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나 죽는게 뭐 어때서? 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임 새의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줄면 메뚜기나 다른 곤충들이 창궐하는 원인이 될수도 있음
@user-yr2zu2nv4q3 жыл бұрын
오노...끔찍
@panzer86723 жыл бұрын
매년 수십만마리가 죽는다 하는데 매년 수백만마리가 다시태어나
@user-ud7ll7yr8i3 жыл бұрын
으악시발 안돼 미친;;;
@오노데라코사키3 жыл бұрын
기하급수적으로 안죽으니까 걱정마지좀 마셈
@onon193 жыл бұрын
@@panzer8672 그 통계가 어떻게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뭔가 이상하지 않음? 매년 수십만 마리가 죽는 것은 날 수 있는 성체임 (날다가 맞아 죽었으므로) 매년 수백만 마리가 태어나는 것은 어린 개체이고 그 어린 개체들이 모두 성체가 되는 것은 아님 그렇게 따져 봤을때 생식 가능한 개체가 줄어든다는 것은 그 종에 있어서 큰 위협임
@user-qt4fq8mh7z3 жыл бұрын
그냥 페인트 하나로도 새들의 희생을 줄일수 있다니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user-vk6in7xt3w3 жыл бұрын
희생을 줄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펙트는 희생이 줄었어도 71%, 나머지 29%는 지속적으로 생긴다는게 중요한건데 이 글이 유익하다는 말에 좋다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user-nf6st6tp9y3 жыл бұрын
@@user-vk6in7xt3w 너처럼 부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건 어떤기분임? 막 우월감 느끼고 그러나?
@user-vk6in7xt3w3 жыл бұрын
@@user-nf6st6tp9y 홀리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아니라는건데 뭔 개소리신지
@kimd.h3573 жыл бұрын
그럼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뭔지 직접 말씀해보세요 풍차를 다 없애면 되나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근본적으로 해결을 할까요?
@user-vk6in7xt3w3 жыл бұрын
@@kimd.h357 풍력발전은 효율도 안좋고 그냥 없애고 이미 지어져있는 건물 옥상에만 태양광 판넬설치하는게 나아요
@ashP_12053 жыл бұрын
불쌍해.. 근데 색깔 입히는 아이디어는 되게 좋다
@user-mx6hc6vp3o3 жыл бұрын
형광칠하면 밤에도 예방할 수있을듯
@bomnun3343 жыл бұрын
@@user-mx6hc6vp3o 오..그렇네
@user-cx2qi3xm4d3 жыл бұрын
@@user-mx6hc6vp3o 똑똑이
@hanee12023 жыл бұрын
@- 3- 오 이것도 맞네요 위치나 주변동물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user-vv4mz3pg7q3 жыл бұрын
@- 3- 당신도 똑똑이
@user-yv5kc3lw6h3 жыл бұрын
페인트를 칠한 풍력발전기는 볼수없었습니다. 여행하러 차를 타고 달릴때 풍력발전기가 많이 보였죠. 앞으로 페인트를 칠한 풍력발전기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새들의 생명도 소중합니다. 앞으로 새로 만드는 풍력발전기들에는 꼭 페인트를 칠하고 기존에 있던 풍력발전기들에도 페인트를 하나둘씩 칠해나갔으면 좋겠는 바램입니다.
@user-dn9oi5gw3g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뉴스에선 이런게 도입되니 기뻐해라 같은 느낌이라.. 좀 다르게 이런게 도입되니 어느정도 알고있어라 이런 느낌이 좋을것같아요 약간 지구는 괜찮다 라는식의 뉴스에 속아 제 친구들이 지구온난화를 좆으로 보더라구요
@저는병신입니다3 жыл бұрын
근데 님 너무 귀여워요 프로필이
@젤리패드3 жыл бұрын
@@저는병신입니다 쿠키들이 귀엽긴하죠! ㅎㅎ
@user-tg7uy1rl5x3 жыл бұрын
근데 돈때문에 안됨
@askdfhiznxpcv3 жыл бұрын
풍력발전기가 하얀 이유 중 하나가 햇빛을 반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색이 어두워 햇빛을 흡수하다보면 날개에 변형이 일어나거나 윤활유가 마를 수 있다고 하네요.
