬..

@이진-g1k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인간의 지혜로는 다 해결할 수 없지만 모든 앞길을 지도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선 다 도와주실 거예요 이 순간 기도합니다 !!!

@정경화-i9k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우리는 결코 주님의 사랑에서 끊어지지 않습니다!

@베놈-m6m 17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잘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한 근무지에서 머무르지 못한 채 또 다른 곳으로 기웃거리고 근무지를 옮겨야되는게 이제 벌써 네번째입니다.. 새직장을 얻게되면 주님께 기도를 드려도 적응을 못하거나 쭉 있고 싶다고 느낄 때면 어느 새 내쳐지게 되는 현실이 너무 싫습니다..도대체 얼마나 내가 잘되려고 이런 시련을 겪는지, 이딴 아픔을 겪는지 남들은 운도 좋아서 주님께 의지를 안해도 척척 잘 알아서 살아가던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

@HoYeonHaDa Сағат бұрын

하나님은 개개인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믿는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지금 많이 힘든 상황을 겪는 가운데서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그 힘든 시기에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있기를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banguheheuei 3 ай бұрын

하나님 하나님의 재수생 자녀입니다 수능이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갑자기 우울증,공황장애 증상 등이 생겨나요 당장이라도 모든걸 포기하고시ㅠ고 자꾸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잠도 안오고 불안하고 .. 온통 이런 생각이 방해해요 가족들한테는 걱정할까봐 못말하고 저 혼자 정신과 상담받고 약 먹고 있어요 이런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ㅠ하나님밖에 믿을길이넚어요 믿음가지고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나중에 이 댓글을 다시보게된다면그땐행복할수있게도와ㅜ주세요 하나님 여기까지 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길도 인도해주세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이번 겨울에는 웃으며 행복하게 가족과 합격 이 두글자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평안히 잠들 수 있게해주세요 아침에 눈뜨는게 두렵지 않게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수능을 앞둔 상황에서 두려움에 대한 압박감으로 많이 힘들 것 같아요ㅠ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수능과 대학 합격도 지금 당장은 중요하지만 수능 이후의 삶을 계획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길 원합니다..! 30이 되어보니 학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국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롱런하며 살고 있느냐더하고요.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것들만 늘어나고 비참해지더라고요. 수능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원하는 대학에 합격되면 너무 좋겠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게 되더라도 그 길이 아니라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생각하며 나아가면 좋겠어요. 고3이라는 이름의 무게를 견디며 나아가는 삶 가운데 하나님의 동행하심으로 그 무게가 한결 가벼워져서 기쁨으로 남은 시간들을 잘 준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gracekjh5619 3 ай бұрын

죽을만큼 힘든 순간에 말로 위로를 받기란 참 어려워요~그래서 조심스럽기만 하네요. 수능~대한민국에서 수험생들에겐 그 하루로 인생을 결정한달만큼 너무 중요하죠. 그동안 그 날을 위해 달려왔으니ㅠㅠ 제 딸도 매 시험때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겨 셤중간에 화장실을 가야했고 그 후로 리듬이 깨지고 시간이 부족해 밤새워 준비한 셤을 망쳤다며 매번 울며 전화했답니다. 결국 수능날도 싸준 도시락을 손도 못대고 통곡하며 시험장을 나와서 답안지 밀려쓴줄 알고 속으로 얼마나 놀랐는지요. 근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얼마나 즐겁게 대학생활을 하는지 몰라요. 감히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제껏 최선을 다했다면 남은 시간은 모든걸 맘을 정리하면서 불안함을 기도하면서 주님께 맡겨보세요 힘내세요~~응원할께요^^

@phina1234 2 ай бұрын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주님 믿고 고고해요🙏

@hyunsookso3467 2 ай бұрын

아 저도 수능은 아니었지만 어떤일을 시작하며 우울증과 공항장애증상을 같이 겪으며 죽을것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혔던적이 있었습니다. 약 두달간 지속된 고통속에서 음식이 넘어가지 않아 육체적 심리적 고통을 함께 겪어서 너무 공감이 갑니다.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았어요. 주위에 기도하시는 분들께 알리고 기도요청을 했습니다.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어떤말도 정신과 약도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간절한 중보기도가 저를 살렸습니다. 또한 분명한것은 그 어려움이 영원하지 않다는것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Yoen-j4g 2 ай бұрын

그동안 수고많았구나 뭐가 됐든 괜찮단다 너의 삶은 주님의것이니 두려울것 없단다 지금 처럼 힘들어질땐 포기하지말고 주님만 바라보면된단다 너무 사랑스런 당신의 고백에 아픔을 견디고 있는 저또한 함께 중보기도 합니다 아픔을 견디고 있는 저도

@Not_until_Idecide 2 ай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 지켜주소서. 다만 아이들이 다 클때까지만이라도 제가 엄마로서 제대로 기능할 여건을 만들어주시옵고 저희 가정에 사단이 가까이 못하도록 구하소서.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께서 믿는 가정을 지켜 보호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sunflower-g3f 3 ай бұрын

몇일전 사랑하는 엄마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냈어요. 엄마를 잘 보내드리고 집에 온뒤 계속 눈물로 지내고 있습니다. 큰 바위에 짓눌려있는것처럼 고통스럽고 힘이 들어요. 제게는 아직 어린 두 아이들도 있는데.. 그 아이들에게는 제가 세상의 전부일텐데..저는 엄마가 없으니 저의 세상이 무너져 내린것 같아 숨쉬기가 힘이 들어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엄마는 하나님을 믿으셨어요. 저는 믿음이 없어 이런 부탁드리기 염치없지만.. 우리 엄마.. 사는동안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우리 엄마..천국으로 가셔서 평안해지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님 거기 계시다면 우리 엄마 천국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그래서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세요. 세상이 무너져내린것 같은 기분으로 괴로워하는 제게 이모께서 이 영상을 추천하셨어요. 첫 노래부터 눈물이 터져서 혼났네요. 그치만 마음이 편안해지는것도 같아 같은 노래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누가 헤아려줄 수 있을까요.. 심심한 위로 말씀 전합니다. 저도 4년 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아버지를 갑작스레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지병이 전혀 없으셨던 터라 황망했죠. 그때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고백했습니다. 다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다 뜻이 있으셔서 그러셨구나 하며 마음이 차분해졌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신 어머니께서는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천국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고 계실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계신 어머니께서는 무엇보다 아직 믿음없다고 말씀하신 따님과 같은 천국에서 다시 만나길 원하시며 이 땅에서 하나님을 믿길 원하실 것입니다. 부모님을 잃은 슬픔은 가슴 속에 묻어두지만 우리가 돌아갈 본향인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한다면 이제 이 땅에서 영원히 보지 못할 어머니가 아닌, 곧 만날 천국에서 영원히 볼 날을 소망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 가운데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위로가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shin-fn5yz 3 ай бұрын

@@HoYeonHaDa아멘 아멘

@김미성-q7s 3 ай бұрын

아멘

@지영서-b7h 3 ай бұрын

아멘

@성자이-t6k 3 ай бұрын

많이 힘든상황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 보세요. 힘내세요❤

@user-ce8zo1rd7h 3 ай бұрын

힘든 고등학교 생활을 지내고 있습니다.. 중학생때보다 약해지는 신앙으로인해서 속상하고 작년 수련회때 만났던 하나님을 잊지 않고 살고싶은데 세상에는 하나님을 외면하는, 하나님의 자녀이지 않게 살아가도록 만드는 세상의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늘 이렇게 다시 다짐해도 무너지는 저입니다 하나님 제 손 붙잡아주세요 고등학교 시절 하나님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하나님 나라에 쓰임받게 해주세요 제가 하고싶은 일이 아닌 하나님께서 저를 쓰시려는 곳에 쓰이게 해주세요.. 제가 잃은 것보다 받은 은혜가 많음을 느끼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제가 하는 유한한 걱정들 하나님 나라로 가면 아무 쓸모없는 걱정들 버리고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을 꿈꾸며 살아가게 인도해주세요..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반하는 세상의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세상의 것들보다 훨씬 더 크신 주님만을 붙들며 나아갈 때 우리의 생각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복잡했던 것들이 단순해지고 오직 그분께만 집중할 수 있게 될 줄 믿습니다🙏🙏 10대의 끝자락을 보내고 계신 믿음의 다음 세대를 응원합니다!🙏💕🔥🔥

@노태분-y9b 3 ай бұрын

자신의 나약함을 고백함이 귀하네요. 그 마음을 주님이 알고 계세요. 그 부족함마저 주님이 붙들어 주실거예요. 우리 함께 주님 의지하고 살아가요!!

