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40-60대 중 불안한 미래에 내가 나 자신을 용사하지 못할 때ㅣ자신껴안기ㅣKBS 2017.04.06
Пікірлер: 73
@user-ih6ks4lw7gАй бұрын
황창연신부님 너무 존경합니다
@user-ny4su1zv3zАй бұрын
신분님 말씀 구구절절 금쪽같이 귀합니다. 명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pz1ox4hl4lАй бұрын
강의들으며,얼굴표정이 밝아졌어요.딱 제 애기를 하시더라고요.최선을 다하면, 가족이 알려니 했는데~정말 당연하게 생각하고,힘든 모습의 저와 힘든거를 보는 가족은 행복하지않더라고요.다시돌아간다면,정말 중요한 말은 설득을 하고, 나자신이 좋아하는거를 해주겠어요 나는 나만이 안다는 말씀~가슴에 사무치게 알아듣겠습니다.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년 동안을 신부님 말씀 20~30번씩을 들으며 느끼는거는 어쩌면 저렇게 순수 하실까요? 신부님 참 순수하심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RC-pk5is2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존경스럽습니다.
@user-oz7jq8zb6o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user-si8ox3bo5j28 күн бұрын
하루에도 몆번씩 명 강의 잘 듣습니다
@user-xp8sf6ft3y28 күн бұрын
😂...신부님.존경합니다. 저는 내자신이주위사람으로 많이 지쳐있을땐. 가끔씩은신부님의강의을찾아서듣고있습니다. 신부님강의내용듣고있다보면 내자신을 반성하고 깨달아야 한다는 다짐을 또 해봅니다. 좋은강의늘고맙습니다.😂.
@amerigooo432Ай бұрын
카페, 육십 대 뿐인가요. 40대도 말씀과 똑같이 한답니다. 아마도 남녀노소 안 가리고 그러는 자들이 더러?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user-ed4px1ly6t26 күн бұрын
조아요~^^
@Zxcvpak11222 күн бұрын
성직자는 항상 주안에서 주님 은혜가 앞어야지 내가 나를 들어내면 사업이 된다
@user-er9oh1zw9gАй бұрын
3천2백평을 잘 가꾸신거 아무도몰라줘도 될줄알았는데 근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무두가 알아줘야 살어요
@user-wg6qg5my3c9 күн бұрын
평창.가야지
@sukholmes1066Ай бұрын
와~~~ Audience 장구치는 소리가 나무 자주 크게나서 3:21에서 나갑니다. 재미있게 듣고 싶었는데, 제가 싫으니 제가 나갑니다! 😮
@user-qg9sj2yc6yАй бұрын
언제적 신부님 모습일까요?
@user-no8lz4mq1sАй бұрын
방청객 때메 집중이 안되고 거슬려 집중이 안되네요
@schnellerbitteАй бұрын
2017년 방송이면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이왕이면 더 예전 영상 올리면 안 되는지.. 그리고 진짜 채널에 교양 다큐 너무 올림. 다큐 채널 따로 있던데 이젠 다큐 채널 2개를 운영하는 느낌.
@Zxcvpak11222 күн бұрын
진정한 주님사업이면. 주님 알아주면되니 *나만알어*하나님이 나타나야 맞지요🎉🎉
@mansooluoo335Ай бұрын
목사님들은 결혼 해서 가족을 챙겨야 해서 그런지 욕심이 많다고 보지만 카톨릭 신부님은 결혼 하지 않기 때문에 덜 욕심을 차리는 느낌입니다.
@user-jo8eh2pn2p27 күн бұрын
@ykkong9656Ай бұрын
투기아님?
@Zxcvpak11222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제자로 살아 가는 모습은 맞는데 하나님 원하는 삶은 아니신듯 영혼을 돌아 보지 못하고 육신적으로 만족하는 삶 제자라고 할수 있나요.🎉🎉
@user-px3ry4ob3bАй бұрын
신부님 너무 궁금한게 많습니다 저도 세례는 받았지만 냉담입니다 비싼 성당짓느니 그돈으로 가난한 사람 도우면?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선택받은 민족인데 자기가 당해놓구 왜 지금 같은일을 할까요? 신부님도 사람이죠 하지만 너무 많은 비리에 아파요 진짜 시원하게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user-bs8dw3cq3yАй бұрын
억지 호응하는 알바 아줌씨 들 소음 때문에 강의 집중이 안되네. 꼭 필요한가?
@user-qe6jg5bw9xАй бұрын
방청객의 와~~ 소리가 좀 거슬려요 .. 넘 준비된 듯 .. 의식적인 소음입니다
@Zxcvpak11222 күн бұрын
다 좋은데 한영혼이라도 거진 체험 있으신가 인문학적 철학적 종교 생활은 누구나 할수 있는데 위스키 마이. 드셔서 위병 나신건 아니시죠🎉🎉🎉
@user-ny4su1zv3zАй бұрын
아이구,찌질한 할매들. 그까짓 1달러? 폼#나게 사는 방법을 모르시는군요. 자식위해10억도 썼던분들이 그걸 못 쓰다니... 안타깝습니다!!!
@samharkodeАй бұрын
저런 방송에 나온 목사들 치고 참 목회자가 있을까?
@user-kq9dk2uo1sАй бұрын
목사가 아니라 천주교 신부님입니다 목사와는 비교가안됩니다
@jaeholee2636Ай бұрын
무슨소리예요 신부님 강의가 최고예요
@user-oz7jq8zb6o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yoonjohnbap.j.5534Ай бұрын
천주교 신부님과 개신교 목사 구분도 못하는 수준으로 얘기 들어봐야 무슨 소용 있겠나? ㅉㅉ
@user-jw7uu9fh1iАй бұрын
거기서 거기
@user-vf3cu2ux1kАй бұрын
황신부 님 강론 널 감동 ~ 위로 많이 받 습니다
@user-ww4hp6vf8kАй бұрын
황창연??? 너 자신을 알라 솔직하게 살아라
@user-qk4ji4xn6oАй бұрын
방청객들의 기계적 리액션, 방해됩니다
@user-zv4zh2bb5gАй бұрын
배부른 사람이 남걱정도하지. 자기가 죽을 때되면 어쩔는지 ...
@user-nq2hi7fg5r27 күн бұрын
이때만 해도. kBs가. 좌빨 방송국인줄 몰랐다 지금은. 어떠한가 ! 반성하고. 국민들의. 손ㆍ발이 되어 국민들의 알권리에 힘써 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