@Tyran-rex3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예로 고양이 색동 목도리가 있었는데 (고양이가 재미로 새를 사냥하는것 방지) 이상한 신념을 가진 분들 때문에 도입이 안된 것을 보면 불안하기도..
@user-xw6ej1pm8f3 жыл бұрын
맞아요..그거 고양이가 불편하면 그냥 뺄수도 있게끔 되어있었는데 동물학대라고 하면서 욕하던거 진짜 이해안갔죠,,
@InmeynJo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새를 얼마나 많이 사냥하는데. 동물학대무새들 혼 좀 났으면!
@Wandokonggg3 жыл бұрын
생명을 귀여움으로 판단하는 아주 주옥같은 사람들이 아주 많죠...
@dundun42803 жыл бұрын
새 보호 목도리 사고 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살 수 조차 없다는..ㅠ
@user-ud7ll7yr8i3 жыл бұрын
이성적으로 생각해야지 지 좆대로 고양이한테 이입해가지고 오지랖부리는 감성충들 진짜 명치에 가라데 정권지르기마려움;
@minimn12283 жыл бұрын
페인트 칠하는게 좋은 방법은 될수도 있죠. 하지만 현재 설치되어있는 발전기는 페인트 살짝 칠하는 것만으로도 균형이 무너져 붕괴될수 있습니다. 극한직업 풍력발전기 수리공편 보면 쉽게 알수 있죠. 그램단위로 계량해서 관리하는데 전체는 더 무리이죠. 앞으로 제작하는 풍력발전기 설계를 색을 고려해서 제작하면 좋을듯 하네요. 지나가다 본 얕은 지식이라 전문가의 입장은 다를수도 있겠지만.
@TLLambLV3 жыл бұрын
그럼 날개 3개 다 칠하면 안되나요?
@forscience90193 жыл бұрын
@@TLLambLV 저래봐도 날개 하나가 60m 정도기 때문에 3개 다칠하면 페인트 무게가 꽤 될겁니다
@youngmoon87623 жыл бұрын
세날개에 모두 다칠하면 되죠. 빨,파,노
@BO-nn9up3 жыл бұрын
요지는 날개가 크니 그만큼 들어가는 페인트 무게도 많을거고 세 날개에 다 발라도 그람 단위로 오차가 나도 사고가 난다는거 아님?..
@youngmoon87623 жыл бұрын
에헹...원래 날개는 카본으로 만들어서 깜장색이에요. 그 부분만 흰색 안칠하면 됨
@mnvwe12343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들이 이런영상을 보고 발빠르게 법을 추진햇으면하네요 맨날 자기들 밥그릇 싸움만하니...
@user-hj1to1mf4o3 жыл бұрын
응? 이번에 문죄인이랑 더불어성폭행n번민주당에서 태양광에 이어 또다시 저런 풍력발전소를 대단위로 건설한다고 추진중인데 뭔소리? 발빠르게 추진중이긴 하지
@user-hj1to1mf4o3 жыл бұрын
@21세기헤이그 특사 김정숙 5000억 청주터미널사건 문다혜 부동산투기 대통령 가족샛기부터 이러니 이번 LH사건은 새발의 피 국민들 자체를 개돼지로보니 나라전체가 투기광풍 괜히 전라도공화국이라고 불리는게 아님ㄷㄷ
@WriterNakwanjong3 жыл бұрын
@@user-hj1to1mf4o 그럼 빨리 통과 시켜야 겠네
@WriterNakwanjong3 жыл бұрын
@@user-hj1to1mf4o 부동산 투기 하려면 기획단계에서 알아야 가능한건데 그 기획단겨가 언제냐면 5 ~ 6년전임 ㅎㅎ
@WriterNakwanjong3 жыл бұрын
@@user-hj1to1mf4o 이번에 관계자도 죽었든데 이덍박ㄹ혜랑 역기면 사람이 죽음
@원조징버거3 жыл бұрын
페인트 하나만으로 많은 새들을 구할 수 있지만 그걸 또 안 하는게 인간이니..새들에게 미안하다.