@김판석-r3q 3 ай бұрын

귀한 고백을 주님은 아십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 아니라, 믿음의 깊이는 50인 나보다 선배인것 같네요~~ 힘내자구요~주님이 손잡고 계심을 믿고 이겨냅시다...

@이만식-t9y 3 ай бұрын

말씀과 기도하며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하나님이 모든것을 보상해주십니다 하나님이 자랑스럽게 여기시고 너무 사랑하십니다

@영선권-h6f 3 ай бұрын

힘내요. 누구나 청춘은 혼란스러워요. 훗날 옛이야기로 남길 바래요.

@하으니-e9q 3 ай бұрын

저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인공포증도 함께와서 밖을 나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을때 저도 죽고싶다 생각한적 많습니다 그때마다 이곳에 와서 찬송듣고 엄청 울고 기도하고 노력하며 치료 받고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선하신 줄 믿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바라보기에 참 힘들고 억울하고 원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우리의 관점이 아닌 우리보다 더 크신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일하시는 것을 생각하며 나아갈 때 머릿 속 어지러움에서 자유로워지길 소망합니다🙏💕

@shin-fn5yz 3 ай бұрын

@@HoYeonHaDa할렐루야 아멘 😊

@shin-fn5yz 3 ай бұрын

공황장애는 하나님영이 잠깐 떠나있는 상태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우선 귀신을 쫒아내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저 또한 공황장애를 극복해 내었습니다 결국에는 승리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미래엔수학강남송파용 3 ай бұрын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강은영-k7h 3 ай бұрын

나노칼슘추천해요 신경전달물질이 잘 흡수되어 심신안정에 도움되고 면역력등건강회복에 아주좋아요

@구현영-s3o 2 ай бұрын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면서도 저는 지켜야하는 중학생 딸이있어 죽지도못합니다 이제는 지쳐서 모든걸 놓고싶습니다 알콜중독 정신병적인 남편이 하루 빨리 하느님 곁으로가길 매일기도합니다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가정의 아픔을 아시고 선하신 방향으로 이끄심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학정-s3v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뚝이-y5m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살아주시고 버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소망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이 가정에 평안을 주소서🙏

@김일엽-u7o Ай бұрын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백옥희-w8e 3 ай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해요 유방암 치료 끝나고 치매 친정엄마 모시고 있는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치고 맘둘곳이없어요 하나님 저에에 평안을 주시고 어머니 요양원 모시게 하여주옵소서 자식으로서 도리는 아니오나 우울증이 오고 힘든가운데 있사오니 저도 평안을누리고 건강하게 지켜주옵소서 하나님 저에게 지혜를 주옵소서 주님 도우소서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 보호하실 줄 믿습니다🙏🙏💕💕

@이만식-t9y 3 ай бұрын

저도 치매 어머니를 10년정도 간병인 두고 모셨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하나님을 알게 되고 체험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정마다 환경이 다르기에 각자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감당하면 될것 같구요 죄책감을 갖지 안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가까운 곳에 모셔서 자주 왕래 하시고 기도해주는 딸이 되었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어머니의 영혼이 구원받았느냐에 관심 갖지 않을까 합니다

@김해전 3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까.....

@Sharon-d6e 3 ай бұрын

저도 환자인데 아프신 부모님 케어하느라 영육이 피폐해집니다. 효도도 힘이 있어야 하지, 제가 에너지가 없으니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마음가짐으로 인하여 죄책감을 자주 갖습니다. 할 수 있는데 까지만 하려고 해요.

@백옥희-w8e 3 ай бұрын

정말 효도도 힘이있어야 해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 드려요

@은동이-s4n 17 сағат бұрын

하나님..제여동생 어여삐 봐주시고 보살펴주시옵소서 암과싸우고있습니다.. 꼭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HoYeonHaDa 8 сағат бұрын

🙏🙏

@이채희-h6z Ай бұрын

20살인 제가 97살의 증조할머니를 저와 할머니 둘이 돌보고 있습니다. 다른 가족분들께서 저와 할머니에게 떠넘기셔서 둘이 돌보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거동도 안 되시고 치매가 있어 저에게 욕을 하십니다. 겨우 20살 저는 하고싶은 것도 접어둔 채 5개월 째 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끝이 안 날 것 같아서 제 삶을 포기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증조할머니를 돌보고 집에 오면 당뇨로 고생하시는 할아버지를 돌봐드립니다. 지금 이 현실이 20살인 저에게 너무 힘이 듭니다. 노래 중 마음에 남는 가사가 있어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 꼭 제 어두움에 빛이 오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HoYeonHaDa Ай бұрын

20살이 감당하기에 너무 무거운 삶을 살아내느라 너무나 힘드시지요.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닥쳐올 때에도 항상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기억하고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사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으면 그저 그분의 뜻을 기다리며 구할 뿐입니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속히 가정 안에서 아름다운 해결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그네-o4q 13 күн бұрын

이 아름다운 청년을 도와주세요

@냥냥공원-d2r 2 ай бұрын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그래도 작년까지는 하나님께 매일 기도하고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으려 노력했었는데 요즘 자꾸만 나쁜 생각이 들고 제멋대로 살면서 주님과 계속 멀어지는걸 느끼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노력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예배시간에는 자꾸만 졸고 욕을 하고 다른사람을 미워하고 욕보였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세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요즘 너무나 방황을 하고있습니다. 저의 미래에 대하여 두려움이 너무 커서 하루종일 아무생각없이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우리 신앙에 항상 상승 곡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의 정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함께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이 시기도 곧 지나가고 다시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불타오르길 소망합니다🙏🔥

@뚝이-y5m 2 ай бұрын

조금만 주님의 손을 잡으겨 하시면 그분의 바로 잡아 주실꺼예요 아주 쪼끔만 힘을 내주시길 원합니다❤

@좋은소망 2 ай бұрын

학생의 신음에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요~!!!❤

@윤희-d1g 4 ай бұрын

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힘들고 지쳤다는 이유 하나로 그동안 주님 곁에 있지 아니하고 주님을 외면하면서 주님 곁을 떠나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뉘우치고 회개하며 주님 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의 죄는 너무나도 커서 주님 곁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스무살 밖에 안됐지만 그동안 많은 일들을 겪아오면서 제가 스무살이라는 인생을 사는 동안 제 곁을 항상 지켜주시고 동행해주시던건 친구도 그 누구도 아닌 주님이였습니다. 항상 제 곁에서 동행해주신다는 사실을 잊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곁에 있는 주님 외면하여서 죄송합니다 요즘 너무 힘들고 지쳐서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습니다ㅜ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정녕 옳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헷갈고 부모님 걱정만 시켜드린 것 같습니다.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제ㅠ삶의 주체는 오직 주님 한 분 입니다 주님

@HoYeonHaDa 4 ай бұрын

우리가 지금 어떠한 모습일지라도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께로 다시 돌아가기 작정한다면 너무 기쁘게 맞아주실 거여요! 우리가 성경의 아주 잘 아는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보았듯이요😊 한 두번이 아니라 회개하고도 다시 죄를 짓는 빈복의 연속이라 할 지라도 그것 또한 동일하게 기쁘게 맞아주시는 주님이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역시나 잘 아는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끝끝내 주의 자녀로 품으셨던 것처럼요😊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님께 염치없던 자이지만, 그것을 아시고도 창세 전부터 우릴 계획하시고 사랑하셔서 자녀 삼아주신 창조주 아버지이십니다. 두려워마시고, 염치불고하고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보아요!!🙏🔥

@크루와상-v3v 2 ай бұрын

보육원에삽니다 지금고1이고 2년 남짓한 지옥같은 보육원생활.. 얼른 끝내게해주세요..예수님..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김중희-p3u Ай бұрын

학생! 주님을 붙드세요.

