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幻火】 COMPOSED by Azusen アージュ戦 【Synthesizer V YUMA】

作詞作曲編曲 작사작곡편곡
성환 (Azusen)
[Verse 1]
夏(なつ)が潰(つぶ)れふと立(た)ち止(ど)まり
여름이 무너져 문득 멈춰서고
君(きみ)の笑顔(えがお)が胸(むね)に染(し)み込(こ)む
네 미소가 가슴에 스며들어
過(す)ぎ去(さ)る夏(なつ)の風(かぜ)に乗(の)せて
지나가는 여름 바람을 타고
二人(ふたり)で見(み)た夢(ゆめ)を辿(たど)ってる
함께 꿨던 꿈을 따라가고 있어
[Pre-Chorus]
君(きみ)と交(かわ)わした言葉(ことば)
너와 나눈 말들이
まだ心(こころ)に響(ひび)いてる
아직도 가슴에 울려
[Chorus]
夜空(よぞら)に咲(さ)いた花火(はなび)のように
밤하늘에 핀 불꽃처럼
君(きみ)との出会(であ)いは奇跡(きせき)の一瞬(いっしゅん)
너와의 만남은 기적의 한순간
消(き)えてしまうはずの輝(かがや)きなのに
사라질 빛이어야 할 텐데
何故(なぜ)か君(きみ)だけが心(こころ)に残(のこ)る
왜인지 너만이 가슴에 남아
[Verse 2]
都会(とかい)の雑踏(ざっとう)に君(きみ)を探(さが)して
도시의 혼잡 속에서 너를 찾아
遠(とお)い夏(なつ)の日々(ひび)が蘇(よみがえ)る
먼 여름날들이 되살아나
瞬(またた)く星(ほし)の間(あいだ)に浮(う)かぶ
반짝이는 별들 사이에 떠오르는
君(きみ)と過(す)ごした夜(よる)が輝(かがや)く
너와 보냈던 밤이 빛나
[Pre-Chorus]
君(きみ)と交(かわ)わした言葉(ことば)
너와 나눈 말들이
まだ心(こころ)に響(ひび)いてる
아직도 가슴에 울려
[Chorus]
夜空(よぞら)に咲(さ)いた花火(はなび)のように
밤하늘에 핀 불꽃처럼
君(きみ)との出会(であ)いは奇跡(きせき)の一瞬(いっしゅん)
너와의 만남은 기적의 한순간
消(き)えてしまうはずの輝(かがや)きなのに
사라질 빛이어야 할 텐데
何故(なぜ)か君(きみ)だけが心(こころ)に残(のこ)る
왜인지 너만이 가슴에 남아
[Bridge]
手(て)を伸(の)ばしても届(とど)かない
손을 뻗어도 닿지 않아
儚(はかな)い光(ひかり)を追(お)い続(つづ)けてる
덧없는 빛을 계속 쫓고 있어
[Outro]
君(きみ)と見(み)た花火(はなび)が夜(よる)に消(き)えても
너와 봤던 불꽃이 밤에 사라져도
心(こころ)の中(なか)でずっと輝(かがや)いてる
마음속에서 계속 빛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