@오노데라코사키3 жыл бұрын
@따봉도치 발전기에 예쁨을 왜따지냐 급식아 다 돈이고 정비 문제라 그런거지 알지도못하면 씨부리지를마라
@user-ku2wi5gy6l3 жыл бұрын
@오노데라코사키 쪽팔려서 튀었냐
@user-vs8ee1mx9f3 жыл бұрын
저거 그램단위로 계산해서 만든거래 패인트를 칠하면 날개하나의 길이 60m정도 이기 때문에 꽤나 무거워서 균형 무너지기 때문에 어려운거래
@user-kr4ni4tw7s3 жыл бұрын
@@오노데라코사키 ㄴㄷㅆ
@평론가3 жыл бұрын
@@user-vs8ee1mx9f 애초에 검은색으로만들면안되나? 저거 어짜피카본인데 카본원단 검은색이자너
@user-dr3ic2cm8s3 жыл бұрын
친환경 발전을 하는 이유도 자연을 살리고 자연과 함께 공존하기 위함이기에 마땅히 야생동물의 안전에 대해서도 보호하는 장치를 마련해야한다.
@sangchu1793 жыл бұрын
새들이 제일 많이 죽는것 같네 고양이한테도 많이 죽더만 이젠 풍력발전기까지.. 유리벽에 점 찍는게 우리한테 뭔 피해가 있겠어 그냥 도배를 해도 상관 없을정도인데
@ameniya07023 жыл бұрын
정부 관계자가 이 영상을 보고 조속히 대책을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국민의힘_한동훈3 жыл бұрын
크랩=KBC=국가소속
@kkud10083 жыл бұрын
자연과 인간은 공존해야하죠.. 페인트칠 이런 아이디어 너무 좋습니다. 자연앞에 인간도 한낮 미물, 우주안에서 작은존재입니다.
@Jenny_05193 жыл бұрын
새들 불쌍해ㅠㅠ 그래도 페인트로도 문제 해결 가능해서 다행이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i2sw3ju4c3 жыл бұрын
이게 과연 친환경 에너지인가...????
@ohnato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요즘은 친환경이라고 안합니다. 신재생에너지라고 바뀌었음.
@user-vp3jb2us5w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변화네요^^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ㅎ
@user-lw1jx8rs8g3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영상 보기가 힘드네여ㅠ부디 동물들을 생각하는 세상이..변화되었으면 좋겠어요..이미 하늘간 새들의 명복을 빌며 하늘나라에서 훨훨 날아다니길..ㅠㅠ
@_61418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흰색도 패인트 칠한거잖아. 첨부터 눈에 띄는 색깔로 하지 그렇냐,,,
@illiilot44253 жыл бұрын
무지성빨간색도배하면 그게 더 역겨워보일듯
@dongyeopmoon34753 жыл бұрын
주제선정 잘하신것 같습니다 평소 생각도 안한 문제거리 알 수 있게 해줘서 좋은 것 같습니다.
@user-tp1cf4rq4m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차에서 풍력발전기 무슨 색인지 나도 모르겠음 그 근처를 지나갈때 아 풍력발전기네..... 함
@kuunivable3 жыл бұрын
풍력 재앙
@국민의힘_한동훈3 жыл бұрын
그건 니가 눈이 이상한듯 딱봐도 흰색인대
@inhyeok3 жыл бұрын
??? 그냥 흰색 아님? 풍력발전기 유채색이야??
@_LJH_3 жыл бұрын
색맹인가
@user-tp1cf4rq4m3 жыл бұрын
@@_LJH_ 오해 생길거 같아 말합니다 제가 시력이 나빠 안경을 끼고 보는데 주변에 있는 산이랑 하늘이랑 좀 멀리서 보면 약간 흰색인게 티가 안나요 그래서 댓글에도 그렇게 적었습니다
@otter_6023 жыл бұрын
민초파 좋아요
@Julius_Robert_Oppenheimer_kr3 жыл бұрын
ㅗㅜㅓ
@user-tg5xp7zb8u3 жыл бұрын
@@Julius_Robert_Oppenheimer_kr 또보네
@user-yv5kc3lw6h3 жыл бұрын
@@Julius_Robert_Oppenheimer_kr 이건 오우어
@평론가3 жыл бұрын
@@Julius_Robert_Oppenheimer_kr 야 프사품번
@SR-wx4sx3 жыл бұрын
초콜릿에 치약을 뿌려 먹어봐요~^^
@VITAOVACK3 жыл бұрын
페인트를 칠하면 예쁘고 눈에 잘 들어올것같기도 하고, 새들도 안 죽을 수 있으니 좋을것같아요!