@정은주-u5w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이 함께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그네-o4q 13 күн бұрын

힘들 때 예수님 찾는 맘이 아름다우시네요. 부디 그 맘 끝까지 지켜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 아들들도 님처럼 힘들 때 하나님을 찾는 주님 백성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하우밍 5 күн бұрын

예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하나님이 우리 애기곁에 꼭 항상 불빛이되어주실거란걸 잊지마

@은-o6n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2일째 금식중입니다 너무나 고통스럽고 빨리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사탄의 방해에도 부모님이 뭐라고하시든 저는 하나님을 더 알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제목숨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저의 금식을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도록 해주세요 하루하루 주님만 보고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YeonHaDa Ай бұрын

🙏🙏💕💕

@그리다GRIDAART 2 ай бұрын

너무나 힘들고 어디에 기댈데도 없어 매일 주님안에서 버티게해달라고 기도하고있어요. 찬양이 힘이 되네요.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해주세요..주님..이 가정이 믿음의 가정 되게하시고 이 모든 것이 화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들을 보며 저 혼자만 이렇게 힘든게 아닌것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모두 주님이 힘주시길...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우리의 유일한 공급자 되시며 참된 안식과 평안을 주실 줄 믿습니다🙏💕

@xce-b3h Ай бұрын

제 꿈이 하나님의 꿈이길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 제가 넘어지면 기달려주세요 교만하지말라고 하셔서 최대한 교만해지지 않을려고 제 자존감을 다 낮추었습니다. 이제 하나님뿐입니다 혼내지 말아주세요 죄송합니다 제 성공을 모두 하나님께로 돌릴 테니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제가 전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제 꿈이 하나님의 꿈이길 믿으며 배려와 사랑의 하나님께 기도올렸습니다. 아멘.

@HoYeonHaDa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과 자신의 꿈이 일치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길을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

@이혜경-o9t 3 ай бұрын

내가 힘들다고 생각할때마다 주님은 내곁에서 묵묵히 함께 하고 있어요..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

@곽지현-i4u 3 ай бұрын

예수님 심장좀 잡아주세요 매번 참 늦은 시간까지 잠들지못하고 몸도 마음도 지치네요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내면 깊은 곳 까지 뿌리내린 트라우마와 우울증 영원할것같던 인간관계가 하루 아침에 깨지는 허무함 , 그로인해 내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 날 떠날것같은 공포, 내 바로 눈 앞이 보이지않는 안개가 있는 것같아 아무것도 예상 못하겠고 위태로운데 지치네요 당장 밥벌이도 모르겠고 결혼도 모르겠고 다 포기하고싶네요 하나님 한분만 보고 살아드리려고요 댓글들을 읽는데 각자의 아픔이 참 와닿네요 각자의 아픔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터득할수 있게 해주는 열쇠임을 받아들이고 주님 의지하며 믿고 나아가는 거룩한 성도 되길 기도합니다. 쉴만한 물가에 인도해주시고 견딜수 있는만큼의 시련만 허락해주세요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 선택할수있는 믿음 주세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지금 이 상황만을 보고 느끼기 때문에 지금 이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고난에는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다는 것을 알게하시고 견딜 수 있는 고난만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우리 같이 어렵지만 신뢰해보길 바라요. 지금 이 땅에는 절망과 슬픔 뿐이지만 하늘을 보면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계십니다. 주께 기도하면 울부짖으면 분명히 들으실것이고 주님께서 일하실 겁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삶을 그저 묵묵히 살다가 우리 다같이 천국에서 만나요. 이세상에서 희망과 기쁨을 찾는건 헛된것 같아요. 영원하지가 않더라구요.. 우리의 기쁨을 하늘에 두고 주져앉더라도 결국 하나님 찾고 ,나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바라보고 내 생각대로 안되더라도 내생각보다 더 크고 넓은 계획이 있을 기대를 품고 승리합시다 우리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이렇게 나눠주시는 것만으로도 남이 이해하고 헤아릴 수 없는 힘든 상황 속에 있음을 조금이나마 느낍니다.. 마지막에 나눠주신 고백이 참 귀하다 생각이 듭니다..! 내 생각대로 안 되더라도 하나님의 선하시고 신실하신 참돤 뜻이 있기에 오늘도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실존하시기에 그분만을 바라보며 더욱 소망을 품고 나아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만식-t9y 3 ай бұрын

주기도문을 몇번이고 소리내서 외우세요 이사야 53장의 말씀을 읽고 복음서의 치유 내용을 읽으며 예수님께서 치유하심을 선포하세요

@이경옥-r8g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우리가 이시련을 통과하면 욥 같은 축복이 온다네요 우리의 고난은 나만 겪는것이 아니고 예수믿는 사람은 동일 하대요 저도 앞이 보이지않자만 베드로처럼 이상황에서 하느님께 순종 하려고요 우리 이지옥같은 세상에서 빛난 그리스도인으로살고 천국에서는 많은 상급을받고 하느님가장 앞에 앉아요 우리같이 기도하고 외롭지말고 아프지말고 가난하지말고 행복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오늘 하루 건강하고 최고로 행복하세요

@Road-i1u Ай бұрын

우울하고 짜증나고 너무 힘들어요 세상 우상을 섬긴 결과가 참혹하고 제 마음이 난도질 당한 것 같습니다 너덜너덜해져서 하나님께 다시 돌아옵니다. 부디 세상 우상을 완전히 끊고 하나님만을 경배하며 제 몸과 마음이 기쁘고 건강해지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HoYeonHaDa Ай бұрын

🙏🙏💕💕

@김경태-r1z 2 ай бұрын

오직 주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라로다. 이사야 40장31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Jwhdhdydhdgyeuw 2 ай бұрын

내나이10살밖에안됐는데너무힘들더라죽고싶고엄마와아빠는이혼해서엄마는별로못봐서마음이아프다내동생도거기서사는데동생도못봐너무슬프다학교에선애들이놀리고여자애1명은날싫어하는것같고울고싶다마음껏울고싶어도눈치보여서못울겠다그래서자살시도를많이해봤다칼도꺼내서가슴앞에대보고옥상에서떨어지려고해도겁이나더라그때깨달았다"아....내가왜옥상에있었고칼을가슴앞에대봤지?이건오히려하나님,예수님가슴에대못을박는것인데....내가왜...."생각으론잘살아봐야겠다해도너무힘들다답답해서옥상가서바람쐬고있다가찬양으로라도위로받고싶다생각이들어서유튜브에서이노래를들어봤다위로가되서옥상에서쉴새없이울었다"진작에이생각이라도해볼걸왜이제알았을까.."사실모두에게위로받고싶다"잘해왔다.아주잘했왔다그래도쉬엄쉬엄해가라.아무도제촉안한다그러니쉬었다해라.그게더좋은거다살면서쉬는시간도있어야하는것이다그러니쉬어라늦어도좋다괜찮으니그쯤했다쉬고가라"이말을듣고싶었다그때깨달았다난죽고싶었던게아니라딱위로한마디만듣고싶었던거구나...내가잘해왔구나....이제괜찮구나 이제쉬었다가야겠다이제다괜찮다잘했다.....난단지이말을듣고싶었다

@Jwhdhdydhdgyeuw 2 ай бұрын

버겁지만이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좋은하루되세요.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rara4760 Ай бұрын

주께서 함께 동행해주실꺼예요~~나쁜생각 아픈생각하지마시고 위를바라보고 씩씩하게 나아가세요~~얼굴은 모르지만 기도하겠습니다❤❤❤

@김중희-p3u Ай бұрын

그래. 우리아기 잘 해오고 있어.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넌 정말 사랑스럽고 좋은 아이야. 앞으로도 잘 해나갈거야.

