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없이 집 산 남편 때문에 빚더미에 올라앉게 된 아내 | 사노라면 424-1

[@조고형-f1d]

아내가 식당하시니 남편은 천지사방 다니며 혼자 좋아하는 일만 하시네요ㅎ 일 벌여놓은거 수습은 아내분이 다 떠안고ㅜ 돈안되는 밭농사,골동품 수집 그만하시구 아내분 곁에서 좀 도와주세요

[@송경애-t8h]

남편분은 취미놀이만하시고 아주머니 만이힘드시겟네요.

[@진달래-w8g3c]

아직은 팔팔 하지만 70세 넘기면 이젠 정리할 시간 몆년 안 남았어요. 살아보니 60대 와 70대는 격세지감 힘빠지고 아픔건 경험해 봐야 세월 가는것 알지 100세 시대라 하지만 76세 전에 가는 인생이65%라 하니~~~

[@최경자-n7d]

배짱이남편하고.사시니.ㅡ평생고생이네ㅡ

[@song8675]

대출도. 뭔가 있으니. 뱓을수 있었겠죠? 은행이 그냥. 빌려주진안으니. . .

[@민이맘-s8d]

에고... 남편도 자식도 참 힘드네요.

[@이호원-f1t]

콧구녕이 두개니껜 숨쉬지 한구녕이었음 숨 맥혀 죽었어 우짜쓰까이

[@sunflower-ib2ow]

최고의 신랑이유 마나님 신랑 잘뫼시구샤슈

[@홍초불닭]

펜션이 그닥....

[@신대섭-z1f]

사패 같다..

[@tjhong280]

아저씨한테 어머니 말씀하시는게 저희 어머님랑 똑같으신듯. ㅋㅋㅋ

[@uiuioh]

일은안벌리셨으면좋겠네진짜

[@uiuioh]

식당이나좀도와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