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더님보고 3월에 엄마랑 미야코에 묵었었는데 너무 대만족! 유후인에서 투어버스 내리는 곳이 호텔 바로 맞은편이라 완전 좋고요. 공항갈때 택시비도 1500엔, 조식도 딱 먹을 만큼 한상차림이라 고혈압약 7시에 드시는 ㅋㅋ 엄마한테 맞춤이었어요! 대욕장도 깔끔하고요. 담에 엄마랑 가게 되면 ㅋㅋ 미야코로 다시 갑니다!!(이번엔 동생이랑 가서 저렴한 호텔로 ㅋㅋ)
@smallwonder_11 күн бұрын
11월엔 미야코로 못가시는건가요🥹 저도 결국 비교해보면 미야코가 가장 좋더라구요🤍 다음엔 비수기 시즌 노려서 꼭 미야코로 다시 가야겟어요..🤓
@mindb_miel11 күн бұрын
@@smallwonder_ 동생이 쇼핑한다고 해서 이와타야 바로 옆 리치몬드로 가봅니다 실컷 오픈런 하라고 ㅋㅋㅋ
@smallwonder_11 күн бұрын
@@mindb_miel 오 저도 원래 친구랑 거기로 가려고햇엇어요! 나중에 다녀오시고 후기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