@Lyssycrk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따듯한 한마디, 미소, 손길이 낭떠러지같은 순간 한사람을 살리죠. 그런데 우리가 느끼지 못할뿐 하나님은 늘 우리곁에 계시고 함께하시고 여러 모습 여러상황으로 돕고 위로하신답니다. 그동안 넘 애썼고 잘 이겨냈어요. 힘들때 하나남이 늘 함께하시고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삼을 기억하세요! ❤ 결코 혼자가 아니예요.

@김선옥-m6x9x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제딸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말씀으로 만나도록 은혜를 주시며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삼고 남은 날을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carpediem-of6op 3 ай бұрын

친정 어머니께서 위독하셔서 병원에 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계시는데. 찬양을 들려드리고자 검색하다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들 모두 덕분에 많은 위로와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엄마도 의식은 없으시지만, 고운 음색의 찬양을 들으시며 평온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요. 지금은 너무 슬프고 힘이 들지만...덕분에 요즘 제게 큰 힘이 되네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함께 나눌 수 있음이 기쁨입니다. 찬양을 통해 어머니와 가족들 모두가 평안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람-g9d 8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고 더욱 좋은날이 올거예요 😊😊

@미이-m9r 5 ай бұрын

매일 매일 듣습니다 우리아들이 약을먹어도 심한우울증으로 불안과염려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매일 기도하며 집안가득히 호연님찬양을 틀어놓습니다 찬양은곡조있는 기도라 했습니다 믿음으로 승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HoYeonHaDa 5 ай бұрын

아멘🙏🙏 아드님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우울과 불안 염려가 떨어져 나가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김현혜-g6q 3 ай бұрын

기도 해드릴께요

@김중희-p3u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이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부모의 죄인데 기도하지 않고 성실하지 않았음에 회개합니다. 우리 서로 기도하며 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요.

@김옥조-z1t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제가 힘이 다 빠져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지금 힘들고 고통스런 시간을 헤쳐나갈수 있는 힘을 주세요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이은숙-o6v 2 ай бұрын

사랑의하나님.61살어미입니다.28살.딸이대장암3기이라고합니다.꼭살 려주셨요.아멘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한 나이네요.... 하나님께서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시고 부르짖음에 응답하시어 온 가족이 하나님을 찬양할 날을 소망합니다🙏🙏

@임종엽-e7q 2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님께서 소원을 들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둥이주인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따님의 암치료에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님의 눈물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따님이 힘든 치료과정 잘견디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린숲-l3v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값없이 주신 생명이시니 값지게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함께계신분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느끼지 못할뿐입니다. 예수님을 알게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반드시 느끼게 해주시고 만나주십니다.

@HoYeonHaDa Ай бұрын

아멘🙏🙏💕💕

@엄마가알아야한다 4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정말 위로가 되었습니다 ❤ 정말 👍 👍 👍 👍 👍

@HoYeonHaDa 4 күн бұрын

주님의 은혜임을 찬양합니다🙏🙏🥰🥰

@IteawonFreedom 2 ай бұрын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ㅠ.ㅠ도와주세요....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grandma325 Ай бұрын

도와주고 계십니다. 믿고 나아가세요❤

@그린티민트초코-i5e 27 күн бұрын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하나님 덕분에요 이제 이세상에서 나를 붙들어 줄 존재는 없다 생각했는데..그곳에 제가 외면한 하나님이 계셨어요.. 항상 그곳에 계셨는데.. 이제는 하나님만 생각하면서 즐겁게 살아갑니다=] 지금도 예전의 저처럼 어두운 터널 안에 계신분이 있다면 하루속히 밝은 빛으로 나올 수 있길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불가능한 것들이 하나님 안에선 가능한 것을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찬양으로 위로받고 갑니다!

@HoYeonHaDa 27 күн бұрын

🙏🙏🥰🥰

@주리트리버키우고싶다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심란합니다 저는 조현병환자입니다 저는 주님을 원망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일어나야됩니다 아버지가 오늘 심장이 아프셔서 응급조치만 급하게. 받고왔습니다 왜큰일났냐면 저는 모태신앙도아니고 저혼자서 예수님 믿는데 아버지위해서 기도해야됩니다 제몸이 망가지는거 상관없습니다 전아직20대중반이고 제가할수있는거라곤 기도밖에없어서 집에서 쫓겨날 각오하고 12시간씩 기도하러 가야됩니다 힘든싸움이 될거같습니다 저도 어제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그래도 말은잘안하게됬는데 그래도 가족인지라서 그런지 신경이 너무쓰입니다 여러분 지금저는 제자신도 챙기기힘들지만 이번에 기도하다 쓰러지더라도 제가 육신의한계를 뛰어넘고싶습니다 여러분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제기도만으로는 안될거같습니다 제발 저희아버지 이번이 마지막이 되지않게해주시고 예수몰라서 부인해서 지옥가는일 없도록 간절하게 기도부탁드립니다 제힘만으로는 안됩니다 자존심 버렸습니다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아버지 제발예수님만나게해주세요 우상숭배 멈추게해주세요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HoYeonHaDa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고 모든 것이 주님의 선한 계획 아래 이끌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똘이맘-c1i Ай бұрын

가음아픈 일이네요~같이 기도 드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힘 내셰요

@mung6049 3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힘들어, 매일 아침 눈을 떠서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두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힘든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아멘🙏🙏💕💕

@민하-u8m 2 ай бұрын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 나약한 저를 붙잡아주세요 식이장애를 극복해갈수있도록 강한의지력을 심어주세요 도벽이 머릿속을 지배합니다 떨쳐낼수있는 강한 지혜를 주세요 제 정신력이 주님을향해 찬양할수있도록해주세요 올바른길로 갈수있도록 붙잡아주세요 늘 저로인해 눈물샘이 마를날이없는 하나님의자녀 저희엄마의 간절한기도를 간곡히 귀기울여들어주시사 저희모녀를 긍휼히여겨 주님 큰 영광베풀어주세요 과거의 못된 행동을 용서하여주시고 올바른길로 새삶을 살아갈수있도록 주님 길을 인도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하하우밍 5 күн бұрын

나는 죽고싶지않아, 나는 다 놓고싶다고 하는데 그 무엇하나 놓고싶지않아 아등바등 사는구나 미련을 떨쳐내려 그만둔다고 접는다고 말은 그렇게 해놓고 아무것도 놓지를 못해 내 가슴에 혼자 조용히 못을 박아대는구나 그럼에도 내가 찾지않던 주님이 내곁에 조용히 내어깨를 토닥여주는거같아 혼자 위로받는구나 ,나를 만드신 여호와께서는 이 미련하고 죄많은딸을 위로해주시는구나 속상해도 한번 잘 울지 못하는 나인데 부모사랑 딱히 기억나지않은 나인데 아버지의사랑이 그립고도 그립구나 주님의 마음에 상처만 가득 안겨줬을 내가 이런 위로를받고 눈물흘리며 그의 지혜를 빌려도 되는것인지..그냥 이 마음이 주님이라면 아버지라면 나를 한번 더 안아줄것같아서 조용히 눈시울 붉어집니다 아버지 아버지 ..내 아버지 이 혼자만 슬픔 다 안고간다고 착각하고 사는 이딸 안아주세요

