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를 앞에 두고 남편에게 서운하다고 소리 지르면서 우는 딸 | 사노라면 454-2

[@NOS7_]

모녀의 눈물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도 연로하시고 따님도 55세면 일 안하고 쉬어야 할 나이인데 고생이 많군요 건강하시길

[@이순교-c2g]

"기죽지마라 기죽지마라 사는거 별거있더냐 하루 세끼를 먹고 사는데 기죽을 필요없잖아 야 야 기죽지마라!" (장애인가수) 이요한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키위세상]

부모가 가까이 살면 안됨. 안싸울것도 싸움.

[@율마-l3k]

어머님 부르지 마세요 ㅜ 힘드신데

[@김숙희-h8z]

도와주지말고 ,혼자사세요.딸사위모두 정신차려요.연세가얼만데.

[@백조-h6k]

엄마 일시키지마요 어머니 힘들어요 아유 나도 67인데 힘드네요

[@명은-q3o]

효자가엄마모시고 둘이 살아라 장모랑 마누라는 따로살고

[@kumchoe8473]

딸냄이가 더한 집구석

[@userjaemrcvdho]

사람 안바뀐다

[@김인환-t1v]

종업원을구하세요

[@오잉-s3f]

잉?이분그분아닌가?인간극장!아직도식당하시나?아저씨는그때이장이였고지금은뭐않하시겠지!그때도친정엄마에울고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