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렌은 타이루거 협곡인데.... 아쉽겠네요 7년 전에 갔을 땐 역앞에서 협곡다니는 셔틀을 2일짜리 표를 사서 갔었는데 그래도 떠날 땐 아쉬움이 있었다는... 덕분에 추억을 회상한 시간이었네요!
@Birdmoi2 ай бұрын
그르니까요...타이루거 협곡 못간게 너무 아쉬워요!
@mungmung222222 ай бұрын
버드모이 얼굴도 예쁘시고 매력 있고 최고인데 구독자 열배는 늘어야 맞는데❤
@Birdmoi2 ай бұрын
열심히 영차영차...!!!
@yogabella13812 ай бұрын
화롄은 진짜 가 볼만 한 데 지진여파로 아직 갈 수 없다니, 지진이 무섭긴합니다. 모이님도 안전한 여행되세요~~~💕
@nakang2 ай бұрын
화롄은 스쿠터 여행!! 최고의 선택이죠 😆
@Birdmoi2 ай бұрын
부릉부릉
@joshualoveu22 ай бұрын
잘볼게요🎉🎉🎉
@user--hitachi79852 ай бұрын
I wish you a happy trip in Taiwan😊
@Birdmoi2 ай бұрын
I really enjoyed!
@user--hitachi79852 ай бұрын
@@Birdmoi Welcome to visit Taiwan again😊
@user-qy4wj4mw9y2 ай бұрын
키를 어떻게 꺼냈는지가 가장 궁금한 1인 (1) 하수도 뚜껑을 열고 꺼냈다. (1-1) (장사하면서 저런 경우를 많이 봐서 자체 개발한)집게 또는 갈고리룰 사용해서 뚜껑 툼으로 건져 올렸다. (1)과 (1-1)의 두가지 방법 이후에 드는 또 다른 의문점 => 건져낸 키는 세척을 했을까? 그리고 또 다른 가설 (2) 사실 저 렌탈업체의 전기스쿠터는 마스터키 개념으로 키를 공유하기 떄문에 그냥 가게에서 스페어 키를 가져와서 꽂아 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