@HoYeonHaDa 5 күн бұрын

🙏🙏

@윤숙희-k3w 3 ай бұрын

오늘어머님을하늘나라로보내드리고잠못드는밤찬양으로마음을다스려봅니다하나님께서모든과정들을잘보내게하심을감사드립니다하나님을의지하며살아가려고합니다힘주시는하나님잘견딜수있게마음을다스려주옵소서 아멘~~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남은 가족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더하여 주시고, 혹여나 믿지 않는 가족이 있다면 어머니의 믿음을 통해 복음이 흘러가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소망합니다🙏🙏

@잼-u2s 3 ай бұрын

하나님 힘든상황에도 주를 의지할수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삶을 지켜주시고 평안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윤숙희-k3w 3 ай бұрын

@@잼-u2s 아멘~~

@영선권-h6f 3 ай бұрын

엄마 가신지 3주째 되었네요.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공허함이 엄습하고 컨디션이 안좋네요. 이럴때일수록 말씀과 찬양 꽉 잡고 나가야 서있을수 있을것같아 실천하고 있어요 함께 힘내요.

@윤숙희-k3w 2 ай бұрын

@@HoYeonHaDa 아멘!!

@소랑-u3k 3 ай бұрын

하나님 너무 죄송해요 제가 힘들때만 이렇게 찾아서 근데도 하나님은 항상 제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잘울지도 못하는 저를 울게해주셨습니다 죄송합ㄴ디ㅏ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항상 같은 자리에 계셔서 우리를 바라보시고 기다리시며 다가오기를 원하십니다. 따스한 주님의 품 안에서 마음껏 울며 회복이 되셨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하은-d3k 4 ай бұрын

어제 듣고 자는데 몇초만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얼많아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으면.. 오늘도 울면서 자겠네요..ㅋㅎ 평안에 밤 되세요😊

@HoYeonHaDa 4 ай бұрын

찬양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위로와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재피빵글이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저 지금 제자훈련중에 있습니다 저 지켜봐주시고 제자훈련 잘 할수있게 지혜주셔서 이 모든 훈련 끝마치고 진정한 크리스쳔으로 살게 해주세요~지금까진 거짓으로 살았다면 훈련받고 제대로 살고 싶습니다~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아멘🙏🙏 제자훈련을 통해 주님께서 아름답게 빚어가실 줄 믿슴니다🥰🥰

@eunjungjun9030 26 күн бұрын

후배님이네요. 하나님이 뜻하신곳에 멋진 은혜가 있을거예요. 아무나 선택받는거 아닌데 😂🎉우앙 추카추카 기도드릴께요.

@김예진-x2u4g 28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환난이 있었음에도 지금 웃을 수 있고 버틸 수 있는것은 다 주님께서 지켜주고 계심 덕분임을 잊지 않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든 것이 주님 뜻대로 되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께서 계획하는 길로 순종하며 걷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HoYeonHaDa 28 күн бұрын

🙏🙏💕💕

@siiinnnhhani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제가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9일 밖에 남지 않은 수능에서도 제가 잘 집중해서 후회없이 치고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김학정-s3v 2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Heegam 23 күн бұрын

서로에게 믿음이 부족하여 겁이 많아 사랑하는 사람을 서로가 놓쳤습니다. 지금까지 믿음이 부족했던 저에게 다시 믿음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안내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부디 그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의심과 집착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치유하여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랑, 첫 사랑이라고 말한 그를 제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믿음을 주세요. 그가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 서로에게 다시 믿음이 생겨 만날 수 있도록 서로의 마음에 평안이 올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주세요.. 아멘

@HoYeonHaDa 23 күн бұрын

🙏🙏

@천구이-h2t 20 күн бұрын

현재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저도 그가 믿음으로 사랑으로 늘 말했던 저를 사랑하는 그마음 잊지않고 주님의 마음으로 성품으로 깨닫고 저에게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사랑하며 믿음과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강건함과 담대함을 주시고 긍휼히 여 주시옵소서!

@agnes4294 3 ай бұрын

내일 아침에는 아프지않고 일어나게 해주세요.....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지켜 보호하시고 회복시켜주실 줄 믿습니다🙏🙏

@평온한아메리 29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자식으로 속상해 홧병으로 힘들어요ㆍ울화병 고쳐주시고 저좀 편하게 해주세요ㆍ

@HoYeonHaDa 29 күн бұрын

🙏🙏

@eunjungjun9030 26 күн бұрын

ccm다른곡으로 들어보세요.❤

@대근김-n8s Ай бұрын

너무도 가정을 지키고 싶었고 너무나 아내를 사랑합니다...아무리설득해도 서로가 맞지 않는다면 이혼을 선택했네요.정말사랑하고 있더면 놓아주는것도 그의견에 따르는것 도 선택에존중하는것도 사랑이라생각 하겠습니다 하나님 참담하고비통한 이죄인에 심정를 위로하소서...하나님 붙들어주소서....저에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소서

@HoYeonHaDa Ай бұрын

🙏🙏

@칼라-w3g 23 күн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만군의 여호와여..참으로 좋으신 내 아버지하나님.. 긍휼히 여기소서

@HoYeonHaDa 23 күн бұрын

🙏🙏🥰🥰

@제갈공녀 5 ай бұрын

마음에 평안을 주는 목소리입니다. 요란하지 않고 소란스럽지 않은 찬송가 좋아요

@HoYeonHaDa 5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f5js8ys4i 4 сағат бұрын

주여....

@HoYeonHaDa 2 сағат бұрын

🙏🙏

@쿠카스 2 ай бұрын

크론병 7년차 아무탈없이 기본약만으로 잘지내왔는데 지금은 전보다 좋지가 않아서 면역억제제 추가해서 먹고있습니다 부작용으로 구역감과 피로감때매 힘이 듭니다 또한 앞으로 어떤 약이추가될지, 병은 더 악화되진 않을지 막연한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불안장애까지 있어서 인간관계가 협소합니다 그로인해 삶의 의욕도없고 자존감만 낮아지고있습니다 서른 중반에 다다른 현재 취업도 쉽지가않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여자친구도 안생기고 제 자신의 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뒤쳐진거같아 낙심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오랫동안 병마와 싸워오시면서 누군가가 알아줄 수 없는 이 길이 너무나 외롭고 힘들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고 그 안에 선한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나그네-o4q 13 күн бұрын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민정-c5o 2 ай бұрын

하느님! 아픈 오빠와 그걸 지켜 보는 어머님께도 하는님께서 늘 지켜 주소서!!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JIMING_4201 13 күн бұрын

하나님 .. 매일 밤 우울하고 불안해서 눈물이 펑펑 쏟아져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너무 괴로워요. 눈물이 너무 많이 나요.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나그네-o4q 13 күн бұрын

하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HoYeonHaDa 13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며 보시기에 가장 좋은 때에 일하실 줄 믿습니다🙏🙏

@천구이-h2t 7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세상이 이해안되는 것들 사람들 가치관 도덕심들이 상식적이지 않은 것들땜에 진짜 놓으려도, 그러려니, 그런갑다 아무리 놔버리려해 애써도 잘 안되고 저만 힘들어지고 답답합니다 이또한 주님께 맡기고 의지해야할까 고뇌합니다 모든것, 생각들 주님 알고계실까요? 주님 제 마음 얘기들 들으시면 일하셔서 제게 답을 주소서...!

@eun8324 2 ай бұрын

전 요즘 공황장애와 스트레스로 정말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최근엔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언제쯤 행복이 찾아올까요.... 인간관계도 힘이들고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공황장애로 힘드네오...ㅠㅠ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아시고 어루어만져 주시길 기도합니다🙏🙏 인간관계나 주변의 어려운 것들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게 하시고 문제보다 더 크신 주님을 바라보며 참된 평안이 깃들길 소망합니다!!

