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에 듣던 노래를 마흔에 들어보니, 정말 석양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라는 거대한 퍼즐을 완성해갈 때 노브레인의 음악은 큰 조각.
@12사단신교대중대장사5 ай бұрын
표현이 너무 멋져요. 저도 98년에 18이였습니다 ㅎㅎ
@laperruque67255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세기말 문화의 시대였던 홍대의 추억들. 그때는, 그 감성과 분위기 그대로 2000년대가 되면서 사회가 다양해지고 진보하면서 언더부터 오버까지 대중문화도 폭발하고 지속될줄 알았는데. 당연히 그런 아름다운 일은 없었고 나는 그냥 홍대의 퇴락을 보면서 아쉬워하는, 마음만은 여전히 펑크인 아재가 되어있고. 그냥, 정말 아련하다.
@otisphilips10113 жыл бұрын
이게 절반 정도는 이수만이 일본 아이돌판 배껴서 만든 케이팝 때문임. 나머지 절반은 빈약한 씬 덕에 돈 없는 아티스트들이 버티지 못했기 때문. 힙합도 돈 못 버는 건 마찬가지였는데 미국 유행 따라가는 한국 특성상 힙합이 조금씩 흥하기 시작했음. 반면 그 시기에 락 씬은 소멸했고. 운의 차이.
@holydiver17795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온 사람들 빠르면 삼십대 후반 그리고 사십대 초반에 접어들어셨겠네요 그들에겐 98년은 이런 청춘이었을듯 너무 좋습니다
@suwon1981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40대 들어섰네요ㅎㅎㅎ
@솔이네귀농이야기3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돈이 없어도 행복햇고, 지금은 돈이 있어도 불행하고. 청춘은 98이네요
@낚캠-w4j2 ай бұрын
그냥 아무것도 몰랏어요 ㅋㅋ 영원할줄 ㅋ
@RiSungManАй бұрын
18이던 내가 43이 되어버렸다는게 참 저 화면속청춘들도 40이다들 넘었겠구먼
@jinwoolee32219 жыл бұрын
17년만에 듣는데... 눈물이 나네... 나도 늙었고.. 노브레인도 변했고....
@danbijou4 жыл бұрын
미투..
@backinwhite19944 жыл бұрын
아재......
@johnlennon90003 жыл бұрын
me too.....
@cloudsky1967 Жыл бұрын
ㅜㅠ
@홍정기-x6s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달린지도 8년이 지났는데 2023년 10월 12일 어제 노브레인 공연을 들어봤습니다. 이제는 예전같이 않더군요 슬펐습니다. 뭐 나이가 있어서 이제는 이렇게 부를 수도 없겠죠. 그래도 계속 밴드 영원히 오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ysj7604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듣고 흥분할 때가 21살이었는데 이젠 20년도 지난일이네. 20대초반의 나는 없고 40대 아저씨만 남아있구나
@johnnylee1320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무섭네요..
@quarizmi98874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21살인데요 뭘 해야 할까요..
@Anna-ed8up3 жыл бұрын
@@quarizmi9887 노래도 듣고 하고 싶은 걸 하면 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아무것도 안 하기도 하고. 무언가를 자꾸 하려 하지 않아도 되는 것같아요.. 그러다가 또 막상 해야할 일이 닥치고 계속 하는 일이 생기면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여유를 가지되 내게 온 상황 또는 내가 만든 상황에 몰두하면 되는것같아요. 다들 그렇게 사는 것 같네요.
@박진원-e5d2 жыл бұрын
@@quarizmi9887 여행
@mamama...7 ай бұрын
@quarizmi9887 지금은 24살이시네요. 본인을 믿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어짜피 세상은 내가 만들어가는거니까요
@sweetyspoon5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듣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몇일전에 노후대책없다 라는 영화를 봤는데 옛날 생각나고 너무 좋았어요. 청춘98은 진짜 명곡이예요.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좋구만 뮤비는 진짜 거진 20년만에 보는것 같다. 그리운 시절이다.
@딕혹삹궭5 жыл бұрын
지금 혐오와 미움이 가득해진 시대에 필요한 건 펑크다. 인터넷에 혐오를 쏟아낼 시간에 거리로 나가서 젊음을 보여줘야 한다.
@CommonwealthOfKorea_19495 жыл бұрын
그래야지. 이렇게 해야 모든 젊은이들이 펑크를 살려서 젊음을 보여줄 수 있을텐데....