@user-uf6zd5ll6v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시도해야지 미안한 감정말고 행동을 해야지..
@MrZugul3 жыл бұрын
인간에 의해 죽어가거나 멸종한 개체가 수도 없이 많다 인간은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 힐 것이다..
@user-pp4vn6tu4n3 жыл бұрын
감성충
@user-xd3jv1uq9j3 жыл бұрын
치러야
@lemonde71703 жыл бұрын
원전 없애니 더 늘릴 듯 환경단체 조용
@user-rz7ke1tr7m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아무꺼도 안하는게 지구를살리는 방법이네요ㅜㅜ
@skyblue863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이기심이 결국 지구를 멸망시키고 말것이다.
@user-wo4fr3wj6i3 жыл бұрын
우덜식 친환경에너지 좋구요 지리구요~
@user-tt1vi8dc9g3 жыл бұрын
예전 집 창문이 되게 컸었어요(복층) 그런데 새들이 날라와서 부딪히더라고요 ㅠㅠ 그때는 어려서 뚫린 줄 알고 날아오는 불쌍한 새들한테 바보 새라고 했었는데....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고 저랑 같은 일이 있으시다면 창문에 2~3cm(새 크기 정도)로 스티커를 붙여주면 못 들어가는 걸 인지하고 안 부딪힌다고 합니다 다 아실 내용이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 영상에 있네요 다시 보니깐
@user-yv5kc3lw6h3 жыл бұрын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집도 주택은 아니고 5층짜리 타운하우스에 1~4층은 다른사람들이 살고있고 5층은 저희가 살고 있으며 다락방보단 살짝 크고 2층집이라기엔 너무 작은 복층이 있는 구조입니다. 창문에 새 스티커를 붙혀도 좋지만 생화든 조화든 창문을 열면 쇠로 된 울타리같은 게 있으면 거기에 걸어두어도 괜찮더라고요. 집에 처음 이사왔을때 생화를 그곳에 걸어 두었습니다. 그러면 새들이 날다가 창문에 부딪히지 않고 저희 집쪽으로 올때 속도를 낮추며 그 꽃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그 쇠 울타리에 앉아 꽃을 콕콕 쪼는 게 귀엽기도 하고 오면서 속도를 낮춰 창문에 부딪히지도 않는게 다행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래서 식탁에 앉아 엄마, 동생과 새 구경하는게 좋아요. 스티커도 좋지만 나중에 끈적이 붙고 집 디자인을 망친다면 꽃을 걸어두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
@user-tt1vi8dc9g3 жыл бұрын
@@user-yv5kc3lw6h 오오 좋은 생각이네요 그런데 통유리라...
@user-ww1et5qu3z3 жыл бұрын
새들 유리를 못보니까
@user-or4ej6hx4o3 жыл бұрын
풍력발전기 친환경이람서ㅠㅠ 아니잔아ㅠㅠ 빨리 대책을 세우시길
@오노데라코사키3 жыл бұрын
풍력발전기 못칠하는 현실적인 이유 알려줌 1. 무게중심으로 인한 붕괴위험이큼 아니 그 페인트 얼마한다고 무게중심 타령이냐 할수있는데 님들 그 무거운 페인트통 몇십통써도 저거 하나 다 못칠해요 대형 선박은 페인트무게만 수십톤에 달할정도 입니다 페인트는 꽤 무거워요 님들 휴대폰 진동 기능도 모터에 무게중심이 엇나간 원통을 넣어서 진동시키는거임 그 작은 모터가 돌아도 우리폰이 날뛰는데 저런게 떨리면 뭔일이 생기겠슴? 2. 효율 이게 무게가 무거워 질수록 날개를 돌리는데 더 많은 힘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 발전량도 떨어지기 마련임 그리고 그 많은 페인트를 한번만 칠하는것도 아니고 주기적으로 다시 발라야하니 가동을 멈춰야 하고 그러면 또 발전량 떨어지고 효율이 많이 안좋아짐 3. 각종 비용 일단 페인트 칠하는 비용도 엄청 들어갈거고 그로인한 무게증가로 인한 각종 추가정비 및 소모품 교체주기가 줄어들거임 4. 기타 흰색으로 하는 이유중 하나는 어지러움을 방지하기 위해서임 풍력발전기가 선풍기처럼 빨리돌면 잔상효과로 안보이지만 풍력발전기는 약간 빠르게 도는데 거기에 원색이 들어간다? 상상만 해도 어지럽네 결국 다 따지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돈은돈대로 들어가는데 안그래도 안좋은 발전효율 더 떨어지고 붕괴위험도 커지고 처다보면 어지럽기까디 하다? 이건 하는놈이 ㅂㅅ이지 그리고 새는 날개에 치이는것 보다 날개 앞 뒤 기업차로 인해 기절하거나 폐가 터저 죽는경우가 제일 많다고 과학잡지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
@baloo4720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풍력이다 수력이다 뭐 친환경에너지가 환경을 더 망치는 거 같네요ㅠ
@gominito3 жыл бұрын
효율과 현실 따져서 지구가 이렇게 됐는걸요ㅠ 그냥 못한다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돈이 들더라도 날개 부품을 바꾸는 방법, 무게가 적은 페인트를 개발하는 방법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쪽으로 우리 모두 생각을 전환했으면 좋겠네요. 새가 제일 많이 죽는 경우이기 때문에 바꾸려는게 아니라,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든 기계로 새들이 죽어가는 상황을 바꾸고 싶은거에요. 영상에도 나오잖아요 경관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 투명하고 하얗게 만든게 새들을 사고로 죽게 한다고.