@jukichoe4653 2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달콤한꿈애서 깬 것마냥 사람에게 푹 의지하였으나 사람과의 관계가 비루하고 얕게 끝나버릴 것 같자 마음이 곧바로 지옥처럼 참 힘듭니다. 앞으로 그 없이 회사생활 서울생활 어떻게 할 지 까마득합나다. 조직에서 적응을 못하는저를 버거워하는 그 사람을 바라보는 게 참 힘듭니다. 지혜와 평안을 주세요 ㅠ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사남매맘-h9l 3 ай бұрын

내자신이 터널에 있고 출구가 보이지 않아도 나미님에게 견딜힘을 진정한 친구를 붙여주시길 소망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견디어보니 그속에 감사가 있더라고요 토닥토닥 위로해 봅니다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

@fluteworship 11 күн бұрын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찬양 12곡 가사 하나하나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귀한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HoYeonHaDa 11 күн бұрын

함께 나눌 수 있음이 기쁨입니다🥰🥰

@jucianecarvalho3121 6 ай бұрын

Amen! Obrigada por mais uma canção! Esses dias estive doente, mais ouví-lo me deu forças para continuar, louvado seja o Senhor na seu ministério de louvor. Que Deus continue te abençoando e que através do seu louvor e adoração muitos corações sejam alcançados. Obrigada e Deus te abençoe irmão Jang Ho-yeon. 🙏🤲🎶📖🙌☺

@HoYeonHaDa 6 ай бұрын

🥰🥰🥰

@채널-g4s 2 ай бұрын

주여, 수험생활 중에 제가 내리는 선택들이 옳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불안하고 막막하며 두렵기만 합니다. 어떠한 것도 보이지 않는 자욱한 안개를 헤치며, 홀로 어둠 속을 걷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그리하기 때문에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싶습니다. 내 삶이 시작되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계신 그리고 미래에도 언제나 제 곁에 계실 주님, 제 삶의 등불이자 인도자가 되어 주소서. 혼란과 혼돈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주님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게 하소서. 제가 따르고자 하나이다. 주님은 슬픔과 절망만이 가득한 제 삶에 은혜의 빛을 비춰주시어 저를 구원하셨으나, 그럼에도 제 나약함은 저로 하여금 주저앉고 싶게, 벗어나고 싶게, 도피하고 싶게 만드려 하나이다. 그러나 주님, 제 삶에 관련된 모든 것들은 주님의 소관 아래에 있으므로, 이 모든 것들이 저를 더 굳건한 사람으로 만드시려는 당신의 계획임을 아나이다. 화포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이 모여 아름다운 한 폭 유화를 만들어내듯이, 인간의 관점으로는 당장 힘들어 보이고, 이해되지 않더라도 주님과 함께하는 제 모든 시간의 조각들은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뜻의 일부임을 믿나이다. 수험생활이라는 단편적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항시 주님의 은총을 느끼고 주님의 존재를 느끼며 주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하소서. 주님이 이 세상에 보여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주를 닮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저는 그랬던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선택해야 하는 것들을 두고 기도하기보다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제가 어떤 것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쁘신 것일까요?" 하며 기도하니 마음도 평안해졌고 그저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하나님께서 가기 원하시는 길을 열어주셨던 것 같아요. 당장 수능을 앞두고 수능만으로, 대학의 결과만으로 우리 앞날을 판단하기에는 이 땅에서의 남은 삶이 생각보다 길기에 모든 것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3 화이팅!!!

@대리차 Ай бұрын

주님 감사해요

@HoYeonHaDa Ай бұрын

🙏🙏💕💕

@min4845 7 ай бұрын

순간순간 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 예수님 사랑합니다. 호연님 감사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HoYeonHaDa 7 ай бұрын

늘 귀한 물질의 섬김과 함께해주심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user-fk1tc5rh6j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요즘 제가 학교생활을 하며 바르지 못한 길을 가고 주 앞에서 겸손되지 못하고 교만하며 주의 길을 의심하고 지쳐 정신이 온전치 못한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중심 됨을 기억해야하는데도 자꾸 그걸 잊는것 같습니다 주 앞에서 높으신 주께 오직 시선을 두고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제가 요즘 더더욱 주님 보시기 안좋은 일을, 주 앞에서 바르지 못한 실망 하실 만한 일들을 유혹에 빠져,욕심 때문에 해버렸는데 이것들을 다 용서하여주시고 주앞에 다 내려놓고 다시 주께 돌아가여 회개하고 주님 보시기에 기쁘신 삶을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요즘 제가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시고 불안한 감정과 온전치 못한 정신을 치유하여 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시옵소서 다시 바른길로 가고 주 앞에서 진실되게 바로 설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자녀 답게, 남들을 섬기고 지치지 않는 힘과 능력 더하여주시고 제발 제 죄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나눠주신 내용 따라 삶으로 실천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더욱 그 손길을 붙잡아주실 줄 믿습니다🙏🙏

@임코코-s5c 7 ай бұрын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늘 제곁에서 은혜와 사랑으로 나를 살펴주시고 살게해주시는것같아요.늘 감사한마음-의지하게되는것같아요 저의 믿음이 더 깊어지게하시옵소서 🙏아멘🙏

@HoYeonHaDa 7 ай бұрын

아멘!!🙏🙏🥰🥰💕💕

@이민정-c5o 2 ай бұрын

저 혼자 힘들고 지칠때 많지만,혼자 너무 힘들고 지쳐 갑니다.하느님께 제게 용기를 주세요 기도 드리며 오늘은 3번 이나 울었습니다.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뿌니야 Ай бұрын

주님~그동안 겪은 여러 고난들 극복하고 다시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예배드릴수 있는 교회를 예비하여주시고 인도하여주시옵소서 교회를 갈수있는 여건과 분위기를 만들어주시옵소서 다시금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원하옵니다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HoYeonHaDa Ай бұрын

아멘🙏🙏🥰🥰

@엄정임-s4x 3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현재 느끼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요즘은 견디기 너무 버겁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도하는 길로 순탄하게 갈 수 있도록 저를 지켜봐주시고, 믿음으로 찬양하며 순종할 수 있도록 평안을 허락하여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강채은-q6l 2 ай бұрын

갑자기 저의 할머니께서 백혈병이 걸리셔서 병원에 며칠째 입원중이십니다.. 그렇게되고 나서 밥도생각이없고 며칠째 잠도잘못자 매일밤마다 울고그랬는데 할머니 생각나서 찬송곡을 검색했더니 우연히 듣게되네요 이걸들으니 많이 위로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따스한 위로하심이 마음 가득히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강채은-q6l 2 ай бұрын

@@HoYeonHaDa 감사합니다..하나님이 늘 마음속에 있다는것을 믿습니다

@hahahah_-88 9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저는 고등학생인데요 전 교회가 너무 좋아요. 세상 친구보다 교회 친구들이랑 지내는게 더 좋고요 학교에서 노는것 보다 교회가서 찬양하는게 너무 즐거워요. 근데 저희 부모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요. 엄마도 교회를 다시 다니기 시작하셨지만 여전히 술도 드시고 매일 아빠와 싸우셔요 아빠는 교회를 별로 안 좋아해요. 제 삶의 우선순위가 공부가 되길 바라시고 종교생활은 그냥 대충하면 된다고 항상 말하시곤 해요. 학원시간이랑 교회 예배시간이 겹치게 되었어요 저는 정말 교회가서 예배 드리고 싶은데 부모님은 오전예배 정도는 안 드려도 된다, 청소년 부 예배만 가면 된다며 자꾸 교회 보다 공부를 우선순위로 두려고 하세요.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신앙생활도 잘하고 싶고 공부도 잘하고싶어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HoYeonHaDa 9 күн бұрын