@qqq-hf6ui5 жыл бұрын
어 이건 좀 아니야
@talkertalker04 жыл бұрын
사실 인터넷이 시간이 가면서 혐오증폭기 역할만 한 듯.........세상에는 자기 자신을 포함해서 추한 면이 가득한 것도 사실이지만, 원래 인간은 타인의 부족한 구석을 어느정도는 수용하며 살 수 있었음. "쟤는 뭐 저러냐"정도로 구시렁거려도 미워하는 마음까지는 잘 안가면서도 살던 정서. 하지만 요즘은 실제로 자기가 겪은 일도 아니면서, 인터넷으로 타인에 대한 부터 만들고서 겪지않은 일에 대해서도 혐오감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많지. 정서적 알레르기같은 시대. 꽃가루나 복숭아는 인체를 해치지 않지만, 내 몸의 면역이 나를 지카려고 위험하지 않은 것에도 과도하게 반응해서 오히려 몸이 고통을 겪는 것처럼
@brownso844 жыл бұрын
김철경철경 왜 아닐까요
@sejinJ4 жыл бұрын
개성과 다양성의 선두주자였던 인터넷문화가 이젠 오히려 다양성을 해치는 요인으로...
@Anna-ed8up3 жыл бұрын
노브레인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던 노래. 어떻게 사는건지 시간이 휙휙 가네.ㅜㅜ 홍대 클럽 라이브공연 때 이 노래 나오면 정말 다 미쳤었는데. 급 라떼추억팔이하고 있네.^^;
@seong-yunjeong14378 жыл бұрын
우린 드럭과의 생각차이 등등으로 헤어지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그때가 98년이였지.. 우리는 홀로 남게 되었고 우리 주변엔 그 누구도 없었다. 믿을 사람은 우리들 자신밖에 없었다. 다들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세상에 남은건 오직 우리넷밖에 없는것 같은 불안감도 엄습해왔다. 새로운 매니져를 만나서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무렵.. 갑자기 청천벽력 날벼락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차승우 군입대! 이게 왠말인가. 또 다시 시작해야 할 시기에 멤버 한명이 사라진다는 소식에 우리의 눈앞은 깜깜해지기만 했다. 회의에 회의를 거듭한 결과 우리는 승우의 군입대전에 싱글앨범을 발매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부랴부랴 아무 녹음실을 잡고서 팽팽한 긴장감과 왠지 모를 씁쓸함에 감싸여 엉겹결에 만들게 된것이 "청춘98" 이다 지금도 난 그앨범을 들으면 그때의 긴장감과 씁쓸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때의 지독했다면 지독했던 나의 고통이 그 앨범을 더욱 더 값지게 만들어 준것 같다. - 이성우 수기 中 -
@qwerasdf4295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차승우는 금수저라서 며칠 있다가 제대한걸로 기억하는데
@seong-yunjeong14375 жыл бұрын
@@qwerasdf429당시 상근이어서 1년 복무하고 남은 군생활은 출.퇴근이었지요, 헌데 얼마 안 지나서 멤버 정재환 씨가 군대 가심..
와 21년전 홍대 일대 추억의 용산선 선로가 그대로 나오네요...ㅎㅎㅎ귀한 뮤비영상 잘보고 갑니다.
@gg-yo1bw4 жыл бұрын
가장 힘든 시기에 역설적이게 가장 흥겨운 분위기
@솔이네귀농이야기3 жыл бұрын
역설적이게, 가장 행복햇던 시절.
@가꽁-u3n Жыл бұрын
날것 그대로 다시는 오지못할
@kurojune Жыл бұрын
시간은 돌릴 수 없기에 저 때가 정말 소중하네요. 그립습니다. 홍대 기찻길 홍대 앞 젊음들!!
@빠르크위송2 жыл бұрын
나 군대서 백일휴가 나왔을때 이 앨범 나왔었는데 그때가 99년이었지. 근데 2022년에 44살 먹고 다시 듣고 있네. 멀어져간 내 청춘이여ㅋ
@JJunDangPo5 жыл бұрын
존나 멋있고 아름답고 찬란한 모습들이다 진짜
@Early-Summer8 жыл бұрын
아우 미춰 간만에 듣는데도 너무 좋네! 속이 다 시원하다
@허브트리-n9g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도 듣고있습니다. 내 청춘아!! 그립다. 그때 그 시절…
@skh_999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청춘은 이렇게도 아름다웠다
@bexcoex5 жыл бұрын
노브레인..크라잉넛.. 그때 그 존나 멋진 형님들
@numaru14427 жыл бұрын
our nation 듣고 드럭갔던 기억이랑 뭐만한 놀이터 생각나네 ㅋ 역시 날거 그대로인 노브레인
@Raccoonoodle7 жыл бұрын
1집만 듣고 지나치기엔 이것도 너무 명곡이야
@솔이네귀농이야기3 жыл бұрын
진퉁은 청년폭도맹진가죠
@ymyl9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었을때가 2살때인데 흥분하며 재미있게 들었지... 아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윤준호-n7y8 жыл бұрын
조선펑크 부활이 시급하다
@Je_Da17 жыл бұрын
윤준호 18크럭의 부화아아아아알!!!!!