@oori02153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 효율이 생명의 무게보다 높았다고...ㅠ 그냥 다른 대체 발전기를 빨리 개발해야 될듯요 풍력발전기가 저주파 발생으로 근처 동물들이 서식하지 못하기도 해서 새들만이 문제가 아닌 듯
@오노데라코사키3 жыл бұрын
@@oori0215 안그래도 풍력발전 효율 엄청 안좋은데 그걸 더 떨구자고요? 그리고 효율만 문제가 아니라 안전에도 문제가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뭔가 인간이 하는 모든게 어떻게든 자연에 해악이 되는 돌이킬 수 없는 순환에 이미 진입한것 같음...
@hwang83383 жыл бұрын
@@user-ye6qu6jc3d인간 때문에()/덕분에() 회복되고 있는거 맞는데?
@hwang83383 жыл бұрын
@@user-ye6qu6jc3d ㄹㅇ?
@hwang83383 жыл бұрын
@@user-ye6qu6jc3d '인간 때문에 생태계가 파괴됐지만/인간 덕분에 회복되고 있다'이거 쓰기 귀찮아서 안 썼다야
@hwang83383 жыл бұрын
@@user-ye6qu6jc3d 그럼 인간이 지구의 바이러스나 마찬가지면 그럼 뭐 인간들은 밖에(우주) 나가 뒈져야되나?
@_dahong3 жыл бұрын
@@hwang8338 뭔소리임;; 바이러스는 무조건 뒈져야 하는 존재임?
@footstep0023 жыл бұрын
검은색 페인트는 검은색 페인트대로 저녁에 위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차라리 저런 무채색의 단색 위주로 할게 아니라 유채색의 여러색들로 줄무늬 등의 여러 패턴을 적용해 칠해 놓는게 더 나을거라고 봅니다. 아니면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같은 경우 탄소섬유를 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걸로 아는데 겉에 그냥 투명도료를 칠해서 탄소섬유의 원래소재색을 그대로 활용하는것도 방법이 될 수도 있겠죠.
@jaeseoklee60393 жыл бұрын
친환경 에너지로 환경파괴하고 있었네
@user-bh2lh3vi5s3 жыл бұрын
건물 유리창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풍력 발전기에 저리 부딪쳐 죽는줄은 미쳐 몰랐네요 죽음을 줄이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한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저런 대처를 한곳이 아직 많이 없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인간의 기준에서 미관만을 따지니... 빠른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user-mv3bv6ni5c3 жыл бұрын
점점 늘어나면 좋겠어요ㅠㅠ
@user-ce3qo5gg4h3 жыл бұрын
색칠 작업이 쉽지는 않겠지만 하루빨리 진행 되어야...
@user-kl3je8ws7e3 жыл бұрын
1950년대에 중국 모택동이 참새가 곡물을 먹는것을 보고 저 새는 해로운 새다 라고 한뒤 참새들 씨가말라서 해충들이 창궐해 최악의 기근이 발생함
@M_MOMO3 жыл бұрын
아주 사소한 배려 하나로 우리 모두가 공존하며 살수있다는걸 알려준다. 아주 작은 손길 하나가 소중한 생명 하나를 구하는 길인것같다
@tv-vl5ib3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어서 개선되길...