어린 자녀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김현웅-t9g Ай бұрын

친정엄마는 치매증삼으로 요양원에 계시고 친정아빠는 간경화로 병원에서는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합니댜~이 고난가운데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기도하며 이겨낼수 있는 굳센 믿음 허락하여주세요

@HoYeonHaDa Ай бұрын

현재 겪고 계신 상황을 어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주님께서 이 가정의 주인 되셔서 형통한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여소현-l7n 2 ай бұрын

하나님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위로 해주소서 밝은하게 고쳐주시고 기도합니다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이의순-i5p 10 күн бұрын

주님께 감사합니당 범사에 감사해요😊😊😊

@HoYeonHaDa 10 күн бұрын

🙏🙏🥰🥰

@나의주.바라기 6 ай бұрын

애기도 많이컷네요 ㅎ 엄 마 맘 ㅎㅎ울 아들 31 총각이에요 ㅎ 하나님 의 달 란트 귀이 쓰이길 축복합니다 .소듕한 답글도 고마워요 샬 롬

@HoYeonHaDa 6 ай бұрын

아드님이 저와 나이가 비슷하네요!!ㅎㅎ 찬양을 통해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만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위로가 늘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박미숙-y1s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생활를 했었습니다 참고 인내하며 주님께 기도하면 주님이 좋은 기회를 주십니다 제가 함께 기도해 드릴께요 힘내세요 주님은 다 아십니다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은혜-m2z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정말 사랑합니다..주님께선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고하며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습니다. 이번 한주는 정말 말씀대로 살지 못했네요..중간고사를 한번 망치고 나중에 돌아올 세상에 시련과 사람들의 시선과 말들이 너무 두려워 한동안 너무나 큰 우울감과 외로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다 사단의 역사였습니다. 주님 저는 아직 14살 밖에 되지 않았고 이제 첫 시작인데 주님의 자녀답지 못하게 벌써부터 좌절했습니다..저는 아직 믿음이 너무나 성숙하지 못합니다..제가 힘들때 주님이 우선이 아닌 세상에 의지를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주님만 의지하는, 열심히 공부해서 주님이 쓰시는 자녀가 되도록 도외주세요 오늘 밤도 나와 함께 해주시고 이번 중간고사는 정말 힘이 들었지만 시험을 통해 또힌반 깨닫게 해주심에 감시합니다.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malcomebaggett2329 7 ай бұрын

JESUS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Amen

@HoYeonHaDa 7 ай бұрын

🙏🙏💕💕

@김현욱-x2p 2 ай бұрын

찬양은 다 좋지만 이찬송 조용하고 좋으네요 주만 바라볼지라 주님 50년만 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ewon_indeyo 2 ай бұрын

오늘 수시2차가 발표됐어요… 합격할줄 알았던 원하던 학교에서 예비6번이라는 번호를 받았어요… 물론 안좋은건 아니지만…. 잠시 뒤 발표가 난 후 친구들로부터 저보다 못했던 아이가 합격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너무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제 마음이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내가 잘하는데 왜 내가 안됬지?..내가 재능이 없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하루종일 남아있었어요 아직까지 이 밤까지도 혼자 이 댓글을 쓰면서 울고 있네요…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제가 잘 써서 선한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도 주님께서 옳은 길로 인도해주실거라고 믿고 다시 일어서려고 해요 정시가 남아있으니까요! 다 뜻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주님 항상 저와 함께해주세요🙏💗 그리고 엄마아빠가 더 이상 힘들지 않게 돈 많이 벌 수 있게 도와주세요 4남매라 돈을 엄청 많이 지출하셨습니다…이젠 제가 대학가는 마지막 주자인데요 주님 저희 엄마아빠 이젠 제가 원하는 대학 합격했다는 소식 들으시고 맘편히 꽁냥꽁냥 사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더이상 저희의 뒷바라지 말고 부모님의 삶을 살기를 도와주세요🙏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많이많이 속상할 것 같아요ㅠㅠ 분명 하나님께서 예비하고 계신 길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좋은 길로 이끄실 것을 확신합니다!! 고3 화이팅!!!

@Yewon_indeyo 2 ай бұрын

@@HoYeonHaDa감사합니다!!!!!🙇‍♀️🙏💗

@십일만 11 күн бұрын

경비 일 힘들어 몇달 쉴려고해요. 그런데 몇달뒤 잠제대로 못자는 일하려니 벌써 두렵고 그렇지만 생활비가 없어 할 수 밖에 없는 나 자신이 너무 우울해요. 하나님! 저에게 힘과 마음의 용기를 주세요.

@HoYeonHaDa 10 күн бұрын

🙏🙏

@ruthlim8692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절대 잊지 않고 항상 생각 하게 하시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말씀과 찬양을 가까이 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최근에 뱃속의 아기를 떠나 보낸뒤 하나님에게 기도 드렸지만 하나님의 때는 따로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 말씀 믿으며 준비 하게 하시고, 몸이 준비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이 말씀으로 기도로 준비 하게 하옵소서….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앞으로 많은 일들이 많을텐데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두려워 않게 하시고 항상 어디서든 하나님이 주인 된 삶살게 해주세요. 연말을 감사함으로 마무리 하게 하시고, 중간 중간 생각 나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 물리시고 오직 주님의 크신 뜻만 생각 하게 해주세요…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치유해주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루하루 사는 제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없이는 너무나도 연약한 죄인 입니다… 아멘….

@HoYeonHaDa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선한 계획을 통해 모든 삶을 이끌어가실 줄 믿습니다🙏🙏

@송은숙-s1n Ай бұрын

주님 귀한 자녀삼아 주시고 그 어느곳이든 함께하시고 늘 주가 지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지금 상황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기에 저의 부족한 부분 응답하여 주셔 오늘도 힘을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야간 일을 하는 저의 삶 지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세상의 어려움이 나를 힘들게 할지라도 주가 함께하시에 어떤 고난도 일어날수 있는 힘을주옵소서 힘과 능력을 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HoYeonHaDa Ай бұрын

🙏🙏💕💕

@malcomebaggett2329 7 ай бұрын

Turn not aside discouraged one, Stir up your gift, pursue your goals, In God's on time you will see Him work, He will give you hope and joy and life your soul. Amen

@HoYeonHaDa 7 ай бұрын

🙏🙏💕💕

@박유진-sky 2 ай бұрын

주님, 하나님이 고치십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여호와 라파!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아멘🙏🙏💕💕

@springp4691 4 ай бұрын

찬양이 차분하면서도 은혜롭네요❤❤

@HoYeonHaDa 4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쁠리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제가 원래도 잠을 잘 못잤는데 올해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불면증이 심하게 와서 잠을 못들어 수면제를 반개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복용하면서 자고있는 20대 여성입니다. 수면제를 먹어도 바로 잠이 들지않아 항상 수면유도음악을 듣고 자곤 했는데 유튜브 구경중 호연하다님 찬송가를 발견했습니다 저도 초등학생때부터 교회를 다녀서 세례까지 받아서 찬송가에 더 관심이 갔던거같아요 호연님 찬송가를 듣는 순간 모든 힘든일들 다 풀리는것만 같았고, 울컥하면서도 너무 힐링이 됬습니다 저는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절대 잠을 자지 못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어요 하지만 점점 헛것이 보이고 어지럽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나마 잘 수 있는게 수면제나 음주 그리고 수면곡 들으면서 자는건데, 음주는 항상 마시면 힘들어서 못마시겠더라구요 제가 원래 핸드폰으로 들으면서 잤는데 요즘은 티비 유튜브로 들으면서 자는데, 수면곡들은 5분이나 10분뒤면 화면이 꺼지면서 어두워져서 잠들기 좋더라구요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이 영상 너무 좋아하는데 이영상에서 화면 꺼지는 버전 만들어주실수 있으실까요..?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힐링도 되고 수면곡으로도 너무 좋아요 ㅠㅠ 저는 거의 잘 시작부터 일어날때까지 노래를 계속 무한반복 틀어놓거든요 (중간에 노래가 끊기면 항상 깨서 다시 노래틀고 다시자고 반복했어요) 호연님 찬송가 듣고 너무 꿀잠도 자고 힐링도 되어서, 다른 찬송가도 찾아보고 들어봤지만 저는 호연님 목소리가 필요한것 같아요😭😭 요즘은 안 먹고있지만 그래서 항상 아침에 겨우 잠 들었다 몇시간 못자고 출근해요 그래서 다시 먹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저는 정말 수면제를 끊고싶습니다..!ㅠㅠ 실례가 안된다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후원도 하겠습니다😭😭🙏🙏