@junou19026 жыл бұрын
헤이 정익~ 악해져야만 하네~
@Jagakcjy3 жыл бұрын
Oi Oi Oi
@wokeuplikethis19883 жыл бұрын
ㅇㅈ..
@김흥국수염차3 жыл бұрын
리얼
@pagarovich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옛날노래가 이정도였다니 시대를 앞서갔다니 어쩐다니 지금나와도 쩔겠네란말을 하는곡들은 대부분 락임. 락이란건 시대를 타지않음. 어디가서 락좋아한다고하면 저도 락좋아해요 그래놓고선 한다는소리가 락발라드이야기하고 앉아있음. 한국은 기본적으로 예나지금이나 댄스랑 발라드 요샌 힙합 요정도임.락하면 먹고살기 존니힘듬.
@NickNameJK4 ай бұрын
초단위로 기록된 꽉찬 청춘의 연가 2024년 아니 그 후에도 나오기 힘들 마스터피스
@mrspikekwon12 жыл бұрын
아 그립고 그리운 90년대말 2000년대 초반 홍대. 그리운 나의 청춘, 그리운 나의 유년기
@ASDF-yv8jp3 жыл бұрын
이름과는 다르게 음악성을 갖추고 있었던 밴드
@조니문9 ай бұрын
눈물난다.이제 영상속의 사람들도 4.50대가 되었겠네요.청춘2024😅😅
@김흥국수염차3 жыл бұрын
난왜.. 95년생인데.. 이 노래에 향수를 느끼는지...
@ASW05585 жыл бұрын
15살때 들은노래가 23년지나서 가슴에 박히네
@TV-gb7bo8 жыл бұрын
펑크락은 사라지고 힙합 일렉으로 다바뀜 홍대가 왜이리 변했을까
@류시-l9i3 жыл бұрын
카우치 사건+공연장 폐업
@faithofone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펑크 TOP 1으로 꼽고 싶은 곡
@minsookim9412 ай бұрын
와.. 98년도라니 이제 곧 30년 되겠구나
@스키조-e9j6 ай бұрын
힘들어서 지칠떄마다 이거 보러 온다 고등학교떄 진짜 미친듯이 자주 부른 노래인데 노래방 사장님이 30분 하면 써비스 2시간 넘게 주던때가 그리워서 오는건가
@정간지-e1k4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가 정말 힘이난다 너무 좋아 ㅜㅜ
@플라잉브이5 жыл бұрын
아 늙어가고 있어 ㅠ 이게 벌써 20년 전이야 ㅠ
@stanleydan91593 жыл бұрын
요즘의 청춘들은 가사 그대로 '다시는 꿈꾸지 않겠다' 고 꼴통에 새겨버렸네요..
@Doll_Doll_e3 жыл бұрын
하...ㅅㅂ 21년전 나우누리에서 준 CD에 이노래가 있었지...시간 존나 빠르네 중1때 처음 들었는데 벌써 35살 애아빠가 되었네...진짜 시간은 빠른거 같다...이노래 듣고 있는 순간에 그때 그 시간들이 훅 떠오른다 아오 몰라 졸라 취했다 조금씩 나를 태워 가리다!!!
@jhnnnshm8 жыл бұрын
캬~ 리얼 조선펑크
@tk295733 жыл бұрын
영국미국 펑크씬 다 들어봐도 이 곡을 능가 하는 곡이 없다. 1집 청년폭도맹진가와 청춘98EP...그리고 차승우
@젠카-o5v Жыл бұрын
마산 불머리 보칼없인 안되 !!!!
@백패커이군4 жыл бұрын
크 중학교때 첨듣고 ㅜㅡㅜ 오랜만이네용 흑흑 추억이당
@윤-o6k7 жыл бұрын
사정없이 사정하리라
@Hyeristyle9 жыл бұрын
요새는왜이런음악이없을까
@junou19026 жыл бұрын
돈이 안 되서...
@다립이의일기장3 жыл бұрын
제가 만들겠습니다 한 5년만 기다려주세요!
@양복-p5e2 жыл бұрын
98년이 아니라서
@로열위드치즈3 жыл бұрын
진짜 차승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락스타다
@가나다라마바사아-z5y Жыл бұрын
진짜 낭만.... 그 자체...