@EMKIM-cd6fm3 жыл бұрын
역시 인간은 자연에 해로운 존재. 그 여파로 심해져가는 자연재해가 두렵지만, 자업자득~~ 감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theokim03 жыл бұрын
이런거엔 문외한이지만 문득 페인트 입히는게 풍력발전 날개 균형에 문제가 된다면 천적(매,독수리?)을 모빌처럼 만들어서 발전기 꼭대기나 근처에 달아두면 어떨까싶음
@user-zq7xy2pu4r3 жыл бұрын
위의 동영상 보시면 맹금류들도 풍력 발전기에 맞아 죽습니다..ㅜㅜ
@_____aaaaaaa3 жыл бұрын
자외선 반사테이프가 좋은데
@user-mj8hv5gu4c3 жыл бұрын
하나 걱정되는것은 페인트를 한쪽만 바를경우 페인트무게때문에 축대칭이 무너지고, 진동이 발생하며 베어링 등 부품이 이전보다 빨리 고장날 수 있을것같음.. 안에 무게추가 있어서 대칭을 잡을수있으면 모르겠는데.. 연구결과는 좋은데, 페인트 비용과 유지보수비용도 고려해봐야할듯
@user-nw3ky6xh5v3 жыл бұрын
아... 저 정도면 친환경 에너지가 아니었네... 지금이라도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user-mn7oe2pc2t3 жыл бұрын
정보!
@user-nq5hk5of8s2 жыл бұрын
풍력발전기의 날개에 색만 칠해주는 것으로도 새들이 죽어나가는 걸 줄일 수 있다니, 새들을 위해서 앞으로 이렇게 색을 칠한 풍력발전기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user-zv4bu1tl5i3 жыл бұрын
결국에 인간이 무엇을해도 자연은 못지킨다는거네 정말 심각하다. 친환경이라지만 그건 전부 인간의기준이다;
@감자-튀김3 жыл бұрын
그 gta5에서 TV광고에 풍력발전기가 새죽인다고 원자력에너지인가 화력발전소인가 광고하는거 떠올리네 ㅋㅋㅋ
@Teronida3 жыл бұрын
특히 맹금류가 크니까 잘 맞아 죽을텐데 안그래도 맹금류는 개체수도 많이 없는데... 빨리 풍력발전기에 색칠하고 유리에 스티커 붙여서 맹금류의 개체수가 유지되어 생태 피라미드도 유지되면 좋겠어요ㅎㅎ!!!
@user-lf9bz5zt5r3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또 이런 문제가 있었구나...ㅜㅜ
@BIDULGI863 жыл бұрын
풍력발전은 안전한줄 알았는데..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user-ch2my9ud5i3 жыл бұрын
마음 아프네요. 이런생각 못했네요
@user-vd5vk1ks6y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저게 살인기계였네요.
@user-mp9bm3sm1g3 жыл бұрын
전기만드는거만 생각했지 어두운면도 있었네요 배워갑니다
@user-bb1xx6ht2i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좀 어떻게 해줘요 고양이 때문에 매해 새가 10억 마리 이상 죽습니다
@user-tb8ob1ml7r3 жыл бұрын
혹시 새들은 청각이 발달되어있지 않나요... 듣기로는 풍력발전기 소리가 엄청난 소음이 일어난다는데... 큰소리가나면 놀라서 다른곳으로 가진 못하는건가요?
@몼3 жыл бұрын
혹시 처음에 나오는 빨갛게 칠해진 날개는 새들을 막아주지 못하나요..?
@레츠let3 жыл бұрын
가시성을 위한거다보니 효과가 있다 생각해요 밝은 노랑이나 흰색 파스텔 느낌말고는 보통 가시성이 높거든요 빨강색도 높은색 중 하나에요
@voutube39733 жыл бұрын
ㅠㅠ
@jewoocho61503 жыл бұрын
와...친환경이라메...!!
@user-sb6hr3si8s3 жыл бұрын
친환경이 환경을 해치는..