@HoYeonHaDa 2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ㅎㅎ 나눠주신 내용을 읽어보며 저 또한 채널 운영에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위로와 평안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말씀주신 내용을 반영하여서 영상에 있는 곡 순서 그대로를 반영하지는 않았으나 수면 시에 듣기 좋은 잔잔한 복음성가와 찬송가를 100곡 선별하여 10시간짜리로 제작 중입니다 :) 영상을 통해서 슬픔과 우울, 근심, 그리고 불면증까지도 치유되길 소망합니다🙏🙏 이렇게 삶을 나눠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에겐 큰 후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쁠리 29 күн бұрын

@ 네 ! 혹시 화면 옵션 부탁드린것도 가능할까요..?

@HoYeonHaDa 29 күн бұрын

네 반영하였습니다 :)

@유쁠리 29 күн бұрын

@@HoYeonHaDa 왓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bleu3530 7 ай бұрын

요즘 넘 힘들었는데요..호연하다 님의 찬양에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네요. 감사드려요 ~❤

@HoYeonHaDa 7 ай бұрын

찬양을 통해 주님 주시는 힘을 얻고 다시 힘내보아요!!🙏🙏🔥🔥

@bleu3530 6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 넘 감사해요!!❤❤

@하영김-w8r 3 ай бұрын

하나님, 저를 태어나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앞으로 살아갈 때 주님께 영광돌리며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그리고 제가 어떠한 시련이 와도 주님을 놓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하나님 제가 곧 취업 준비를 해야할 나이가 됩니다. 주님, 제가 정말 두렵습니다. 너무 막막합니다. 주님, 저를 이끌어주시고 저를 붙들어주세요. 곧 있을 중간고사 정말 두렵고 걱정도 됩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I need u always... plz... help me and give me wisdom... I love u every day. Jesus' name Amen.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께서 언제나 늘 함께 동행하실 줄 믿습니다🥰🥰

@하영김-w8r 3 ай бұрын

@@HoYeonHaDa 아멘

@황승연-q9y Ай бұрын

주님 한번의 실수로 평생을 약먹고 외롭게 살아야할거같습니다. 후회하고 정말 반성하고있습니다. 부디 삶을 평안하게 해주시고 가족들의 안녕을 지켜주시옵소서 긍정적으로 살수있는 힘을 주소서

@HoYeonHaDa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친히 이 인생 붙들어 주시옵소서🙏

@김경란-t6l 29 күн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물질로너무힘들고고통받아요살다보니나이70이되어점조아요자식들열락도안하고주님이도와주세요

@HoYeonHaDa 28 күн бұрын

🙏🙏

@향연LOVE 28 күн бұрын

김경란님~~70이며 시작입니다.힘내시고 하나님 믿고 무엇이든 도전해 보세요. 제2에 인생~~박세인생~~~ 조금씩 천천히도전!! 홧팅^^♡ 하나님께서 함께하길🙏🙏🙏

@하란박-p4f Күн бұрын

저는 3년째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고있어요 죽고싶을 때나 너무 괴롭고 힘들 때 찬양을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있습니다 위로가 되는 찬양모음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v6n 3 ай бұрын

저도 가슴에 돌은 얹고 사는 기분입니다 스스로는 그 돌을 제거할 수 없어 오늘도 찬양의 숲. 주님의 슨ㅍ으로 걸어옵니다 다들 힘내세요 모두 사랑합니다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

@HAY-sm7mi 16 күн бұрын

주님 나라는 비상계엄 이후 혼란스럽고, 오늘 오전엔 무안공항에서 비행기가 착륙중 폭발해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유가족들을 위로해주시고 하루빨리 우리나라가 안정을 되찾길 기도합니다.

@HoYeonHaDa 16 күн бұрын

🙏🙏

@영영-j9y 3 ай бұрын

하느님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아멘🙏🙏💕💕

@이복임-t7p 2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감사하고 모든것을 하님께 찬양으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구옥희-l9d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지금은 입시 ㆍ대학 합격이 인생의 전부 같지만ㅡ그렇지 않아요 나도ㅡ우울증ㆍ공황장애 앓아서ㅡ약 먹으면서ㅡ하나님ㆍ주님 께서 살려주셔서ㅡ아주 평강한 맘 으로 살아 가고 있어요 하나님ㆍ주님 안에서 ㅡ다 믿고 내려 놓고ㅡ그저 인도 하심을 받으세요 ㆍㆍㆍ 오늘도 하나님ㆍ주님 안에서 화이팅 하세요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777s-j6o Ай бұрын

혼수상태에 빠졋다가 의식찾고 병문안 오셧던 어머니 지인분께서 얼마전에 하늘나라 가셨네요..ㅠㅠ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HoYeonHaDa Ай бұрын

😭😭🙏🙏

@너나잘해-e8s 2 ай бұрын

주님 힘들고 흔들리는 이마음을 바로잡게해주세요 중심잡고 지혜로울수있게 힘을주세요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

@smokyaliclee2498 2 ай бұрын

오늘 오랫동안 살았던 집에서 이사를 합니다. 우리가족의 안전과 편안함을 주던 나의집.주여 감사합니다. 새로운 집에서 새출발 할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

@HoYeonHaDa 2 ай бұрын

새로운 곳에서도 잘 적응하며 무엇보다 그곳에서도 주님의 사랑이 가득 넘치는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전경미-e2j 20 күн бұрын

주님. 친정아버지가 기로에 서계십니다.고통없이 주님의 품으로 갈수있도록 기도드려봅니다.아면

@HoYeonHaDa 20 күн бұрын

🙏🙏

@Godblessuandall 4 ай бұрын

받게 될 영광보다 고난을 사랑합니다 베드로가 받은 고난이 부럽습니다 베드로의 고난을 허락하시고 스데반집사가 많은 사름들에게 돌로 맞아죽은 고난을 저에게 허락하시옵소서 아멘

@HoYeonHaDa 4 ай бұрын

🙏🙏💕💕

@joy-h8k9y 16 күн бұрын

아멘.. 은혜가 돼서 눈물이 납니다.. 저에게 필요한 고백입니다.

@상큼이레몬-v4f 3 ай бұрын

기도하기위해 이 찬양들틀고 기도하였습니다 늘 주님평강가운데 지내다가 6월초 갑자기 찾아온 성대결절 목이 쉬어서 말하는게 힘이듭니다ㅡ정말 말할수있는것이 당연하다고 살아왔는데 당연한게아니라 주님은혜였고 감사였습니다 첨 빨리돌아오겠지했지만 한달기적처럼 돌아왔다가 또 쉬어서 힘든가운데있습니다ㅡ주님 지켜주시고 주님의 피묻은 손으로 안수하시사 깨끗하게 치유되는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

@HoYeonHaDa 3 ай бұрын

몸 한 곳에 이상이 생기면 아무렇지 않았던 게 참 감사했음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목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며 사용하는 데에 부족함 없도록 회복시켜 주시고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