@alive50000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그립습니다.
@junou19026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절대로 꿈을 꾸지 않으리~~~~~
@kimsox31774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존나 쿨하다 진짜
@B밤비-n5q9 жыл бұрын
98년이라 가능했던 청춘98!!
@켄지-j3c2 жыл бұрын
21살때 듣던음악 지금 40대 ㅜ내 젊은시절 아 그립다
@punky5011 Жыл бұрын
뭉클하다. 그때나 지금이나...가자고~~~
@yojomaro7 ай бұрын
아 ㅆ… 러닝하며 듣는데 울음이 멈추지 않… 안녕, 내 청춘98 ㅠ
@hjh2196 Жыл бұрын
10~20대 초반까지 노브레인을 포함한 조선펑크 미칠듯이 들어재꼈는데 이후에 들을만한 국내 펑크가 없어서 펑크 안듣다가 음악방송때 카우치 그 사건으로 럭스 카우치 등등 알게되서 또 펑크 존나 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park77126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gogo3971w2 жыл бұрын
나도 저 뮤비에 출연했음 좋겠다 다시 찍어라! 쩝..
@안현찬-r4e6 ай бұрын
그래 삶은 현실이고 어쩌면 일은 이제 현실이 아닌 것 같기도 해
@ohmytoshi3 жыл бұрын
넷츠고 락동호회 WATZZ에서 영상 다운 받아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punks76044 жыл бұрын
RIP 신용욱 (지랄탄99, 더티스몰타운)
@rockgod.53638 жыл бұрын
저기 나온 아재 아지매들 뭐하고 살고 있을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punks76044 жыл бұрын
힌옷입은 후렴구 부르는애 제일 친한형 결혼해서 딸낳고 잘 살고 계심 ㅋㅋㅋㅋ
@sczpizjuan3 жыл бұрын
공무원해서 먹고 산다요
@driftkim70156 ай бұрын
와.. 지금의 홍대 땡땡거리의 옛날모습도 볼 수가 있네요 ㄷㄷ
@myleswoo11284 жыл бұрын
그립다 세기말 펑크감성,,,
@차니모션3 жыл бұрын
못돌아가면 그져 볼수있는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육아가 더 지옥이였어
@amatourmc9 жыл бұрын
공항철도 개발전 홍대 신촌 그립네요
@Youngyoungsam0034 жыл бұрын
내가 성인되고 청춘일때 거리가 이랬으면 좋겠다ㅠㅠ
@gratho95404 жыл бұрын
fabulous!!!!
@Kim-w2y6d5 жыл бұрын
마악다르은............ 시작할때 전율을 느낀다... 조선펑크 홧팅!!!
@Northsiderwoof7 ай бұрын
명곡
@park020111 жыл бұрын
그립다... 씨부랄 내 청춘
@hyunhojung5396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나지?
@플라잉브이5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나네
@PINPIN-k5u4 жыл бұрын
존나 슬프다
@kyungsum3 жыл бұрын
세상좋은 시절이다 ㅋㅋㅋ ㅡㅜ
@johnlennon90002 ай бұрын
듣다보면 슬퍼...
@선정훈-t3p5 жыл бұрын
2019 everyone?
@dshin26522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빨간 모히칸 머리 해봐야하는데 흐ㅜㅠ
@Hey-go8sx Жыл бұрын
다시는 꿈을 꾸지 않겠다는 꿈
@박현향-j7j Жыл бұрын
최고다
@quadrodcc6678 ай бұрын
나우누리였나 거기서 무료로 나눠준 씨디에 이 곡이 들어가 있었죠.
@user-xy1uh4du5x6 ай бұрын
노브레인도 최고지만 노브레인 대표 맡형님이 최고임🎉🎉
@paranmaum041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서사는 결국 이명박 로고송으로 완성 된 듯... 그때 청춘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paranmaum0413 Жыл бұрын
근데 역설적이게도 이때문에 이 앨범이 더 좋아짐😂
@창일-v1f5 жыл бұрын
아 처음에 나오는 말이 궁금했었는데 오감도였구나
@uu_26058 жыл бұрын
노래 좋다
@aabb-zz9uw4 жыл бұрын
아....용산선...
@MC-tg3qg2 ай бұрын
페럴윌리암스 해피 뮤비 원조격이네 ㅋㅋㅋ 추억개돋는다 ㅆㅂ~~~~~~~
@찰나의순간-l5s4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 저거리를 친구들과 교복입고 돌아 다녔던 철없던 순수한 고등학생이 지금은 사회의 때가 묻어버린...불혹의 나이가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