@ch.66883 жыл бұрын
근데 페인트 바르면 그만큼 무게가 늘어서 발전효율이 떨어질텐데... 안그래도 저 날개가 탄소섬유로 만드는 걸로 알고있음
@user-et5qy9th6n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죽는 새들의 숫자보다 길고양이에게 죽는 새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이건 조족지혈수준
@user-uy8tf2tj8g3 жыл бұрын
예쁜 색으로 칠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하나의 소소한 관광지로서, 사람들에게 예쁜풍차를 보여주고 죽어가는 새들을 방지하는것이 어떨까요?
@pala-sn7cn3 жыл бұрын
적외선 테이프?같은걸 붙이는것도 방법일듯 새들만 볼 수 있으니까 2019학년도 6월 모고 국어 화작문제 같네
@Dex5-3 жыл бұрын
헐 ㅜㅜㅜ 죽는 새가 있을꺼라 ㅠ생각도 못했는데
@powerman1786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문제네 ㅠㅠ
@user-yt3zd1bq3s3 жыл бұрын
너도 인간임
@Smari243 жыл бұрын
새덕후님은 아직 안 오셨군요
@user-qf7gn4nb2c3 жыл бұрын
그냥 새가 귀엽네 는데 죽어서 슬프다
@fotonara3 жыл бұрын
날개와 몸통의 색이 백색인것도 다 공정상의 설계입니다. 탄소섬유로 만드는데 검정색으로 칠하면 빛 흡수가 많아져서 변형이 일어날 수 있구요, 날개의 크기가 그냥 선풍기만한 크기가 아니라 아파트만한 길이이기 때문에 조금 칠하더라고 페인트 무게가 상당합니다. 한쪽에 페인트 무게가 쏠리면 안전상, 효율 및 균형에 무리가 갑니다. 따라서 막무가네로 막 칠하고 그럴 수 있는게 아닙니다....
@xanadurain72243 жыл бұрын
원자력이 더 좋겠다. 대체에너지가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
@TiTiHealingmusic3 жыл бұрын
친환경이 아니라 친살조류용~
@user-fp1gs2yw9v3 жыл бұрын
풍력발전기 날새회전속도가 350km인데 안맞을수가..
@user-sj8dc9ys2v3 жыл бұрын
풍력발전기 날개가 새들을 죽이는지 몰랐네..;;;;
@user-ke3bu5ti4q3 жыл бұрын
새들의 배려는 없이 개발에만 집중하니 ...
@happy247forever2 жыл бұрын
해상풍력 또한 바닷속 어류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갈 수도 있다네요.
@kkiluk112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다
@user-em2hd6vw7t3 жыл бұрын
👍👍👍
@user-li5jc2zg9s3 жыл бұрын
나 옛날에 양평댁에 갔었는데 큰 창문 밑에 보니 작은 새가 죽어있었음. 그리고 지금까지 양평 집에서 누적 3마리가 죽어서 집 근처 풀숲에 묻어줬음.
@nackjiking3 жыл бұрын
이래도 친환경입니까?
@mh12-3 жыл бұрын
함께 공존해야겠죠~ 감사드립니다!^^
@user-minsik253 жыл бұрын
아 이런 경우가 있구나....당연히 피해다닌줄...
@user-my6fr3ok2w3 жыл бұрын
??? : 비행은 스릴이 넘처야지 유후~! 인간들은 모를꺼야 이 재미 비행을
@beatmoney45333 жыл бұрын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다가 신조류살상기를 만들었네요
@junisung86073 жыл бұрын
아래로 떨어져서 푸드덕거리며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슬프다
@user-qu9se5ku9r3 жыл бұрын
저건 이제 친환경이 아니다
@user-wy3xr2tg6g3 жыл бұрын
알록달록 풍차♡
@woongzzyang3 жыл бұрын
와 풍력발전기 친환경이아니였네
@user-di3ku2nq2q3 жыл бұрын
원자력만큼 친환경은 없네요
@user-qj8qh9pe5d3 жыл бұрын
그 래 인간이 생각하고 하면 못하는것이 없다. .
@user-kp9ln2nd2q3 жыл бұрын
1:16 그 와중에 새 죨라크네 DMZ에서만 보던크기
@user-rk4rx3jl4d3 жыл бұрын
역시 인간이 제일 사악한 동물. 인구가 너무나 많아.. 인간은 조절이 안돼. 생태계는 서로 균형이 이루어지는데 인간들의 욕망은 끝이 없지.