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내세우고 커지려는 유혹 앞에서 우리는 겸손과 침묵 그리고 순명함으로써 하느님 앞에 작아질 수 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한국은 많이 춥다면서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Clara-Park14 күн бұрын
커짐을 조심하면서도 언제 커질지 모를 나입니다. 겸손하신 주님. 생각하고 생각하고ᆢ 기도하는 사람 되게 해 주소서🙏~**
@헤레나-e8f1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이발하셨네요 주님말씀잘듣고있어요 늘 감사드림니다요 대건안드레야신부님
@은아김-d8t14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이신 아기 예수님께서 힘 없고 연약한 당신의 모습 그대로 고된 삶과 상처로 짓눌린 목동들을 맞이하시고, 열망으로 가득찬 동방 박사들을 맞이하셨다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남습니다~~ 신부님~항상 감사드려요♡♡
@stary48201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론 말씀 새겨 듣고 있습니다. ❤
@Sirbbdhwv1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함께 하는 묵주기도 영상도 올려주세요~~
@여복례-s1r14 күн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의 성령을 보내소서 저희가 새로워지리이다 또한 온 누리가 새롭게 되리이다 기도합시다 하느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바르게 생각하고 언제나 성령의 위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아멘 🙏🏼✝️
@생각하고읽고14 күн бұрын
풀숲에 숨어 음침하게 눈치보던 어린 양 한 마리. 오늘도 신부님 강론 들으러 슬금슬금 나왔습니다. 통통하게 살찐 네 발로 폴짝 폴짝 뛰어 주님께 가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감사-s9f14 күн бұрын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아멘.🙏😁💕
@윤숙류-h6y14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권태남-h4c14 күн бұрын
저는신앙생활을열심히하는안토니오입니다저는하느님과예수님께받은것이충많합니다
@말씀에서길을찾다14 күн бұрын
아멘
@권에스텔1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faustynaLee14 күн бұрын
아멘🙏🏻
@kana1108814 күн бұрын
☧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요한 3, 30)
@황뾰로롱14 күн бұрын
아멘 🙏 아멘 🙏 😊😊😊 감사합니다 신부님 👼
@혜숙홍-c5k14 күн бұрын
자는 신앙생활도 나름 열심히 하고 신부님 강론도 열심히 들으면서 좋다는건 알겠는데 요즘 강론을 들으면서 느끼는게 내가 참 못알아 듣는구나 알아듣기가 쉬운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듣고 또 듣고 삶과 묵상을 하면서 길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